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거진] 박보검-유승호 2강 체제 (647호)[감자 매거진] 박보검-유승호 2강 체제 (647호)

Posted at 2017.05.13 09:21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윤식당, 아이린, 이민호, 알쓸신잡, 군주

어저께: 알쓸신잡, 싸이, 에어리언

독&톡: 박보검-유승호 2강 체제 구축


[사진=K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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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설현'된 유해진, 이젠 CF킹이라 불러주오'남자 설현'된 유해진, 이젠 CF킹이라 불러주오

Posted at 2017.03.31 09:24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웃자웃자^^

송중기 ▶ 박보검 ▶ 공유 ▶ ???

대한민국 CF계의 흐름은 상당히 묘하다. 선호되는 여자모델의 수명은 오래 지속되는데 반하여, 선호받는 남자모델의 수명은 비교적 짧은 편이다. 실제로 김연아-수지-설현 등 'CF퀸'들은 꽤 오랫동안 출연하는 CF의 숫자를 마치 댐의 수위처럼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송중기-박보검-공유 등 'CF킹'들은 출연한 CF의 숫자가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또 썰물처럼 빠져나가곤 한다. 그만큼 요즘은 여자 연예인에 비하여 남자 연예인의 대세가 자주 바뀐다. 이 말을 뒤집으면 요즘 선보여지는 CF의 숫자만 세어봐도 현재 누가 대세 남자 연예인인지 알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현존하는 CF킹은 누구일까? [갤럽-2016년을 빛낸 탤런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박보검이다. 현재 활발히 방영되고 있는 CF의 숫자만 3~4개나 된다. 그런데 최근 박보검의 CF킹 자리를 강력히 위협하는 새로운 대세가 나타났다. 바로 '참바다' 유해진이다. 현재 3개 제품의 CF에 메인모델로 등장하고 있는데, 방영되는 버전이 다양해서 마치 5~6개로 보이는 착시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 TV나 인터넷에서 설현만큼이나 유해진을 자주 보게 된다.



가만 보면 설현과 유해진이 CF에서 선보이는 활약상마저도 비슷하다. 설현이 출연하는 CF들의 특징은 주로 뒤태를 자랑하고, 흰 옷을 자주 입으며, 음료수를 섹시하게 마시는 모습이다. CF에서 선보여지는 유해진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음료수를 마신 직후에 선보이는 섹시한 미소는 가히 설현을 능가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요즘 유해진이 박보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CF계에서 잘나가는 이유가 뭘까? 박보검이 TV 드라마에서의 대세라면, 유해진은 명실공히 현존 영화계의 대세이기 때문이다.



주연으로 나선 '럭키(2016)'가 690만, '공조(2017)가 780만의 관객동원을 기록하여 연속으로 대박을 쳤다. 참고로 '공조'는 2017년에 개봉된 영화 중에서 최고 흥행작이다. '쌍천만'으로 유명한 황정민이 '아수라(2016)'로 주춤한 상황에서, 현재 영화계에서 가장 강력한 흥행파워를 가진 배우는 유해진임이 분명하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예능계에서도 대박을 쳤다. 2015년에 선보였던 '삼시세끼-어촌편1'과 '삼시세끼-어촌편2'에 이어서 2016년에 방영된 '삼시세끼-고창편'마저도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떤 의미에서 예능계와 영화계에 이어서 CF계도 접수하고 있는 유해진이야말로 우리시대의 진정한 대세가 아닐까? 돌이켜 보면 이승기가 한참 CF킹으로 활약할 때도 비슷했다. 예능으로 시작된 인기가 드라마와 가요로까지 넓혀지더니 TV만 틀면 이승기의 CF가 나오는 현상이 한동안 지속되었던 것이다. 지난 정부가 탄핵된 이유는 블랙리스트니 뭐니하며 우리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받아들지도 용납하지도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흑과 백으로 가르기에는 박보검만큼이나 인기있는 유해진처럼 우리사회는 이미 다양한 가치들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저나 유해진이 CF킹이라니, 남자 설현이라니, 오래살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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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매거진] 나PD의 '윤식당', 관전포인트3(635호)[감자매거진] 나PD의 '윤식당', 관전포인트3(635호)

Posted at 2017.03.24 09:56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이효리, 김원해, 최고의 한방, 박보검

어저께: 썰전, 에일리, 프리즌

미리보기: 나PD의 '윤식당', 관전포인트3


[사진=tvN '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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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8회: 인생 캐릭터 만난 윤균상-채수빈, 대박나려면?역적 8회: 인생 캐릭터 만난 윤균상-채수빈, 대박나려면?

Posted at 2017.02.22 08:00 | Posted in TV섹션: 드라마

역적 8회

방송일자: 2017.02.21

방영: MBC

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출연: 윤균상, 채수빈, 김상중 외...


씨뿌리는 생, 뿌린 씨에 물을 주는 생, 물 준 씨를 수확하는 생, 수확한 것들을 쓰는 생...


'도깨비(tvN)'에서 김은숙 작가가 제시한 네 번의 생이란 사실 연기자들에게 해당된다. 10년 가까이 드라마 리뷰를 해오면서 지켜본 바에 따르면, 연기자에게는 대략 두 번에서 네 번의 기회가 찾아오곤 했다. 연기자에게 있어서 '씨뿌리는 생'은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상관없이 인상적인 모습으로 얼굴을 알리는 기회이다. 그럼 그 연기자에게 이런 저런 기회가 주어지며 잠재력 혹은 그릇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기회가 곧바로 찾아온다. 이른바 연기자에게 있어서 '뿌린 씨에 물을 주는 생'이다.   


[사진='명량' 포스터]


이때가 연기자에게는 매우 중요한데 슬그머니 '인생 캐릭터'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찾아온 인생 캐릭터를 자기 것으로 만들면 스타(혹을 셀럽)로 뜨는 거고, 그렇지 못하면 매번 엇비슷한 캐릭터들만 연기하며 대략 7~10년 가까이 무명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박보검을 예로 들면, '씨뿌리는 생'은 영화 '명량(2014)'이었다. 비록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이순신(최민식)'에게 토란을 건네주는 장면이 관객들에게 인상적으로 각인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로 '뿌린 씨에 물을 주는 생'이 찾아왔을 때 박보검은 '최택'을 인생 캐릭터로 만들며 떴다. 


'역적'에서 남녀주인공을 맡은 윤균상·채수빈도 '뿌린 씨에 물을 주는 생'을 맞이한 듯하다. 캐릭터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길동이(윤균상)'는 기존에 보았던 영웅 캐릭터와는 결이 다르다. 출생의 비밀이 없는 순수한 민초이며, 왕족에게 짓밟힌 상태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다. 특히 충의(忠義) 같은 거창한 대의명분을 내세우지 않고 그저 '사람 취급을 받으며 살고싶다!'라는 단순하지만 절박한 이유를 내세우는 것이 피부에 와 닿는다.


[사진=MBC '역적']


그놈들이 우리 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데 '예, 인간 아니요'하고 엎드려 있으니, 그놈들이 '역시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구나!'하는 것 아닙니까?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 사람 아니요'하는 놈들하고 뭐가 다릅니까?    


비단 '길동이'뿐만 아니라 '역적'의 캐릭터들이 유달리 피부로 와닿는 이유는 다른 사극들처럼 거창한 대의명분을 내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아모개(김상중)'는 자식들을 위해서, '길동이(윤균상)'도 가족들을 위하여 떨치고 일어섰다. 더불어 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유·평등·박애 같은 거창한 이념이 아니다. 그저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고싶다!'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바람뿐이다. 이는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매주 주말마다 사람들로 하여금 광장으로 모여들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길동이(윤균상)'보다 더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령(채수빈)'이다. '길동이'와의 첫 대면을 따귀로 시작한 것부터 심상치 않더니, 등장분량이 많아질수록 매력이 발산되고 있다. 남성 캐릭터가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며 좋아하지 않나, 얼굴을 빤히 보면서 부끄러워하는 기색도 없이 '나는 너 기다렸어'라며 돌직구를 날리지 않나, 잠든 '길동이'의 얼굴을 보면서 좋아하다가 아예 한이불을 덮고 같이 자지 않나. 이런 모습이 과한 느낌은 전혀 없고 그저 귀엽고 시원시원하게만 느껴진다.



그래 충원군을 잡겠다고? 미친놈


이처럼 '길동이'도 '가령'이도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며 신선하다. 남은 문제는 아직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윤균상·채수빈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여 박보검의 '최택'처럼 서현진의 '오해영'처럼 인생 캐릭터로 만들 수 있느냐이다. 다행히도 아주 좋은 교과서가 옆에 있다. '아모개'로 연기자가 어떻게 해야만 인생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김상중이다. 실제로 8회를 보면 '아모개'가 대사 한 마디 안하고 있을 때도 묘하게 집중이 된다. 연기자에 의해서 생명력이 부여된 캐릭터가 어떤 힘을 가지게 되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뭘 억지로 강요하고 싶지는 않지만... '공감'과 '좋아요'와 '구독'은 큰 보람이 되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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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kbsmbc67
    역적의 윤균상과 채수빈의 연기교과서는 김상중씨도 있지만 8회만에 처음 출연한 안내상씨도 있기 때문에 윤균상과 채수빈에겐 좋은 경험을 할 수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분명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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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매거진] 2016년 8월 30-607호(화요판!)[감자 매거진] 2016년 8월 30-607호(화요판!)

Posted at 2016.08.30 08:55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말!말!말!]


◑뻘소리◐ 이름사용을 아이유에서 이지은으로 바꿔서 그런가? 연기가 낯설다!


◑뻘소리◐ 어째 맡는 캐릭터마다 논란이... 둘 다 망하면 재기 못할 듯! 


◑뻘소리◐ 김지운 감독이 지금까지 천만영화가 한 편도 없는 게 함정


◑뻘소리◐ 헐리우드에서는 대본 리딩할 때 마이크를 사용하네... 민망할 듯!


◑뻘소리◐ 아육대가 또? 


[어제 뭐봤어?]



여의 담윤현


이 드라마는 중반까지 잘 나가다가 '명 vs. 오이라트'의 전쟁부터 급격히 망가지고 말았다. 후반부에 접어들면 아예 연출자가 연출을 놓아버린 것이 아닐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성도가 엉망이 되어버린다. 마지막회에서 류시시와 곽건화가 한껏 감정을 잡고 연기하는데 맞고 죽어라식으로 눈을 뿌려대서 두 사람의 눈썹에 고드름이 맺히게 만드는 연출은 정말... 한마디로 이 드라마는 중국판 '함부로 애틋하게'라고 보면 된다. 남녀주인공만 열일할뿐 나머지 극본-연출-연기 등이 모두 엉망이다. 중국판 '대장금'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류시시의 미모 뿐이었다.   


[이주의 순위]



아무래도 박보검이 제2의 김수현이 되려나보다. 두 배로 뛴 시청률은 이미 게임은 끝난 게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거둔 성과일 수록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지금의 박보검 효과가 그렇다. 이대로라면 '구르미'를 끝냈을 때 박보검은 김수현급으로 성장해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나저나 '함틋'에 이어서 '달의 여인'까지 망하면 사전제작은 어쩌냐? 에휴...  



2014년에 나온 노래가 별다른 홍보도 없이 역주행을 거듭하여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21세기에도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랍다. 8~90년대에는 1~2년된 노래가 라디오나 밤무대를 통하여 뒤늦게 히트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아무리 대박을 친 노래도 2~3주면 생명력이 끝나버리는 21세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암튼 에릭남-한동근 등 마침내 '위대한 탄생' 출신들이 빛을 보나보다!



'터널'은 대략 7~800만쯤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대진운이 엄청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처럼 오랫동안 박스오피스 1위자리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천만을 넘기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영화가 가진 힘이 기대보다 약했음을 의미한다. 이제 관심은 공유의 쌍천만으로.... 


[이주의 추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어제(29일) 연속방송된 1~2화의 느낌은 아재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극본-연출-연기 중에 어느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이대로라면 무난히 박보검 효과에 발리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 드라마를 추천하는 이유는 사전제작 때문이다.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어서 '달의 연인'까지 망하면 사전제작은 다시금 후퇴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대박은 못치더라도 최소한 두자릿수 시청률은 기록해줬으면 좋겠는데... 오늘(30일) 방송되는 3회도 1~2회와 다르지 않다면 솔직히 전망은 암울하다.


[공지]


지금까지 총 607호를 발행한 [감자 매거진]이 오늘로써 막을 내립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애정했던 코너였지만 스마트폰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콘텐츠라는 고민 끝에 막을 내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감자 매거진]은 '웅크린 감자의 리뷰'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하여 시도한 나름 야심찬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고, 그 사이에 모바일-스마트폰 중심으로 시대가 바뀌어버리는 바람에... 그동안 [감자 매거진]을 꾸준히 지켜봐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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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독자
    감자 매거진 늘 즐겁게 읽었었는데.. 아쉽네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소피스트
    1. 감자매거진 작성하시면서 어려움이 많으셨나요?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이 어떤 맥락인지 잘 알지 못해 이런 글을 남기는게 혹 실례일 수 있지만, 전 리뷰만큼이나 매거진을 즐겨봐서 그런지 많이 아쉽네요. 짤막하게나마 다양한 문화컨텐츠에 대해 블로거님의 한줄평을 볼때가 좋았거든요.공감할때도 다른 생각일때도 있었지만, 이제 생각을 공유할 수 없다니 아쉽네요 ㅠㅠ

    2. 함틋에 이어 달의연인까지 흥행할거란 예측이 번번히 빗겨나가니... 흥행예상되는 밀정도 혹시?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ㅎㅎㅎㅎㅎ
  4. 챈들러꽁
    감자매거진 매번 기다리며 봤었는데...아쉽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릴게요
  5. 쎄라비
    저도 감자 매거진을 즐겨 봤었는데 정말 아쉽네요..웅감님께서 나름 이유가 있어서 내리신 결정이겠지만요. 즐겨찾기 되어있는 웅감블로그를 매일 읽는 독자로서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 yory
    그동안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 호호
    아 저도 감자매거진 팬인데 .. 아쉬워요 근데 이게 왜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인지는 잘모르겠는데
  8. 감자매거진 재미있게 봤었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모든 분야에 대해 한눈에 훝어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 좋아했거든요. 그동안 감사했고 혹시 나중에 여유가 되시면 다시 연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9. 소심마미
    앗 안됩니다~ 재미있었는데...^^
  10. 소심마미
    앗!!! 안됩니다~~
    아침의 비타민같은 재미였는데....
  11. sunrise
    숨어있는 독자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코너였는데 아쉽군요.
    매번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yeast
    헐...웅크린 감자님의 '한 줄평' 보는 게 꿀재미였는데...ㅠㅠㅠㅠ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
  13. 미쉘
    어? 전 매거진땜에 고정팬이 되었는데요ㅜ 계속해주세요ㅜ
  14. HB
    정말 잘 봤었는데,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쉽네요~ 8/31일자까지는 안될까요? 그래도 마지막날에다 구르미/달의여인 멘트도 궁금하구요~
    여하간, 그동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초코
    안되요~!! 계속 써주세요~~
    매일 8시 30분이면 기다리는 글인데!! ㅠㅠ
  16. 비밀댓글입니다
  17. 너무 아쉽네요. 재밌게 정독했는데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18. sand
    감자매거진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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