[감자 매거진]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648호)[감자 매거진]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648호)

Posted at 2017.05.18 09:59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초아, 캐러비안의 해적, 성유리,  마리텔

어저께: 수상한 파트너, 언니쓰, 불한당

트렌드X: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사진='군함도', '도깨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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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4회: 유시민의 '헬조선' 탈출법차이나는 클라스 4회: 유시민의 '헬조선' 탈출법

Posted at 2017.03.27 09:17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원샷&한컷

차이나는 클라스 4회

방송일자: 2017년 3월 26일

방영: Jtbc

출연: 홍진경, 오상진, 강지영 외...

강사: 유시민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20세기만 해도 젊은이들은 현실이 아무리 암울해도 세상탓 나라탓을 하지 않았다. 암울한 현실은 오로지 자신이 덜 노력했거나 운이 부족했다고 여겼다. 왜냐하면 그당시에는 그래도 더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잘 먹고 잘 살수 있다는 희망이 사회에 존재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잘 먹고 잘 살수 있을 거란 희망이 사라진 요즘은 젊은이들이 오죽하면 자신이 사는 나라를 '헬조선'이라 부르고 있다.


이런 젊은이들에게 어른들은 쉽게 말한다. 더 노력하라고, 노력하면 안되는 게 어딨냐고, 나때는 더 어려웠다고... 지금 어른들이 젊은이들에게 해줘야하는 말은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라 미안하다는 말이다. 희망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노력해도 안되는 사회를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해방이후 부모 세대보다 못사는 자식세대로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그런 다음 유시민의 말처럼 기성세대와 젊은이들이 손을 잡고 우리사회에서 사라져버린 희망을 다시금 가꿔나가야만 한다. 20세기에 기성세대들이 자주 부르곤 했던 노래가사처럼 '내일은 해가 뜬다!'라는 희망만 있다면 21세기의 젊은이들도 얼마든지 가슴을 펴고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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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른들에게 어른이길 기대하는 것보단 체념이 좀 편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니, 나이들었다고 어른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너는 어른인가, 그냥 나이든 사람인가... 항상 자문하게 되죠.
  3. 생각해 보세요
    공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만약 지금 상성 이재용이나 현대 정몽구 여러 대기업 총수들한테 대한민국은 헬 조선이라 전혀 공감 안 할 거예요 오히려 헤븐(천국) 조선 마음대로 비정규직을 부려먹을 수 있는 나라 비정규직 세대 입장에선 지옥이고 고용주는 천국으로 느껴질 거 같아요 우선 총수는 천국으로 느껴지고 정규직 세대는 보통에 나라로 느껴질 태고 비정규직 세대는 지옥으로 느껴질 태죠 아마 공감의 문제일 거예요.
    그런대 문제로 집고 넘어갈 것은 집권자들 정규직들 자들이 헬조선으라고 하지 마 비약이라고 비판하면 지금 비정규직 세대들에게 표현도 하지 말고 그냥 조용하게 현실을 받아들여 그렇게 강요하는 건 정말로 잘못된 거라 봅니다.
    특이 저 유시민 작가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6공화국 김영삼도 포함) 비정규직 문제를 일으킨 직간접 적으로 얽힌 인간인대 방송에 나와서 저러게 비정규직들의 정신 살인 정도의 말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 나라??? 자기 자신이 비정규직 생활을 안해봐서 저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누릴거 다 누린사람이.
    그리고 시리아 나라를 탈출할려다 자식을 물에 빠트려 보내고 고통받는 곳이 지옥이라하면서 아이를 같지도 못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이나라는 무슨 근거로 지옥이라고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걸가요 불지옥 물지옥 여러 지옥이있습니다. 시리아는 불지옥이라면 조선은 숨도 쉬게하는 물지옥일거라고 생각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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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14회: 마지막까지 명품연기를 선보인 김상중역적 14회: 마지막까지 명품연기를 선보인 김상중

Posted at 2017.03.15 09:12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원샷&한컷

역적 14회

방송일자: 2017년 3월 14일

방영: MBC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출연: 김상중, 윤균상, 채수빈 외...



자식들을 위하여 묵묵히 흙길을 걷고 있는 우리시대 모든 아모개 아버지들을 명품연기로 표현해낸 김상중에게 박수를... 정말 멋지게 드라마를 윤균상에게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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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kbsmbc67
    역적에서 김상중을 대체 할 수 있는 명품배우 서이숙, 김정태, 안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조만간에 첫방송 될 귓속말 때문에 시청률이 한자릿수로 내려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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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11회: 김상중 사이다 vs 윤균상 고구마역적 11회: 김상중 사이다 vs 윤균상 고구마

Posted at 2017.03.07 09:04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원샷&한컷

역적 11회

방송일자: 2017년 3월 6일

방영: MBC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출연: 윤균상, 채수빈, 김상중 외...


[사진=MBC '역적']


내용에 '공감'이 되셨다면... 한줍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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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kbsmbc67
    역적이 30부작이라 호흡이 너무 길어서 계속되는 고구마전개는 답답해도 김사부(한석규)보다 대단한 연기의 신 김상중과 안내상이 있기 때문에 귓속말이 첫방송하기 전까지 역적을 많이 챙겨볼 예정입니다.
  2. 됩니다~!!^^ 제 폰 문제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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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좀비물, 또 하나의 무한도전'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좀비물, 또 하나의 무한도전

Posted at 2017.02.26 09:20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감자 스페셜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닙니다. 무전은 다시 시작된 거예요.

미드 매니아들 사이에서 'HBO 드라마'는 믿고 보는 드라마로 꼽힌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시작하여 '왕좌의 게임'과 '웨스트 월드'까지,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월메이드 드라마로 명성이 높다. 이런 HBO의 아성을 위협하는 있는 또다른 '믿보미'가 나타났으니 바로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를 시작으로 하여 '나르코스', '데어데블' 등을 선보여 미드 매니아들 사이에서 빠르게 명성을 쌓아올리고 있다. 배두나가 출연하고 워쇼스키 자매가 연출한 '센스8'도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사진=tvN, MBC]


그런데 HBO와 넷플릭스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HBO는 유료 케이블 채널인데 비하여 넷플릭스는 인터넷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자면 HBO는 tvN과 성격이 비슷하고, 넷플릭스는 유튜브와 성격이 비슷하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고? 작년에 '시그널(tvN)'로 대박을 친 김은희 작가는 인지도 면에서 '도깨비(tvN)'의 김은숙 작가 못지 않다. 혹여 '시그널'은 보지 않았더라도 작년에 '무한도전-무한상사(MBC)'의 대본을 쓴 작가라면 다들 알기에... 이런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이 지상파 3사도 tvN도 아닌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김은희 작가+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의 만남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좀비물인데, 이를 8부작으로 사전제작한 후 방송이 아닌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형식으로 선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웹드는 많다. 하지만 대중적 인식-인기 면에서 마이너 장르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김은희 작가의 웹드는 상황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나PD가 '신서유기1'을 웹예능으로 선보인 후 어떻게 되었나? 웹방송의 인기·인지도·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마리텔(MBC)'이 대박 치자 어떤 일이 벌어졌나? 인터넷 개인방송이 하나의 산업화 되었다. 만약 김은희 작가의 웹드가 대박나면... 웹드도 얼마든지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올라설 수 있다.


[사진=tvN, MBC, 영화 '터널' 포스터]


  김은희 작가+김성훈 감독의 만남
  

넷플릭스 드라마를 '믿보미'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만든 사람은 '세븐'-'소셜 네트워크'-'나를 찾아줘' 등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 데이빗 핀처이다. 넷플릭스로 서비될 예정이라는 김은희 작가의 좀미물도 '끝까지 간다'-'터널'로 호평받은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게 뭘 의미할까? 지상파-케이블 드라마는 특유의 생방촬영 시스템으로 인하여 영화 감독에게 연출을 맡길 수 없지만, 사전제작으로 납품되는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는 얼마든지 영화 감독과 협업 할 수 있다. 상상해 보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도깨비2',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태양의 후예2'를... 


요즘 '화랑(KBS)'-'사임당(SBS)' 등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사전제작 시스템이 위기를 맞이했다. 이런 상황에서 톱클래스인 김은희 작가의 인터넷 방송 진출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꺼져가는 사전제작 시스템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오랫동안 독과점으로 유지되었던 드라마 시장에 빅뱅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PD+'마리텔' 덕분에 웹방이 활성화 되면서 어찌 되었나? 누구나 개인방송을 만들어 웹을 통해서 서비스할 수 있으며 대박나면 부와 명성까지 거머쥔다. 



김은희 작가의 웹드가 대박나면 웹드시장도 무한확장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반드시 언론고시를 보고 방송사에 입사하지 않아도, 요즘 활발한 인터넷 개인방송처럼 누구나 재능·노력·의지만 있으면 드라마를 만들어 스트리밍 서비스에 납품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더불어 십중팔구 넷플릭스를 본딴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길테니, 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도 일자리는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예능에서 정극 드라마를 선보였던 '무한상사'처럼, 웹드를 선보이기로 한 것은 김은희 작가의 또 하나의 무한도전이다. 물론 실패의 리스크도 크지만 성공하면 드라마 시장에 거대한 빅뱅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공감'과 '좋아요'와 '구독'은 큰 보람이 되어줍니다. 한줍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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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kbsmbc67
    김은희 작가님의 웹드라마 시장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성공하려면 시그널의 김혜수처럼 연기 잘하는 여배우로 캐스팅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쓰리데이즈의 박하선처럼 이미지의 폭이 너무 좁은 여배우를 캐스팅한다면 아마 쓰리데이즈 느낌처럼 약간 아쉬울 것 같다고 느낍니다.
  2. 성상별
    오오 넷플릭스에서 볼만한게 또 늘어나곘네요 사전 제작 드라마들이 부진해서 걱정하던차에
    좋은 소식이 들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 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3. 기대가 되네요~!!^^
    하트 뿅~!! 드립니다~!!^^
  4. HBO : 넷플릭스 = tvN : 유튜브
    흥미로운 비유네요.
  5. 이스트
    저도 하트 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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