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의 반찬' 신용재, 신흥 본좌에서 거품으로?'알리의 반찬' 신용재, 신흥 본좌에서 거품으로?

Posted at 2011.10.09 10:47 | Posted in TV섹션: 버라이어티




[자유선언 토요일]
불후의 명곡2-김형석편
방송일자: 2011년 10월 8일
방영: KBS2
MC: 신동엽, 김구라, 문희준
출연: 허각, 신용재, 알리, 홍경민, 남우현, 임정희, 강민경


[질문1] 그룹 '포맨'은 몇명으로 이루어진 팀일까? [질문2] 그룹 '포맨'의 대표 히트곡은? [질문3] 신흥 가창력 본좌라 불리는 '신용재'란 이름을 들어본 적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문1]과 [질문2]에 대해서는 대답을 못해도 [질문3]에 대해서는 'YES!'라는 대답이 가능할 것이다. 그만큼 '신용재'란 이름 석자는 나름 유명하다. 정작 '포맨'은 몰라도 '신용재'라는 이름만큼은 알고 있을 정도이다. 왜냐하면 신흥 가창력 본좌로서 명성이 높을뿐만 아니라, '나가수' 신정수 PD도 출연시키고 싶은 가수로서 언급한 바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포맨'은 3명으로 이루어진 팀이며, '포맨'의 최대 히트곡으로는 [멜론]을 기준으로 '2010년 종합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던 '못해'가 있다.

'씨스타' 효린, '엠블랙' 지오, '슈퍼주니어' 규현 등의 아이돌들이 하차하고 실질적인 시즌2가 시작된 '불후의 명곡2'는 이른바 '나가수의 마이너리그' 모드이다. 아닌 게 아니라, '불후의 명곡2'는 '나가수'의 신정수 PD가 직접 이름을 거명할만큼 '나가수급(?)'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지도-커리어 면에서 미치지 못하여 출연이 곤란한 신흥 가창력 본좌들을 모아 놓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불후의 명곡2'에서 '나가수급(?)' 무대를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알리이다. 여기에 신용재-임정희 등도 포함된다. 똑 까놓고 말해서, 나머지 가수들은 MC 김구라가 늘 이야기 하듯이 알리-신용재-임정희 등이 맛있게 밥을 먹기 위하여 깔아놓은 반찬들이라 볼 수 있다.    


덕분에 당초 예상은 '불후의 명곡2'가 '알리 vs. 신용재'의 구도로서 전개되며 매주 팽팽한 라이벌 대결이 벌어질거란 기대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알리의 독주일뿐 신용재는 알리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있다. 막말로 요즘 신용재는 그저 '알리의 반찬'일 뿐이다. 실제로 알리가 단 2회의 출연만으로 엄청난 임펙트를 창출하며 인지도-인기를 급상승시킨 것에 비하여, 3회 출연한 신용재에게는 별다른 변화가 생겨나지 않고있다. 심지어 알리와 1위 다툼을 하고 있어야할 신용재가 허각한테 밀리는 모습마저 보여주고 말았다. 이는 사람들이 신용재에게 기대한 모습이 아니다. 오죽하면 신흥 가창력 본좌라는 평가가 거품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불후의 명곡2'에서 예상외로 신용재가 부진한 이유는 서바이벌 경연이 갖는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조관우는 '나가수'에 출연하기 이전까지 누구나 인정하는 본좌 중에 한명이었다. 하지만 탈락할 때까지 단 한번도 1위를 해본적이 없었으며 거의 매번 하위권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곤 했다. 이는 조관우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관우의 팔세토 창법을 야구로 치면 변화구를 주무기로 하는 기교파 투수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조관우가 김경호처럼 직구승부를 즐기는 정통파 투수들 사이에서 노래를 불러야만 하는 것이 '나가수'의 서바이벌 경연이다. 김경호 등이 칠테면 치라는 식으로 스트라이크존의 한복판에 강속을 꽂아넣는 것을 보던 청중평가단&시청자들로서는 조관우가 변화구로 스트라이크존의 구석구석을 공략하는 것이 어쩐지 도망치는 승부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 특히 고음을 시원스럽게 뽑아야만 노래를 잘부르는 것이라는 인식이 만연한 대한민국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불후의 명곡2'의 신용재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우직하게 오직 정면승부밖에 모르는 허각에 비하여 신용재의 스타일은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게 느껴진다. 같은 고음을 어필해도 허각은 진성이 시원스럽게 뽑혀 나오는데 반하여 신용재는 비음이 섞여 어필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여 신용재의 무대는 알리처럼 화려하거나 압도적이지도 못하다. 알리의 무대는 오디오적 이전에 비주얼적으로 어필된다. 이제까지 선보인 '고추잠자리'-'킬리만자로의 표범'-'나나나'의 무대에서 알리는 단 한번도 제자리에 서서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매번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를 뛰어난 곡소화력과 가창력이 뒷받침해주자 센세이션이 일어났다. 반면에 신용재는 '나가수' 이전의 김연우를 보는 듯하다. 매번 제자리에 서서 시종일관 별다른 변화없이 노래를 부른다. 서있는 자세, 손짓, 눈감는 동작, 얼굴표정까지 매번 대동소이하다.      
    
'나가수'-'불후의 명곡2'의 서바이벌 경연에서 높은 순위를 받기 위해서는 관객과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이미 전설이 된 '김범수-님과 함께'의 무대가 잘 보여준다. '불후의 명곡2'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10월 8일자 방송에서 관객들과 호흡한 '홍경민-첫인상'이 '신용재-사랑이라는 이유로'보다 표를 많이 받았다. '불후의 명곡2'에서의 신용재를 보고 있으면 노래를 잘하는데 도무지 울림이 없다. 허각처럼 우직한 직구승부로서 가슴을 떨리게 만든다든가, 알리처럼 압도적인 무대로서 감동을 유발한다든가, 홍경민처럼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서 신나게 만드는 면이 신용재에게 존재치 않는다. 그저 '나 이만큼 노래한다!'라는 사실을 보여줄 뿐이다. 딱 '나가수' 이전의 김연우인 것이다. 알다시피 김연우는 1라운드만에 '나가수'에서 탈락했다. 김연우가 데뷔후 처음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나와 같다면'은 김연우 스타일을 버린 노래였다. 


김연우와 마찬가지로 신용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계속 '알리의 반찬' 모드일 가능성이 높다. 개인적으로 허각-임정희는 물론 강민경까지도 잘하면 알리를 누르고 1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지만, 신용재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신용재의 스타일이 서바이벌 경연에서 너무 불리하기 때문이다. '불후의 명곡2'에서 아이돌 가창력 본좌라고 알려졌던 아이유-종현-창민 등이 효린에게 밀리자 거품론이 불거졌다. 신용재도 계속 '알리의 반찬' 역할밖에 못하게되면 거품론이 고개를 처들 수밖에 없다. 알다시피 대한민국은 성과주의 사회이다. 동메달-은메달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 오직 금메달에게만 열광한다. 따라서 신용재의 실력을 전문가들이 아무리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고 해도, 가창력 대결인 '불후의 명곡2'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거품이라는 오명을 쓸 수밖에 없다. 노파심에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프로란 경쟁을 통해서 성장하고 성과를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법이다.    
  1. 음... 이번에 <나는 가수다>에 첫출연한 조규찬이 7위를 한 것도 신용재와 비슷한 이유인 걸까요...
    사실 제일 마지막 순서로 노래를 부르는 새 가수는 1위 아니면 상위권에 들어가는 게 보통이었는데 말이죠...
    여기에다 임재범의 원곡은 보통 어느 정도 선호도를 깔고 들어갈 거고요... 박기영과의 듀엣도 있었고...
    그런데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걸 보면 역시 예능프로 경연에 임하는 가수들의 자세는 뭔가 달라야겠군요...
    문득 옥주현 첫출연때 '천일동안'으로 1위한 것이 마지막순서 때문이라고 난리친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금요일 오디션 전쟁, '슈스K3'가 지는 싸움인 이유?금요일 오디션 전쟁, '슈스K3'가 지는 싸움인 이유?

Posted at 2011.10.09 09:13 | Posted in TV섹션: 버라이어티


대한민국의 양대 오디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MNET '슈퍼스타K3'와 MBC '위대한 탄생2'이 마침내 동시간대에서 정면대결을 벌였다.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의 중계방송 관계로 '위대한 탄생2'의 방송시간이 평소보다 한시간 뒤로 미루어진 덕분에 사상 최초로 동시간대에서 맞붙는 진검승부가 이루어진 것이다. 결과는 연예매체들의 호들갑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위탄2'의 승리였다. MBC '위대한 탄생2'는 13.1%를 기록한 것에 비하여 '슈퍼스타K3'는 11.4%에 그쳤기 때문이다. 참고로 시청률 산정방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상당히 복잡한데, '위탄2'는 광고포함 시청률이기에 실질 시청률은 1~2%를 더해야만 하며 '슈스K3'는 광고 미포함 시청률인데다가 MNET+KM를 합한 수치이다. 따라서 실질 시청률은 '위탄2'가 좀더 높고 '슈스K3'가 좀더 낮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사실 이런 비교자체가 '위탄2'에게는 민망함을 넘어 굴욕이라 볼 수 있다. 어찌됐든 '위탄2'는 공중파 프로그램이고 '슈스K3'는 케이블 프로그램이다. 기사들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의 케이블 TV 가입률은 TV 보유 가구의 83% 수준이라고 한다. 여기에서도 가격대에 따라서 MNET 혹은 KM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가 나뉘어 지기에 '슈스K3'를 생방으로 시청할 수 있는 시청자의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반면에 '위탄2'는 TV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처럼 주어진 조건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위탄2'와 '슈스K3'를 1대 1로 비교하는 것은 체급이 다른 두 선수를 같은 링에 올려 싸우도록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 '위탄2'로서는 이기는 것이 당연하고 혹여 지게되면 글자그대로 대굴욕이다.(물론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은 2.3%를 기록하며 대굴욕을 당했다) 


어찌보면 케이블 프로그램 '슈스K3'가 공중파 프로그램 '위탄2'와 동일선상에서 비교를 당한다는 것 자체가 케이블의 승리이자 대박임에 분명하다. 지난 1995년에 케이블 TV가 출범한 이후로 세간에 크게 회자된 몇몇 프로그램들이 존재했지만, '슈스K3'처럼 공중파 프로그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상과 파급력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심지어 '슈스k' 시리즈는 지난 몇년동안 리얼 예능에만 목을 매달고 있던 공중파 방송 3사가 앞다투어 오디션 예능에 달려들도록 트렌드를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쯤되면 '슈스K' 시리즈는 케이블 프로그램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대한민국 방송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trend-setter)'라는 평가가 타당하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울 듯이 '슈스K' 시리즈는 '슈퍼스타k3'에 이르러 한계와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슈스k3'는 '위탄2'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 상태이다. 공중파와 케이블의 차이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슈스k3'와 '위탄2'의 직접적인 비교가 '위탄2'의 굴욕임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이를 인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대결의 결과에만 관심을 둔다. 즉,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허각-존박을 배출한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스k3'가 백청강을 배출한 후발주자 '위탄2'에게 뒤진다는 결과만이 인식될 뿐이다. 이는 '슈스k3'의 위상은 낮추고 '위탄2'의 위상은 높인다. 시청자들에게 '슈스k3'보다 나은 '위탄2'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청률에서 앞서는한 '위탄2'로서는 '슈스K3'와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것이 매우 이득일 수밖에 없다. 어쨌든 '슈스k3'는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최강자임으로 시청률에서 최강자를 앞선 '위탄2'라는 이미지는 큰 도움이 된다. 


이런식의 이미지 메이킹은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를 낳고 있다. 연예매체와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슈스k3'가 여러모로 '슈스k2'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실상 시청률을 비교해보면 '슈스K3'가 '슈스K2'보다 적게는 1~2% 많게는 3~4% 더 높다. 더불어 '슈스K3'의 음원들도 '슈스K2'보다 훨씬 일찍부터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실질적인 성과는 '슈스k3'가 '슈스k2'보다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계속 '슈스k3'가 여러모로 '슈스k2'보다 못하다고 여긴다. 작년에 방송된 '슈스K2'의 경우에는 비교대상 자체가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따라서 내딛는 발자국마다 새로운 기록이 될 수 있었다. 반면에 올해에 방송되고 있는 '슈스k3'는 사사건건 '위탄2'와 비교되고 있다. 그런데 이 비교에서 앞서기는커녕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시청자들의 눈에 작년에는 최고였던 '슈스k' 시리즈가 올해는 최고가 아닌 것으로 비추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시청시간에서도 '슈스k3'는 '위탄2'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다. '위탄2'는 밤 10시대에 시작되어 밤 11시를 넘겨 방송이 끝난다. '슈스K3'는 밤 11시에 시작되어 새벽 1시를 넘겨야만 방송이 마무리된다. 따라서 '위탄2'부터 보기 시작한 시청자들은 무려 3~4시간동안 비슷한 포멧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청하게된다. 국민예능 '1박2일'의 평균 방송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이다. 아무리 '1박2일'을 즐겨보는 시청자라고 해도 1시간 20분 정도 방송되던 '1박2일'을 매주 3~4시간동안 스트레이트로 보라고 한다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게 될까? 2시간을 넘기면서부터 집중력이 분산되기 시작하여 3시간을 넘기면 지루하고 지겹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슈스K3'가 바로 이런 상황이다. '위탄2'부터 보고 넘어온 시청자들에게는 시간이 갈수록 그 노래가 그 노래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슈스K2' TOP11의 공연에 비하여 '슈스K3' TOP11의 공연에 대한 평가가 박한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안됐지만 이 싸움은 '슈스K3'가 지는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슈스K3'가 갈수록 시청률이 높아지고 화제를 뿌리며 스타를 배출할 수록 '위탄2'에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위탄2'보다 '슈스K3'가 먼저 방송이 종료된다. 따라서 '슈스k3'에 열광했던 시청자들이 그 기분과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서 응당 '위탄2'로 몰려들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위탄2'는 '슈스k3'에 비하여 일찍 시작하고 빨리 끝난다. '슈스k3'보다 접근성이 높고 집중력을 유지하기 용이하다. 작년 '위탄1'처럼 생방무대가 시망만 아니라면 '슈스k3'의 생방열기를 고스란히 '위탄2'의 생방무대로 옮겨올 수 있다. 이처럼 '위탄2'는 '슈스k3'의 성공을 이용해 먹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에 매체의 접근성과 방영 시간대에서 불리한 '슈스K3'는 '위탄2'가 성공하면 할수록 피해를 입게된다. 즉, 재주는 '슈스K3'가 넘고 이득은 '위탄2'가 챙기는 형국이다.   
  1. 흠.. 개인적으로 위탄1을 먼저 시청하고 슈퍼스타K3에 관심을 갖게 된 시청자입니다. 위탄때문에 굳이 슈스케 1,2 까지 다 챙겨 보게 되었죠. 저 같은 사람이 또 없으리란 법없고 이 때문에 이번 슈스케3의 시청자 층이 올라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상파와 케이블 시청률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지상파로써는 굴욕이겠고, 더불어 슈스케가 지난 생방에서 허각 뮤뱅1한거 자랑하는것 보니까 좀 귀엽기 까지 하더군요^^
    • 2011.10.09 11:18 신고 [Edit/Del]
      '위탄'을 먼저 봤느냐? '슈스K'를 먼저 봤느냐? 이 싸움의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칩니다. 어치파 둘 다 대국민 오디션의 시청층에 포함되니까요.
  2. 그나저나...정말 기적의 오디션은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졌네요 ㅋㅋ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