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거진]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648호)[감자 매거진]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648호)

Posted at 2017.05.18 09:59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초아, 캐러비안의 해적, 성유리,  마리텔

어저께: 수상한 파트너, 언니쓰, 불한당

트렌드X: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사진='군함도', '도깨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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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매거진] 유재석에게 필요한 극약처방 3(643호)[감자 매거진] 유재석에게 필요한 극약처방 3(643호)

Posted at 2017.04.13 09:18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성유리, 추리의 여왕, 제국의 아이들

어저께: 추리의 여왕, 정은지, 분노의 질주

독&톡: 유재석에게 필요한 극약처방 3


[사진=KBS, Jtbc,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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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불러온 걸렉시트, 이효리냐? 성유리냐?트와이스가 불러온 걸렉시트, 이효리냐? 성유리냐?

Posted at 2016.07.04 08:45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

2세대 걸그룹+아이돌 졸업=걸렉시트


최근 전세계를 충격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은 브렉시트(Brexit) 덕분에 요즘 'X렉시트'라는 표현이 유행이다. EU의 이민자 정책이 영국의 탈퇴(브렉시트)를 불러온 것처럼, 3세대 걸그룹 '여자친구'-'트와이스'의 대약진은 2세대 걸그룹들의 아이돌 졸업(걸렉시트)을 야기하고 있는 중이다.(원래는 겍시트(girl+exit=gexit)이지만 이해의 용이함을 위하여 그냥 걸렉시트를 사용했다) 개인적으로 2세대 걸그룹의 최후 방어선을 '씨스타'로 보았다. 걸그룹 중 최고의 음원강자인 '씨스타'가 버텨주면 2세대의 생명연장을 기대해볼 수 있었으나, 예년같은 절대강자의 포스가 사라진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언니쓰'에게도 밀리고 말았다.



'여배우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스캔들이 아니라 세월이에요.' -'온에어' 중에서-


여배우 뿐만 아니라 걸그룹이란 직업도 따지고 보면 서글픈 면이 존재한다. 음주운전, 성범죄 등의 대형사고를 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걸그룹은 단지 세월이 흘렀다는 이유만으로 인기가 잦아들기 마련이다. 아무리 뜨겁고 화려한 인기를 누렸고 아무리 대단한 업적을 쌓았어도 예외없다. 대중의 관심이 더 어리고 귀여운 걸그룹으로 넘어가 버리면 이를 되돌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이미 3세대 걸그룹 '여자친구'-'트와이스'에게 대중의 관심을 빼앗긴 2세대 걸그룹은 더 초라해지기 전에 출구전략(걸렉시트)을 세워야만 하는 시기이다. 그렇다면 출구전략의 롤모델로 누가 가장 적당할까?



[걸렉시트 전략 파일① 솔로활동도 이효리처럼, 예능활동도 이효리처럼]


1세대 걸그룹 멤버 중에서 아이돌 졸업 이후 가장 크게 성공한 케이스는 단연 이효리이다. 솔로가수 활동으로 가요대상을, 예능활동으로 연예대상을 받았다. 하지만 1세대 걸그룹 멤버 중에서 이효리를 비슷하게 흉내라도 낸 케이스가 아무도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솔로가수 활동이든 예능활동이든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 특히 예능은 걸그룹 출신에게 무덤에 가깝다. 기본적으로 여성이 활약할 수 있는 예능의 숫자가 턱없이 적고, 기껏 고정출연 자리를 꿰차도 아낌없이 망가져주지 않으면 주목받지 못한다. 따라서 이효리처럼 타고난 센스없이 뛰어들었다가는 이미지만 희화된 채 끝나게 된다.  


굳이 예능으로 나가겠다면 진행능력부터 길러서 작은 프로그램일지라도 무조건 MC가 되어야만 한다. 패널은 언제든 교체될 수 있지만 MC는 교체되기 어려우므로... 참고로 파트너를 살려주는 유재석-신동엽 같은 스타일과 함께 방송하는 게 걸그룹 출신에게는 최적이다. 대중의 뇌리에 한번 아이돌 이미지가 박혀 버리면 무대에서 피를 토하며 노래해도 가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이는 '나는 가수다3'에 참여했던 효린만 봐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효리처럼 가창력보다는 트렌드로 승부를 봐야한다. 대중들의 눈에 따라하고 싶은 롤모델이 되는 순간 솔로가수로서 대박이 날 수 있다.    


 

[걸렉시트 전략 파일② 연기활동은 성유리처럼, 혹은 성유리보다 독하게]


1세대 걸그룹 출신 중에서 현재 연기자로 성유리보다 잘나가는 케이스는 없다. 한때 더 잘나갔던 윤은혜는... 사실 걸그룹 출신이 진출하기에 연기쪽이 가장 수월하다. 진출한 케이스가 워낙 많고 더욱이 2세대 걸그룹은 한류 덕분에 기회도 많이 주어지고 있다. 걸그룹 출신이 연기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본기와 적극성이다. 최소한 발성-발음만이라도 확실히 트레이닝 받고 연기를 시작하면 욕을 덜 먹을 수 있으며, '또 오해영'의 서현진처럼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목숨 걸고 달려드는 느낌을 줘야만 비로소 인정받을 수 있다. 참고로 연기를 시작했을 당시 성유리에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기본기보다 적극성이었다.


재투표를 하느니 마느니 해도 영국인들에게 닥친 브렉시트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2세대 걸그룹에게 닥친 걸렉시트 역시도 마찬가지라 볼 수 있다. 이미 대세가 3세대로 넘어갔기에 여기서 더 버텨봤자 '아이돌 엄마' 혹은 '아이돌 이모' 등의 놀림감이 되기 십상이다. 그나마 대중들이 아쉬워할 때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만 앞으로 훨씬 길게 남아있는 아이돌 이후를 멋지게 살아갈 수 있다. 잊지말자, 이효리와 성유리가 아이돌을 그만둔 시점이 고작 23살, 21살 때였다. 현재 2세대 아이돌은 대부분이 20대 중후반인 상황이다. 여기서 더 머뭇거리면, 자칫 아이돌 이후 뭔가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마저 잃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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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유~~1세대 아이돌이 끝날 즈음에도 비슷한? 얘기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ㅎ 역시 역사는 반복되는 거군요 ㅎ 그나마 2세대는 연기자로 진출하려는 아이돌이 많아 좀 낫긴 하네요^^
  2. 수지는 함틋이 변곡점이 되지싶네요. 이효리의 느낌이 드는 2세대, 3세대 아이돌 스타는 글쎄요... 우리가 텐미닛을 접하기 전까지 이효리가 이렇게 될 줄 몰랐던것처럼 또 반전이 있겠죠?
  3. 점점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이네요 외모위주에 다소 선정성을 겸비한 소비적 컨텐츠로 밀다보니...
    예능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소시랑 원걸 대세일때 원걸 예능에서 얘기하는걸 보면 입담이 좀 부족하더라고요 반면에 소시는 물만난 고기같았고...소시가 각종 영역을 넘나들며 엄청 장수했죠.
    결국 걸그룹으로 시작해도 예능에 힘을 발하는 개인기가 있어야 생존전략이 되는것 같습니다.
    엥 쓰고보니 감자님 본문이랑 같은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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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매거진] 2016년 4월 5일-584호(화요판!)[감자 매거진] 2016년 4월 5일-584호(화요판!)

Posted at 2016.04.05 09:15 | Posted in 감자 매거진

[핫이슈]


◑뻘소리어제 방송을 보고 내린 결론... 월화는 결국 '몬스터'가 잡을 듯!


◑뻘소리천만요정이 빚 걱정이라니...


◑뻘소리또 은퇴번복이라니... 이번에는 안 볼란다!


◑뻘소리왜 자꾸 '국밥의 신'으로 읽히는 걸까? ^^


◑뻘소리걸그룹명이 '아이오아이'라고? MC와 DJ들의 혀에 쥐날듯! ^^


[어제 뭐봤어?]



어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MBC '몬스터'를 연신 채널을 돌려가며 봤다. 다 본 후에 스토리가 기억에 남았던 드라마는 '몬스터'였다. 1~2회에 폭풍전개를 보여줬던 '조들호'는 3회부터 전개가 느려졌다. 반면에 1~2회에 이기광의 폭풍 발연기를 보여줬던 '몬스터'는 3회부터 강지환이 나오니 훨씬 볼만 해졌다. 특히 '몬스터'는 여배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개인적으로 가장 눈이 갔던 여배우는 성유리도 수현도 아닌 이엘이었다. 이 여배우는 참 특이한 게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섹시미가 느껴진다. 현아를 두고 '패왕색'이라고 말들하는데 진짜 '패왕색'은 이엘인 듯! ^^ 


[이주의 순위]



지난 주에 비하여 시청률이 하락하지 않고 상승한 월화드라마는 MBC '몬스터'밖에 없다. 만약 KBS '가요무대'의 시청률이 빠지는 화요일에도 상승세를 지켜낼 수만 있다면, 향후 월화드라마 판도에서 '몬스터'가 매우 유리해진다. 3회를 보면서 '몬스터'가 '대박'-'조들호'를 압도하는 장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들에 비하여 예쁜 여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


KBS '태양의 후예' OST가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도 장범준의 신곡들이 나란히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버스커버스커' 때만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이정도만 해도 장범준의 음원파워는 증명된 셈이나 다름없다. 활동이 그다지 활발한 가수도 아니고, 빵빵한 소속사가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가수도 아니고, 대중성 높은 장르음악을 하는 가수도 아니고... 이정도면 보여줄 거 다 보여준 셈이다.


오달수의 '대배우'가 예상보다는 부진하지만 최소한 이병헌의 '미스컨덕트'는 이겼다. 개인적으로 오달수의 자전적 스토리 보다는 능청스러운 슈퍼 히어로 연기를 보고 싶다. '7번방의 선물'이나 '베테랑'에서와 같은 오달수의 모습을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니...  


[이주의 추천]



드디어 MLB의 2016 시즌이 개막되었다. 올해는 진출한 한국선수들이 역대 최다여서 거의 매일 한국선수들 출전경기를 볼 수 있을 듯하다. 덕분에 '국민구단'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LA 다저스의 경기는 류현진이 복귀하기 전까지 자주 볼 수 없을 듯한데... 과연 올해는 어떤 한국선수의 활약으로 새로운 '국민구단'이 생겨날지 기대만발이다. 더불어 부디 올해에는 한국선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감자브리핑]



역시 가수는 노래 제목에 따라서 운명이 흘러가는 것일까? '레드라잇'을 발표한 이후로 'F(X)'는 도무지 바람 잘 날이 없다. 열애설이 불거진 후 활동중단을 거쳐서 설리가 탈퇴한 후, 4인조로 재정비한 채 다시금 달리려 하던 중에 이번에는 크리스탈의 열애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 뭔놈의 그룹활동이 좀만 달리면 빨간불에 걸린다. 더욱이 다른 여아이돌은 공개연애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유독 'F(X)'만 시끄럽다. 실제로 크리스탈-카이는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잘 넘아가나 싶었는데 사진 한장이 공개되면서 상황이 설리 때만큼이나 시끄러워졌다. 개인적으로 그 사진을 보면서 두 가지를 깨달았다. 아이돌에게 사생활이란 존재할 수가 없다는 사실과 SM 사내연애가 오히려 매번 더 시끄럽다는 사실이었다. 아무튼 'F(X)'를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가수는 노래 제목을 잘 지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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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vs 임지연 vs 성유리, 월화드라마의 여왕은?강소라 vs 임지연 vs 성유리, 월화드라마의 여왕은?

Posted at 2016.04.04 10:16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원샷&한컷

SBS '대박'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 MBC '몬스터'


역시 대한민국의 드라마는 막상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당초 새 월화드라마 전쟁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쪽으로 MBC '몬스터'를 꼽는 쪽이 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주에 나타난 첫 주차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SBS '대박'과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나란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에, '몬스터'만 유일하게 한 자릿수 시청률로 뒤쳐졌다. '몬스터'로서는 다행스럽게도 아직 판도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한드는 대개 4회까지 시청률이 요동친다. 따라서 아역분량이 끝나고 강지환-성유리가 본격 등장하는 3회부터 '몬스터'는 얼마든지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3회부터 주인공들이 본격 등장하는 드라마는 비단 MBC '몬스터'만이 아니다. 현재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대박'도 3회부터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등이 본격 등장한다. 덕분에 3회부터는 '박신양 vs. 장근석 vs. 강지환'의 남주인공 대결 못지 않게 '강소라 vs. 임지연 vs. 성유리'의 여주인공 대별도 볼만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월화드라마 전쟁의 결과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여주인공들의 경쟁력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새 월화드라마 여주인공 중에서 인지도 면에서 가장 앞서는 여배우는 MBC '몬스터'의 성유리이다. 심지어 3번째로 강지환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케미어필 면에서 큰 걱정이 없다. 단, 워낙 발연기 논란을 크게 겪었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낮다는 점이 극복해야할 과제이다. SBS '대박'의 임지연은 예상보다 빨리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영화 '인간중독' 때만 해도 마스크는 참 매력적이지만 연기를 너무 못해서 과연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SBS '상류사회'에서 평가가 좋았다. 따라서 낮은 인지도를 해결하고 사극연기의 호흡 발성등에서 불안함만 노출하지 않는다면 의외로 임지연이 대박을 칠 수도 있다.

  

tvN '미생'으로 상승세를 탔다가 MBC '맨도롱또똣'으로 주춤한 강소라에게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우 중요하다. 외모도 연기력도 3명의 여주인공 중에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가장 높지만, 문제는 SBS '쩐의 전쟁'-'싸인'에서 증명되었다시피 박신양 원톱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새 월화드라마 전쟁에 있어서 이번 주 결과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난 주에 '대박'-'조들호'의 시청률은 상승한 반면에 '몬스터'의 시청률만 하락한 것처럼, 시청자들이 이른바 될 드라마에 몰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주 결과에 따라서 월화드라마의 판도가 결정된다고 봐도 큰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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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나리
    리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박신양은 배우학교 선생님 답지 말입니다.
    -'대게'는 영덕대게에서만 쓰지 말입니다~;;(대개)
  2.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이번 월화 드라마들이 저는 다 재밌어서
    어떤걸 봐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3. 전 강소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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