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거진]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648호)[감자 매거진]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648호)

Posted at 2017.05.18 09:59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초아, 캐러비안의 해적, 성유리,  마리텔

어저께: 수상한 파트너, 언니쓰, 불한당

트렌드X: 송중기 vs 공유, 풀리는 중국한류의 수혜자?


[사진='군함도', '도깨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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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매거진] 김소현 vs 남지현의 정변배틀(646호)[감자 매거진] 김소현 vs 남지현의 정변배틀(646호)

Posted at 2017.05.10 09:12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무한도전, 신서유기, JTBC, 보안관

어저께: 그거너사, 수란, 에어리언

트렌드X: 남지현 vs. 김소현의 정변배틀


[사진=M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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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1회, 2회[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1회, 2회

Posted at 2014.08.18 09:14 | Posted in 감자의 선택/으리 vs 특급칭찬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1회, 2회(KBS2)

방송일자: 2014년 8월 16~17일

출연: 남지현, 박형식 외...


시청률: 20%, 23.3%

한줄평: 포텐터지는 남지현, 제2의 심은경이 될 듯!

평점: 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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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정 1, 2회: 진지희의 '힐링정이', 문근영의 구세주 되나불여정 1, 2회: 진지희의 '힐링정이', 문근영의 구세주 되나

Posted at 2013.07.03 08:47 | Posted in TV섹션: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1회, 2회

방송일자: 2013년 7월 1~2일

방영: MBC

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술: 박성수, 정대윤

출연: 진지희, 노영학, 박건태 외...



김새론(13), 진지희(14), 그리고 남지현(18)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걸고있는 아역들이다. 이 3명은 특이한 공통점을 한가지 공유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반면에 작품속에서는 눈을 떼기 힘들만큼 반짝반짝 빛이 난다.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데다가 집중력-몰입도가 높다보니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가지고 놀줄 알기 때문이다. 좀더 알기쉽게 설명하자면 '공블리' 공효진 스타일의 연기를 선보인다고 보면 된다. 흥미롭게도 3명의 괴물급 아역중에서 2명이 현재 MBC 주중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진지희의 '불의 여신 정이'와 김새론의 '여왕의 교실', 비록 시청률 성적은 서로 엇갈리고 있지만 폭풍성장중인 두 기대주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실로 즐겁다.


진지희는 눈으로 연기할 줄 아는 몇안되는 아역이다. 대부분의 아역들은 두 눈이 텅 비어있는 채 그저 예쁜표정을 짓는데만 주력한다. 반면에 진지희는 두 눈에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낸다. 따라서 진지희의 연기를 볼 때면 음소거를 해 놓은 채 두 눈만 봐도 캐릭터가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있다. 더불어 진지희는 만 10세밖에 안되었던 '지붕뚫고 하이킥'의 '빵꾸똥꾸'시절부터 캐릭터와 자신을 동화시키는 매소드급(?) 연기를 보여주었다. 실제로 '지붕뚫고 하이킥'이 방송될 당시에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정말 성격나쁜 여자아이를 데려다가 '빵꾸똥꾸'랍시고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평상시에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진지희의 성격이 '빵꾸똥꾸'와는 정반대였다.


아역들중 연기파들만 모아놓은 '여왕의 교실'에서 '은보미'역의 서신애의 연기는 단연 눈에 띈다. 비록 캐릭터의 비중은 높지 않지만 오로지 서신애만이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를 탁월하게 그려냄으로서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여왕의 교실 3, 4회: 고현정보다 무서운 서신애의 배신 참고) 이런 서신애가 데뷔이후 다른 아역에게 유일하게 연기력으로 밀렸던 경우가 '지붕뚫고 하이킥' 때였다. 심지어 '신신애' 서신애는 선역이고 '빵꾸똥꾸' 진지희는 악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10살때 악역(?)연기로서 '지붕뚫고 하이킥'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진지희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서 '불의 여신 정이'를 동시간대 1위자리에 올려놓았다. 이는 동시간대에서 '황금의 제국'에게 밀릴거란 당초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이다.  



솔직히 '불의 여신 정이' 1회~2회가 엄청나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자극적이기로는 시작되자마자 폭풍처럼 몰아진 '황금의 제국'이 훨씬 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여정'이 동시간대 1위로 데뷔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진지희가 어필한 '정이'의 매력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첫등장이후 줄곧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뛰어다니는 '정이(진지희)'는 마치 '아빠! 어디가?'의 윤후를 보는 듯하다. 속도 깊고 배려심도 넘치지만 장난끼도 많고 실수도 자주한다. 기존에 아역들은 어른의 감정을 흉내낸 반면에, 진지희의 '정이'는 딱 그나이 또래의 호기심-순수함-당돌함 등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엄청나게 재미있거나 자극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진지희의 '정이'를 지켜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된다. 마치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를 지켜볼 때처럼...


흔한 라이벌 관계, 더 흔한 출생의 비밀, 신물나는 3각관계 등등... MBC의 사극 아니랄까봐 '해품달'과 '마의'를 본 시청자라면 '불여정'이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보인다. 오죽하면 1~2회를 본 이후에 딱히 인상적으로 각인된 장면-대사마저 없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여정'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진지희의 공이 절대적임에 분명하다. 마치 '아빠! 어디가?'의 윤후처럼 진지희의 '정이'는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힐링 캐릭터였던 것이다. 이런 진지희 덕분에 '불여정'은 어려운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 '여왕의 교실'이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도 한 주 먼저 시작된'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밀리고 있는 사실만 봐도, 동시간대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선점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 



알다시피 '청담동 앨리스'는 문근영의 연기인생을 통틀어 최악의 작품이 되고 말았다. 초반의 호평이 악평으로 바뀐 것도 모자라, 아역시절부터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던 연기력 논란까지 문근영에게 쏟아졌다. 결정적으로 '청담동 앨리스'로 문근영은 하루아침에 '역변의 아이콘'이 되고 말았다. 특히 '해품달'을 마다하고 선택한 작품이 '청담동 앨리스'였기에 문근영이 받은 타격이 더욱 더 클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불여정'까지 실패한다면 문근영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이처럼 벼랑끝에 몰려있었던 문근영에게 다행히도 진지희가 구세주 역할을 해주고 있다. 드라마 자체로만 보면 '황금의 제국'에게 밀리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진지희가 어필한 힐링 캐릭터의 힘으로 '불여정'이 동시간대 1위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따라서 만약 '불여정'이 다음 주에도 계속 동시간대 1위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면, 문근영이 '청담동 앨리스'의 악몽을 털어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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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vs 진지희, 차세대 국민여동생은 누구?김유정 vs 진지희, 차세대 국민여동생은 누구?

Posted at 2012.02.05 11:56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웃자웃자^^


[문근영 ▶ 김연아 ▶ 아이유] 아는 사람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는 이른바 '국민여동생' 계보이다. 문근영과 김연아 사이에 잠시 '원더걸스'가 국민여동생이라 불리기도 했지만 현재 이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므로, 국민여동생 계보가 [배우 ▷ 스포츠(&CF) 스타 ▷ 가수]의 순으로 이어져 내려왔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문근영-김연아의 경우에 한국나이로 스무살이 넘자 자의반 타의반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따라서 올해 한국나이로 스무살이 되는 아이유의 경우에도 자의반 타의반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덕분에 대한민국은 아이유로부터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를 물려받을 새로운 스타가 필요해졌다.

그동안 [배우 ▷ 스포츠 스타 ▷ 가수]의 순으로 계보가 이어졌으므로, 향후 아이유에게서 국민여동생 자리를 이어받게될 사람은 순번상 다시 배우일 가능성이 높다. 아닌 게 아니라, 연초부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대박으로 이끈 아역스타들이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서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케이스가 '연우' 김유정과 '민화공주' 진지희임에 분명하다.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유정과 진지희는 둘 다 1999년생으로서 동갑이다. 뿐만 아니라, 더 어려보이는 진지희가 3월생으로 성숙해 보이는 9월생의 김유정보다 먼저 태어났다. '해를 품은 달'의 김유정-진지희 외에도, 영화 '써니'를 대박으로 이끈 심은경, 드라마 '선덕여왕'을 대박으로 이끈 남지현 등이 차세대 국민여동생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만한 유력 후보들이다.    
  

[No.1] 아역 멜로연기의 달인 '김유정'


이른바 '한가인보다 연기잘하는 아역'으로서 인기몰이중인 김유정은 아역으로서는 매우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아역중 거의 유일하게 키스씬이 존재할 정도로 멜로연기 전문 아역이다. 실제로 김유정이 12살 때 출연했던 KBS2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제대로된 감성멜로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뽀뽀가 아닌 제대로 된 키스씬까지 소화했었다. 참고로 12세의 김유정과 키스씬을 펼친 상대는 '해를 품은 달'에서도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양명' 이민호였다. 얼마전 '강심장'에 출연했던 이민호는 당시 키스씬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다. "유정(당시 12세)이는 뽀뽀신 유경험자였고 나는 처음이었다. 김유정이 '코 안 부딪히게 잘해라. 이쪽으로 들어오라'며 나를 리드했고 얼떨결에 이끌려갔다." 12세 때 이미 키스씬 유경험자인 것도 놀라운데 키스씬을 리드했을 정도라니 향후 대한민국 멜로의 여왕 자리는 이미 예약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야한다.

김유정의 최대강점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여인의 느낌이 베어나온다는데 있다. 대게 김유정 또래의 아역이 멜로연기를 펼치면 둘 중에 하나의 반응이 나타나곤 한다. 어색하거나, 아니면 징그럽거나인 것이다. 그런데 김유정의 멜로연기는 아련한 느낌이 든다. '가을동화'에서 문근영의 멜로연기를 보았을 때의 아련한 느낌보다 더 강하다. 덕분에 김유정의 멜로연기를 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뭘 좀 알고 연기하는데!'라고 말하곤 한다. 더불어 김유정은 어떻게 연기하면 사람들에게 예뻐보이는지 잘아는 눈치이다. 딱히 소름끼치도록 연기를 잘하는 느낌이 덜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람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곤 했던 것이다. 따라서 김유정은 역변만 하지 않는다면 '제2의 문근영' 테크를 탈 수 있을거라 보아진다.    

[No.2] 어떤 캐릭터든 자기것으로 만드는  '진지희'


진지희는 공효진과 많이 닮았다. 외모적으로 닮았다는 것이 아니라 연기 스타일이 비슷하다. 이제 겨우 한국나이로 14세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희는 생활연기를 한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진지희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어느순간부터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가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지금보다 2~3살 어렸을 때 출연했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는 시청자들의 눈에 '빵꾸똥꾸' 그 자체였다. 도무지 연기처럼 안보였기에 오죽하면 시청자 사이에서 진짜로 성격이 괴팍한 아이를 잘도 찾아내서 데려왔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그런데 막상 '빵꾸똥꾸'를 연기하지 않는 진지희의 실제모습은 완전히 딴판이었다. 함께 출연했던 또다른 아역 서신애보다도 의젓했던 것이다. 

진지희의 최대 장점이자 매력은 공효진과 마찬가지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는데 있다. 공효진이 연기한 캐릭터는 공효진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연기자가 생각나지 않는다. 진지희도 마찬가지이다. 하물며 '연우'역을 김유정 못지않게 해낼 수 있는 다른 아역들은 꼽을 수 있는 반면에, '빵꾸똥꾸'-'민화공주'역을 진지희만큼 해낼 수 있는 다른 아역들은 좀처럼 생각나지 않는다. 더불어 진지희도 공효진처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린 캐릭터를 통한 연기로서 작품속에서 강한 빛을 발한다. 외모를 떠나서 연기 그자체가 너무 예쁘기에 다른 연기자들보다 유독 눈이 가곤 하는 것이다. 현재 폭풍정변중인 진지희는 지금보다 내일이 더 큰 기대를 받고있다. 이 상태로만 커준다면 전도연-공효진의 계보를 이어줄 것이 거의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No.3] '아역의 저주'의 대명사 '남지현'
 


비록 작년 한해동안은 부진했지만 남지현도 차세대 국민여동생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강력한 후보중에 한명이다. 김유정이 없었다면 '해를 품은 달'의 시청률 대박이 불가능했듯이, 남지현이 없었다면 '선덕여왕'의 시청률 대박도 불가능했다. 남지현의 가장 놀라운 점은 캐릭터 분석력이 뛰어나서 아역시절에 이미 캐릭터를 완성시켜 놓는다는데 있다. 덕분에 남지현이 아역을 연기하면 그 캐릭터를 이어받는 성인 연기자들이 애를 먹곤 했다. 남지현이 만들어놓은 캐릭터에 뭔가를 더하거나 빼면 곧바로 시청자들로부터 거부반응이 쏟아졌기에, 남지현의 연기를 똑같이 따라하는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는 요즘 김유정보다 연기 못한다고 비판받는 한가인만 봐도 알 수 있다. 원래 모창가수가 원조만큼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을 받기란 어려운 법이다. 그런데 남지현은 내노라하는 여배우들을 어김없이 모창가수로 만들어 버린다.

[No.4] 최고의 연기파 아역 '심은경'
    


현재 활동하는 아역들을 통틀어 최고의 연기파를 한 명만 꼽아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를 이름은 단연 심은경이다. 이는 티켓파워를 가진 스타가 단 한명도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7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2011년에 개봉한 영화중 TOP3에 랭크된 '써니'의 성공을 통해서 이미 증명되었다. 심은경이 해외유학중인데다가 연기 외에는 연예활동을 잘 하지 않기에 다소 엉뚱하게도 강소라가 마치 '써니'를 성공시킨 주역처럼 되어버렸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누가 진짜 주역인지 너무도 잘알고 있다. 심은경과 강소라 사이에는 기본적으로 비중과 분량 차이가 상당하며 연기력마저도 레벨자체가 다르다. 이미 연기파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연기를 해내는 심은경의 유일한 약점(?)은 그다지 스타가 되려하는 욕심이 없다는데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써니'가 대박을 치고 있을 때 TV에 얼굴을 자주 비추었다면 이미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은 심은경의 것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국민여동생이 되기 위해서는 3가지 필수조건이 요구된다. 첫째가 깨끗한 이미지이다. 문근영-김연아-아이유는 사생활에서 잡음이 없는 대표적인 여성스타들이다. 둘째가 뛰어난 실력이다. 문근영이 국민여동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을 당시에 티켓파워가 여배우중 최고였다. 김연아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피겨여왕이고, 아이유는 작년에 가요-예능-드라마에서 트리플 히트를 기록했다. 셋째가 사회적인 공헌이다.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은 단지 예쁘고 인기많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사회에 어떤식으로든 확실한 공헌을 해줘야만 누릴 수 있는 타이틀이다. 그것이 기부가 되었든 메시지 전달이 되었든 국민여동생이라는 존재로 인하여 우리사회가 더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이 들도록 만들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올해로 스무살이 된 아이유에 이어서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을 누리게될 사람은 누가될까? 앞서 설명한 후보들 중에서 나올 수도 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작년초까지만 해도 아이유가 김연아에 이이서 국민여동생이 될거라 예상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의 주인공은 하늘이 내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나저나 차세대 국민여동생이 누가 되든 딱 한가지 명심해야만 하는 게 있다. 친한오빠의 얼굴로서 다가오는 국민여동생 전문킬러 임슬옹만큼은 조심해야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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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연 임슬옹을 조심해야 하는군요.
  2. 임슬옹만을 조심해라 ㅋㅋㅋ
  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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