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거진]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의 귀환 (649호)[감자 매거진]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의 귀환 (649호)

Posted at 2017.05.21 09:17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윤식당, 알쓸신잡, 효리네 민박, 옥자

어저께: 터널, 트와이스, 불한당

트렌드X: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와 아이유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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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태연#아이유... 걸그룹 지고 여성 솔로 뜨나?#에일리#태연#아이유... 걸그룹 지고 여성 솔로 뜨나?

Posted at 2017.04.12 09:07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

첫단추, 첫인상, 첫빠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찬반 양론이 뜨겁게 대립하는 이슈가 불거지면 어김없이 나타나곤 하는 현상이 첫댓글 선점경쟁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첫댓글이 호의적으로 달리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의 성향(혹은 경향)이 대체적으로 결정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아이돌의 발연기'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첫댓글이 '연기 잘 한다!'라고 되어있으면 그 밑으로 이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유독 많이 달리고, 그 반대면 발연기를 성토하는 반응들이 주르륵 나타나곤 한다. 이처럼 한국사람들은 '시작' 혹은 '첫단추'가 어떠냐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올해 가요계의 시작은 어땠을까? [멜론-주간차트]에서 '에일리-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무려 10주간이나 TOP3를 지켰다. 그중에 6주간은 1위였다. 즉, 2017년 가요계의 시작 혹은 첫단추가 #여성솔로 #발라드인 셈이다. 그 이후로 2017년 가요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감성 발라드가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여성 솔로들이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태연-Fine'은 2주간 TOP3를 지켰고, '아이유-밤편지'도 2주동안 TOP3를 머물고 있다. 여기에 '정은지-너란 봄'도 최근 치고 올라오고 있다. 



[멜론-주간차트]의 경우에 1월 첫째주부터 현재까지 TOP3에 #여성 솔로의 #발라드가 자리하지 않았던 적이 단 한 주도 없었다. 그러자 어떤 현상이 나타났을까? 한마디로 여성솔로에 밀려서 걸그룹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멜론-2016년 연간차트]의 TOP10을 살펴 보면 1위가 '트와이스-Cheer up'이고 2위가 '여자친구-시간을 달려서'이며 9위가 '트와이스-우아하게'였다. 반면에 TOP10에 여성 솔로의 발라드는 '거미-You Are My Everything'밖에 오르지 못했다. 



이처럼 여성 솔로가 걸그룹에 밀리는 현상은 비단 작년만이 아니었다. 2007년부터 2세대 걸그룹 시대가 시작된 이후로 '원더걸스'부터 '트와이스'까지 수많은 걸그룹들이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여성 솔로는 #아이유 #에일리 등 성공 케이스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드물었다. 그런데 올해는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멜론-주간차트]를 보면 TOP3에 오른 걸그룹은 '트와이스' 하나 뿐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던 걸그룹들이 죄다 실종되어 버렸다.



작년에 '트와이스'와 함께 걸그룹계를 양분했던 '여자친구'는 올해 3월에 'Fingertip'을 발표했으나 [멜론-주간차트]에서 최고 성적이 고작 17위였다. 이밖에도 올해초에 걸그룹 전쟁을 예고하며 '러블리즈', '오마이걸', '구구단', '프리스틴' 등의 걸그룹들이 신곡을 발표했으나 대부분이 TOP50에도 못들 정도로 성적이 처참한 수준이다. 심지어 한때 '에이핑크'-'씨스타'와 함께 걸그룹 삼국지를 형성했던 '걸스데이'마저도 신곡 'I'II Be Yours'의 최고 성적이 23위에 그쳤다. 


이처럼 올해는 3세대 걸그룹 끝판왕 '트와이스'를 제외하고 모든 걸그룹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걸그룹의 #댄스곡과는 정반대 포지션인 여성 솔로의 발라드가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장악해 버렸기 때문이다. 심지어 #여성 솔로의 #발라드는 생명력이 좀비급이라서 인기가 빨리 식어버리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현상이 올한해 지속된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한류는 막혔는데 잘나가는 여성 솔로들 때문에 행사마저 줄어든다면? 과연 걸그룹의 막대한 유지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기획사가 몇이나 될까? 자칫하면 올해 걸그룹 시대가 끝나거나 크게 축소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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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그룹도 적폐라면 적폐지요. 노래를 한소절씩 나눠부른다는거 자체가 반칙이니까요. 언제 어케 바뀔지 모르지만..지금은 그래도 노래좀 제대로 하는 사람이 대세이니...보는 음악 보다는 역시 듣는 음악이 저는 더 좋습니다.
  2. 좋은현상이라고 봅니다. 여러장르를 듣는게 리스너들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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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매거진] 김상중 하차이후 하락세인 '역적' 외(634호)[감자 매거진] 김상중 하차이후 하락세인 '역적' 외(634호)

Posted at 2017.03.22 09:33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아이유, 그거너사, 정유미, 유리, 프로듀스101

어저께: 그거너사, 하이라이트, 미녀와 야수

톡&독: 김상중 하차이후 하락세인 '역적'


[사진=MBC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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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kbsmbc67
    앞으로 한국드라마의 장르물에서 쓰리데이즈 박하선, 피고인 소녀시대 유리처럼 답답하게 느껴지는 발성과 기본기가 부족한 배우를 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한석규의 프리즌보다 손현주의 보통사람이 한국영화시장에서 잘되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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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1, 2회: 연기천재 아이유 vs 발연기 이지은달의 연인 1, 2회: 연기천재 아이유 vs 발연기 이지은

Posted at 2016.08.30 08:46 | Posted in TV섹션: 드라마

달의 연인 1회, 2회

방송일자: 2016년 8월 29일

방영: SBS

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출연: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 외...


'아이유는 에너지가 있는 배우다. 천재라는 생각이 든다.' -김규태 PD-


설레발(?)이 작렬할 때부터 기분이 쎄하더니만... 십중팔구 김규태 PD의 '연기천재' 발언 때문에 아이유는 한 번 까이고 말 거를 두 번 혹은 세 번 더 까이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1~2회에서 선보여진 아이유의 연기는 실망스러웠다. 오죽하면 실시간 반응에 '발연기'라는 표현이 난무했을 정도였다. 참고로 '드림하이'-'최고다 이순신'-'예쁜 남자'를 거쳐오면서 아이유가 발연기 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연기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들었지! 그렇다면 아이유의 연기는 왜 갑자기 퇴보(?)한 것일까?



아이유의 연기가 퇴보했다기 보다는 아이유의 상황이 달라졌다고 봐야한다. 작년에 이른바 '제제논란'이 불거지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유는 안티가 없던 대표적인 연예인이었다. 하지만 '제제논란' 이후로 안티를 대량으로 끌어모았고, 덕분에 이전처럼 아이유가 뭘 하든 '잘한다! 잘한다!'라며 칭찬하는 분위기가 사라졌다. 즉, 그동안 아이유를 바라보던 시청자의 눈에 씌어져있던 콩깍지가 사라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유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약점을 '달의 연인'에서 고스란히 노출하고 말았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괜찮아, 사랑이야'를 본 시청자라면 느꼈겠지만 김규태 PD는 얼굴 클로즈업을 많이 사용하는 연출자이다. 이것이 송혜교처럼 여신급으로 예쁘거나 공효진처럼 소름끼치도록 연기를 잘하면 득이 되지만, 둘 다 애매한 아이유같은 케이스에게는 독으로 작용한다. 얼굴 클로즈업에서 외모가 가진 단점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세밀한 감정표현이 안되면 연기가 어색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규태 PD가 아이유를 연기천재로 포장하고 싶었다면 얼굴 클로즈업을 줄이든가 보정이라도 잘 해줬어야만 했는데... 



"성추행범! 성추행범!"

"이 음탕한 계집아! 메롱~"


아이유의 연기가 실망스러운 이유는 극본에도 상당부분 책임이 존재한다. 대사들이 밋밋함을 넘어서 유치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특히 아이유와 백현이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는 장면은 마치 아동극을 보는 듯했다. 21세기라고 해서 갑을관계가 존재치 않는 것도 아니고, 좀 더 센스있게 말로 싸운 후에 몸싸움으로 넘어가야만 하는데... 이건 뭐 영락없이 중딩들 같으니! 앞으로 아이유와 백현이 같이 붙는 씬은 될 수 있는 한 편집해버리는 게 시청률에 도움이 될 듯하다. 그나저나 SM의 연기선생이 도대체 누구기에 SM 아이돌의 연기가 늘 그 모양인 걸까?


다행히도 '달의 연인' 1~2회가 모두 실망스러웠던 것은 아니다. 김규태 PD 특유의 영상미는 살아있으며, 이준기-강하늘의 연기가 사극다운 무게감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이준기-강하늘이 드라마의 중심으로 빨리 자리 잡을 수록 '달의 연인'이 흥미로워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나머지 8황자들의 분량은 적으면 적을 수록 좋을 듯하다. 헤어스타일부터 말투까지 고려시대를 다룬 사극에서 시트콤을 찍고 있으니... 아이유의 연기논란도 이준기-강하늘과의 케미가 어필되면 사그라들 게 분명하다. 



16% vs. 7.4%


'함부로 애틋하게'-'달의 연인'을 보며 발견하게되는 사전제작의 가장 큰 문제점은 냉정한 모니터링이 안된다는 사실이다. 제작과정에서 냉정하게 모니터링 해줄 사람이 없다보니 12년 전에나 먹힐 낡은 스토리가 등장하고, 연기천재니 뭐니하는 민망한 발언이 나오는 게 아닐까? 물론 중후반부로 갈수록 아이유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크게 나아질 수도 있지만... 16% vs. 7.4%. '달의 연인'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게 제대로 기선제압을 당했다. 만약 오늘(30일) 방영되는 3회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 '박보검 효과'에 무난하게 발리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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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쉘
    또 한번 지진 공감합니다!!!! 전 어제 황자?왕자들 쳐다보다 닭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대사 줄이고 얼굴만 보여주셨음 했답니다ㅎ 여주인공님 때문에...이준기님과 말타는 장면에서 로맨스 드라마와 짱구만화를 동시에 보고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 제 느낌일 뿐입니다!!! 여주인공 팬분들 화내시지 마십시요ㅎ
  2. 사전제작
    사전제작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단순히 모니터링 문제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간 드라마를 보자면 사전제작 드라마 혹은 일반 드라마의 초기 사전제작 분량 질이 높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최근 사전제작 질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중국시장,자본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나타난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작비 문제를 벗어나 생각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심의나 취향 혹은 그쪽 자본 스폰서의 요구에 지나치게 신경써 제작한다면 국내드라마 장점이 사라지고 개성이 없어질 겁니다. 블로그에서 사전제작의 중요성을 여러번 강조하신걸로 알고 공감합니다만...단순히 중국 심의와 자본 때문인 사전제작은 수작은 고사하고 범작이나 망작이 나올꺼라고 예상합니다.
  3. 연기
    저는 사실 예전에도 아이유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드림하이, 이순신, 프로듀사.. 생각해보면 고만고만한 캐릭터 분석에 딱히 튀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범한 연기력이었고 연기의 기본인 발성과 발음이 좋지 않았죠. 주인장님 말씀대로, 각종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가 다운된 것이 이번 연기력 혹평에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연기를 할거면 기본 중의 기본인 발성과 발음은 좀 가다듬고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아이유 연기는 전에도 그랬지만 딱 고등학교 연극부 수준입니다. 나 지금 연기한다~ 이런 느낌에다 감정선이 이어지는게 아니라 대사마다 흐름 딱딱 끊기고 표정 너무 작위적이고 자기 할 것만 하느라 상대방과 호흡은 안드로메다로. 거기다 아이유에 묻혀서 그렇지 시종까지 같이 발연기. 이준기 눈빛 지리던데 아이유가 혼자 붕 떠 있으니 이준기 눈빛까지 오글거리게 보임. 아까워서 어째... 개인적으로 가수 아이유의 팬이고 지난 앨범 사건 때도 아이유 편이었지만 연기는 조연으로 내공을 한참 더 쌓든가 아예 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한철 장사 아이돌도 아니고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이 그렇게 뛰어난데 굳이 왜 연기를 하는지 이해는 안가네요.
  5. 유리
    최고다이순신에서 연기가좋았다고?
    뭔소린지....프로듀사빼고 다 발연기중에 발연긴뎈ㅋㅋ?
  6. '보검효과' 라는 말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물론 응팔택이의 변한모습과 박보검의 팬들 역시 많이 보겠지만
    원작팬들과 김유정 팬들역시 있는 상황에서 박보검혼자 극을 이끌고 나간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7. 벼뤼엄마
    아이유가 인기가있을땐 연기 논란이 없었다고 말씀하시고 싶은건지. . 솔직히 어제 1,2회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뻔했는데. . .예전에도 연기를 잘했던건 아니라 생각해요.
  8. 코코
    실력은 있으나 기회가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본인 연기에 책임을 질수없다면 안하는게 나은것같습니다.. 해서 개인적으론 회사나 인기빽믿고 나오는 아이돌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 배우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보다 수백배 노력하는것이 아직 기회가 오지않은분들에 대한 도리고 예의일것 같습니다..
  9. 원작 ㅠㅠ
    원작인 중드 울면서 봤던 시청자로서 원작 드라마 보고 공부해서 여주 류시시 감정선,연기 흉내내는 느낌? 자기것이 아닌 남의 것 머리로만 이해하고 따라하는 짝퉁 연기같았어요 더불어 아이유 특유의 아이돌 표정... 눈 동그랗게 뜨고 오리입술 만들어서 오물거리면서 말하는 거... 귀여운 여주의 모습이 필요한 장면이 아닌데도 개연성 없이 시종일관 그 표정으로 대사치는 모습이 로보트 같아서 무서우면서도 안타까웠늠 ㅜㅜ 원작 망치지 말자...
  10. 솔직히
    배우 얼굴이 아님. 가수가 어울리는 얼굴. 배우욕심내지말고 본업에 충실하길.배우하기엔 너무 매력없는 얼굴.눈사이가 먼것만 자꾸보임.
  11. 아니그런데
    아이유랑 백현 나오는 부분만 편집하면 정말 좋은 드라마
  12. 공감
    오늘 달의연인 3화 재방 봤는데 좀 놀랐습니다. 연기력은 둘째치고 내가 알던 아이유가 맞나 싶었어요. 무대에서나 사진에서는 귀엽고 매력적이였는데 달의연인에서는 너무 안예쁘게 나오더군요ㅜㅜ 김규태 피디님이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감정선을 보여주는? 그런 장면들이 많은데 확실히 연기를 잘하고 얼굴이 입체적이어야 예쁘게 나올 것 같긴 하네요. 김규태 피디님 전작들 보면 여주 예쁘게 잘 찍어주셨는데..아이유한테는 오히려 클로즈업이 독이 된듯..
    • rhkide
      2016.09.11 03:53 신고 [Edit/Del]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그낭 몰입안되니깐 연기논란있는거아닌가요 ㅋㅋ 캐릭터가 안맞다는 자체가 연기못하는거고 몰입 못시키는거아닌가요.
  13. 조나단
    아이유는 굳이 왜 연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여 좀 더 진지한 극이라면 좋았을걸
    이리 남자연옌들만 가득한 산만한 내용이라니 ㅠ
  14. 아이유
    연기는 전에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어요. 다만 이번엔 내려간 이미지+클로즈업+사극+동시간대 김유정+부족한 대본+주위 함께히는 발연기자 등 마이너스 요소가 여럿 겹쳤죠.
    특유의 표정도 표정이지만 딩동댕 유치원에서 더 어울릴 것 같은 아이구! 아이구! 하는 대사톤도 참 별로예요.
  15. .
    아니 연기도 먼저 캐스팅제의가와서 하는건데 본업에충실하라는건뭐임 아이유도 배우인걸모르나;; 매너지킵시다
    • 불편
      2016.09.11 03:49 신고 [Edit/Del]
      연기를하던말던 상관이 없죠 잘하면 ... ㅋㅋ 정준하가 매니저하다 개그맨하다 하이킥했을때 오히려 시너지가 있었죠... 맞는 배역이니...그냥 아닌자리를 거절할줄 아는 기본적인 마인드를 바라는거죠... ㅋㅋ 유명작이던 아니던 대중이 보는걸 아는데 누울자리를 알고 눕는다는 말이 있죠....그냥 그렇다구요..
  16. 나그네
    SM이라고 다 연기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똘기자도 SM... ㅋㅋ 중국에서 엄청유명한 드라마라했는데.. 구지 왜 이드라마에 오로지 연기만 한 사람으로 채울수 없었는지 .. 그렇게 배우가 없는건지
  17. 노노노우
    아이유(이지은)님 연기는 연기자가 합시다 먹고 살만하잖아요 배우는 인기로만하는거 아니잖아요??
  18. 익명
    드림하이나 프로듀사같이 어울리는 배역은 정말 괜찮았는데 그런배역 안할거면 연기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이미지만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19. ㄴㄴ
    연기는제발 연기자만해라 진짜양심없이주연만맞고 진짜짜증남
  20. ㅅㅅ
    저도 아이유 팬이기는 한데..달의연인..이 드라마는 좀 아깝기는 해요..여주만 제대로 해줬어도 정말 잘될수 있는 스토리었어요~아이유는 연기공부는 안하고 그냥 투입되는거 같아요..목소리가 너무 무게감이 없고, 연기 목소리가 아니에요~목소리가 넘 가볍고 힘이 없어요. 글고 모든 표정이 너무 눈만 똥그랗게 뜨고 있어요~주변에 냉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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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아이유의 '달의 연인', 기대요소 3가지이준기-아이유의 '달의 연인', 기대요소 3가지

Posted at 2016.08.28 08:04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

의외로 만만치 않은 박보검 효과


모르긴 몰라도 SBS와 '달의 연인' 측은 화들짝 놀라지 않았을까? 당초 '달의 연인 vs. 구르미'의 대결에서 '달의 연인'의 무난한 승리가 예측되었다. 화려한 캐스팅, 성공한 원작의 후광, '닥터스'가 물려줄 시청률 등등 이른바 객관적(?) 전력에서 '달의 연인'이 우세해 보인 것이 사실이다. 까놓고 말해서,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 외에는 무서울 게 없는 드라마였다. 그런데 막상 뚜껑이 열리자 박보검이 생각보다 훨씬 무서운 존재임이 확인되었다.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는 '박보검 효과'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구르미 2회: 8.3%-8.5%, '박보검 효과'가 만든 기회 참고) 


생각보다 쎈 박보검 효과에 놀랐는지 SBS와 '달의 연인' 측이 지난 한 주 동안 분주하게 움직였다. 아직 첫방송을 내보내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공개한 클립수가 서른개를 넘어섰다. 어제(27일)는 '달의 연인 미리보기'라는 스페셜 방송까지 지상파를 통하여 내보냈다. 덕분에 '달의 연인'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게 되었는데, 비록 예고편과 하이라이트에 불과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빠진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준비했다. '달의 연인'의 기대요소 3가지에 대한 분석이다.


'달의 연인'의 기대요소 ⑴ 김규태 PD의 영상미   



대한민국에서 사전제작을 가장 잘아는 연출자가 바로 김규태 PD이다. 이미 반사전제작으로 만든 '그 겨울...'과 '괜찮아, 사랑이야'를 성공시킨 경험 덕분에, 사전제작 드라마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있다. 여기에 '별그대'의 장태유 PD 못지 않게 영상미가 뛰어난 연출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미리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 세트-야외 구분없이 공들여서 찍은 티가 역력하다. 여기에 사전제작인 덕분에 후반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마저 넉넉했으니 극강의 영상미를 보여줄 거란 기대감을 갖게 된다. 그에 따른 '달의 연인'의 영상미는 이미 '보보경심'을 본 중국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높다.


'달의 연인'의 기대요소 ⑵ 중국반응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타이틀에서 나타나듯이 지난 2011년에 중국에서 대박났던 '보보경심'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드라마이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있는 중드인 만큼 팬덤이 상당하며, 이미 중국에 회당 40만 달러로 판매된 상태이다.(참고로 '태양의 후예'는 회당 25만 달러였다.) 이는 그만큼 중국에서도 '달의 연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중국한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같은 분위기에서 '달의 연인'이 대박을 쳐준다면 가뭄 속 단비가 아닐 수 없다. 잊지말자,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대를 넘길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일찌감치 뜨거워졌던 중국반응이 큰 역할을 했다.


     '달의 연인'의 기대요소 ⑶ 꽃미남 8황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구그미 그린 달빛' 등 요즘 이른바 '꽃보다 남자'류의 어장관리 로맨스가 다시 유행인데, '달의 연인'은 어장관리의 끝판왕급이다. 지금까지는 여주인공이 어장관리를 해봤자 3~4명이 맥시멈이었던데 반하여 '달의 연인'은 무려 8명이기 때문이다. 캐스팅도 잘되어서 8황자들은 기본적으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만약 각각의 매력이 어필될 수만 있다면 '꽃보다 남자' 이상으로 대박이 터질 수도 있다. 더욱이 8황자들과 로맨스를 벌이는 여주인공이 현대에서 타임슬립한 걸크러쉬형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확실히 쎈언니가 먹히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말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달의 연인'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함부로 애틋하게'가 폭망하고 중국한류마저 경색되면서 자리를 잡아가던 [사전제작]이 위기를 맞았다. 만약 '함틋'에 이어서 '달의 연인'까지 기대이하의 성적을 내면 [사전제작]은 후퇴할 수밖에 없게 된다. 완성도를 좀 먹고 심지어 사람까지 잡는 [쪽대본-생방촬영]이 다시금 득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달의 연인'이 한국과 중국에서 성공해줘야만 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아 보이는 '박보검 효과'를 넘어서야 하지만... 어쨌든 내일(29일)부터 시작되는 '달의 연인 vs. 구르미'의 대결에는 [사전제작]의 운명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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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ast
    하이고~~ 한효주 VS 배수지의 '벼랑끝 대결'에 이은 또 하나의 살벌한? 대전 시작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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