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거진] 김소현 vs 남지현의 정변배틀(646호)[감자 매거진] 김소현 vs 남지현의 정변배틀(646호)

Posted at 2017.05.10 09:12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무한도전, 신서유기, JTBC, 보안관

어저께: 그거너사, 수란, 에어리언

트렌드X: 남지현 vs. 김소현의 정변배틀


[사진=MBC, SBS]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싸우자 귀신아 6회: 택연-김소현 보다 빛나는 '순대국밥'싸우자 귀신아 6회: 택연-김소현 보다 빛나는 '순대국밥'

Posted at 2016.07.27 09:02 | Posted in TV섹션: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6회

방송일자: 2016년 7월 26일

방영: tvN
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

출연: 택연, 김소현, 백서이 외...


"천...사세요?"


참 아쉽다. 드라마를 보면 볼 수록 '굿와이프'는 원래 예정대로 월화드라마로 방영되는 게 나았고, '싸우자 귀신아'은 금토드라마로 방영되는 게 시청률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판 '굿와이프'가 미드 원작처럼 치정관계를 살리기로 결정했다면, 그나마 밤 11시대에 방송되는 게 선정적인 부분이 소화되기에 쉬웠을 것이다. 또한 '무한도전-귀곡성편'의 시청률이 15%나 나온 것으로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주말 밤에 '싸우자 귀신아' 같은 납량물이 좋은 반응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정작 현실은 두 드라마가 어울리지 않는 시간대에 방영되는 바람에 시청률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싸우자 귀신아'가 갈수록 볼만해져 가고 있다. 초반에는 천편일률적인 관절꺾기 귀신들의 등장으로 인하여 식상함이 넘쳐났지만, 회가 더할 수록 귀신들이 그저 관절만 꺾는 게 아니라 스토리까지 어필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싸우자 귀신아'는 희한하게도 주연보다 조연 캐릭터가 더욱 꿀잼을 안겨준다. 오죽하면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택연-김소현이 아니라 '순대국밥' 2인조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강기영-이다윗으로 구성된 '순대국밥'은 초반까지만 해도 그저 진상일 뿐이었다. 솔직히 줄창 오버와 개그만 치는 조연 캐릭터가 '싸우자 귀신아' 같은 납량물에 굳이 필요한지 의문이었다. 근데 필요했다. 아니, 그 이상이다. 드라마를 꾸준히 본 시청자라면 모두 인정하겠지만, '싸우자 귀신아'는 강기영-이다윗 2인조가 없으면 재미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스토리마저 진행이 안된다. 아닌 게 아니라, '순대국밥'이 아니었다면 '싸우자 귀신아'는 줄창 귀신만 때려잡다가 끝났을 것이다.



강기영-이다윗은 심지어 택연-김소현을 대신해서 케미까지 어필해 준다. 둘이 어찌나 호흡이 잘 맞는지 그야말로 찰떡호흡이다. 워낙 호흡이 잘 맞고 씬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해오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두 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은 버릴 게 없어졌다. 택연-김소현이 등장하는 장면보다 집중이 더 잘되며, 무엇보다도 빵빵 터진다. 강기영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부터 눈에 띄었지만, 아역배우 출신인 이다윗이 코믹연기를 이리도 잘 소화할지 미처 몰랐다. 


'순대국밥' 외에도 '서연자매님' 역할을 맡은 백서이도 눈에 띈다. 아직 연기를 엄청 잘하는 건 아닌데, 택연과의 케미가 김소현보다 낫다. 또한 '임서연' 같은 이른바 '제물 캐릭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지켜주고 싶은 보호본능을 자극해야만 하는데, 이게 나름 잘 되고 있다. 실제로 '임서연(백서이)'이 '주혜성(권율)'과 만날 때마다 무슨 일이 터질지 몰라서 불안불안한 기분이 느껴진다. 아참, 6회부터 시작된 김소현-이다윗의 러브라인도 기대된다. 오히려 케미는 이 쪽이 더 높을 것 같아서...



택연은 억지라도 김소현을 좋아하려고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명색이 러브라인데 바라보는 눈길에서 꿀은커녕 두근두근도 발견할 수가 없으니! 메소드 연기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어려운 게 아니다. 연기로 안되면 진심으로 좋아하면 된다. 그나마 5회 이후로는 두 사람 사이에 스킨십이 많아지면서 케미가 생길락 말락하고 있으니 기대를 걸어볼 필요는 있다. 잊지 말자, 조연들이 날고 기어도 드라마가 잘 되려면 주연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만 한다. 현재 '싸우자 귀신아'는 이게 안되고 있어서 시청률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신고
  1. 맞아요!! 택연이 삼시세끼에서 박신혜를 보던 눈빛과 비교되요!
  2. 김소현을 박신혜나 고아라다~~이렇게 생각하면서 연기해야될듯요~ㅋ
  3. 박신혜나 고아라가 카메오로 등장하면 정말 '빵~'터질듭요 ㅋㅌㅌ
  4. 커피
    요즘엔 싸우자귀신아 안보시나요ㅎ 앞 회차에서야 남주여주가 좋아하는 상황이 아니었으니 그랬다지만 8회? 이후 눈에서 꿀 떨어져요ㅎ 그리고 옥택연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 꽤 좋으네요, 다시 봤어요^^ 순대국밥은 여전히 재미있고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싸우자 귀신아] 상반신 노출해도 무매력인 택연[싸우자 귀신아] 상반신 노출해도 무매력인 택연

Posted at 2016.07.20 08:56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결정적 장면

싸우자 귀신아 4회

방송일자: 2016년 7월 19일

방영: tvN
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

출연: 김소현, 택연, 권율 외...



"어? 미안해!"


알다시피 대한민국 남자 연예인들에게 있어서 식스팩 장착을 기본옵션으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이 '2PM' 택연이었다. 짐승돌의 대표주자로서 걸핏하면 무대위에서 옷을 찢어대며 노출을 하는 바람에, 가수든 배우든 할 것 없이 남자 연예인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아니 울며 닭가슴살 먹기로 식스팩을 만들어야만 했다. 그런 택연이 '싸우자 귀신아' 4회에서 상반신 노출을 했다. 운동중독 김종국 정도는 안되더라도 지난주에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공개된 김우빈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요즘 택연이 바빴나 보다. 식스팩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오죽하면 준비 안된 몸을 억지로 봐서 괜히 미안해지는 느낌마저 들었다.


'싸우자 귀신아'에서의 택연의 연기는 상반신 노출을 봤을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한마디로 이도저도 아니다. 드라마가 4회쯤 방영되면 남주인공이 확실한 매력을 어필하기 마련인데, '박봉팔'은 어째 착한남자로도 나쁜남자로도 츤데레로도 안 보인다. '김현지(김소현)'에게 싸가지 없이 굴다가도 돌아서면 잘해주는 걸 보면 츤데레 설정 같은데, '박봉팔'-'김현지'를 보고 있으면 츤데레가 아니라 그냥 리얼 오빠-동생 같다. 두 사람 사이에 작은 떨림-설렘이라도 있어야만 츤데레가 되는데, 택연과 김소현 사이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싸우자 귀신아'를 보면 택연에게서 씬을 따먹기 위한 적극성이 잘 안보인다. 오히려 '덤앤 더머'가 한 컷이라도 따먹기 위해서 아낌없이 몸을 날린다. 택연은 스스로에게 자문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확실히 따먹었다고 생각되는 컷트가 과연 몇개나 되는지? 화제가 된 장면 중에서 자신이 만든 장면은 과연 몇개나 되는지? 캐릭터의 매력은 대본에 쓰여진 대로만 연기해서는 절대로 생겨나지 않는다. 서현진이 자칫하면 미친X년처럼 보일 수 있는 '오해영'의 매력을 어떻게 어필했나? 매 컷트를 최선을 다해서 따먹었기에 가능했다. 만약 '박봉팔'이 계속 무매력이라면 '김현지'가 샤샤샤를 아무리 해대도 '싸우자 귀신아'의 앞날은 꽃길을 장담하기 어렵다.

신고
  1. yeast
    자칫 JTBC 금토 드라마에게 자리를 내줄수도 있겠네요 ㅋ 시청률도 계속 떨어지는 거 같은데...
  2. 대령
    주인공이 싸움을 못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근육질의 몸매면 오히려 역할에 맞지 않는 거죠.
    • 2016.07.23 06:49 신고 [Edit/Del]
      원작 웹툰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드라마속에서 택연은 귀신들을 맨손으로 때려잡는 역할입니다. 하물며 붕붕 날아다니며 귀신을 때려잡는데 일반인보다 근육질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싸우자 귀신아 2: 김유정-김새론보다 앞서나가는 김소현싸우자 귀신아 2: 김유정-김새론보다 앞서나가는 김소현

Posted at 2016.07.13 09:47 | Posted in TV섹션: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2회

방송일자: 2016년 7월 12일

방영: tvN
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

출연: 김소현, 택연 외...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


큰 기대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여자 아역 3인방의 구도는 다음과 같았다. 김유정이 가장 앞서나가고, 그 뒤를 김소현이 바짝 쫓으며, 한 살 어린 김새론은 느긋하게 따라가는... '해품달(MBC)' 이후로 생겨났던 이 구도에 최근 변화가 생겼다. 김소현이 매우 흥미로운 전략(혹은 컨셉)을 앞세워 치고 나가며 여자 아역 3인방 중에서 선두로 나섰다. 실제로 김소현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여주인공을 맡아서 연기한 드라마만 벌써 3작품째이다. '후아유-학교 2015(KBS)', '페이지 터너(KBS)', '싸우자 귀신아(tvn)' 등...



물론 김유정-김새론도 올해 들어서 여주인공을 맡은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거나 곧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김새론의 '마녀보감(Jtbc)'의 성적은 1~2%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김유정의 '구르미 그린 달빛(KBS)'은 황정음마저 실패한 '응답저주'를 넘어서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에 반하여, 김소현은 3.8%로 시작된 드라마를 8.2%로 끝내며 여주인공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받은 '후아유-학교 2015'에 이어서, 4%대를 기록한 '싸우자 귀신아'는 tvN 월화드라마사상 최고의 출발을 선보였다. 


이처럼 현재 필모상 성적상 여자 아역 트로이카 중에서 김소현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물론 3인방은 여전히 성장중이기에 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아닌 게 아니라, 8월 15일부터 시작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KBS)'이 대박나도 순위는 다시 뒤바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앞서 나가고 있는 김소현을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는 3인방 중에서 컨셉이 가장 확실히 잡혀있기 때문이다. 김유정-김새론은 여전히 아역 이미지가 강해서 앞으로 어떤 여배우가 될지 감이 잘 안 잡힌다. 반면에 김소현은 '후아유-학교 2015' 때부터 청순&쎈언니 컨셉을 줄곧 유지하고 있다.



김소현은 청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이온음료 CF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라마에서 맡는 역할은 쎈언니에 가깝다. 이번주부터 새로 시작된 '싸우자 귀신아(tvN)'에서도 짧은 치마를 입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린다. 알다시피 여배우가 청순만 강조하면 여성들이 싫어하고 쎈언니만 강조하면 남성들이 꺼린다. 그런데 김소현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쎈언니 이미지를 가져가고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그야말로 꿀빠는 컨셉이 아닐 수 없다. 


김소현 이전에 청순&쎈언니 컨셉으로 대성공을 거둔 두 명의 여배우들이 존재하는데, 바로 김혜수와 손예진이다. 아닌 게 아니라, 요즘 김소현은 '리틀 손예진'에서 '손예진 후계자'가 되어가는 느낌이 팍팍 든다. 어떤 여배우가 될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김유정-김새론은 아직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미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반면에 김소현은 내놓고 있다. 손예진 같은 여배우가 될래! 알다시피 톱스타로서 롱런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확실한 이미지&컨셉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4% ▶ 4%


'싸우자 귀신아(tvN)'가 성공하든 못하든 이 드라마로 김소현은 확실히 여주인공으로서 입지를 굳히게 될 것이며, 앞으로 청순녀 or 쎈언니 여주인공이 필요한 드라마들이 김소현을 찾게될 가능성이 높다. 김유정-김새론도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앞으로 어떤 여배우가 될 것인지 제작진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확실히 어필을 해야만 하는 시기이다. 아직 미성년자라며 느긋했다가는 이미 앞서나가고 있는 김소현과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다. 주니어 시절에 비슷비슷하고 평가받았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가 벌어진 것도 결국 한 순간이었다. 그리고 아사다 마오는 결국 그 격차를 따라잡지 못했다.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방적인 김소현 팬이신듯.3인방 중에는 누가 뭐라해도 김유정 아닌가???
  3. 홍준영
    경쟁, 경쟁, 경쟁...
    작성자 분은 경쟁 뿐인 이 사회가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서가야지만 되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무엇을 해도 존중받고, 인정받는 사회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어른으로서, 저 어린 아이들에게 해줄 말이

    "앞으로 어떤 여배우가 될 것인지 제작진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확실히 어필을 해야만 하는 시기이다. 아직 미성년자라며 느긋했다가는 격차가 갈수록 벌어질 수 밖에 없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가 벌어진 것도 결국 한 순간이었다."

    라는 것 밖에 없나요?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좀 더 살기 좋은 사회에 살게끔 하는 것 아닐까요?

    아이들아, 너희는 무엇을 해도 너무나 아름다워.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후회가 쌓이기 전에 하려무나. 너희들의 배우인생을, 그리고 너희들의 삶 그 자체를 응원한다.
    • 2016.07.19 08:17 신고 [Edit/Del]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은 이미 자신들의 꿈을 이뤘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 사람은 모두 이미 스스로의 능력과 가치만큼 돈을 벌어들이는 프로입니다. 프로에게 경쟁을 하지 말라는 소리는 도태되라는 소리나 다름 없습니다. 프로에게 프로답게 경쟁해서 승리하라는 말이 어째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저해가 될까요? 참고로 프로는 경쟁하니까 아름다운 겁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여주인공급 여배우들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드라마-영화에 걸린 어마어마한 돈이 좌지우지되며 그에 따라서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도 생겨납니다. 이런 프로들에게는 '너희는 무엇을 해도 너무나 아름답다'라는 소리를 해줄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오히려 '너희는 프로니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라'라는 말이 훨씬 어울립니다.
  4. 글쎄요. 커리어면에서 보자면 셋 중 김새론양이 압도적이지 않나요? 열여섯 나이에 이미 해외 메이저급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했습니다. 대중성은 가장 딸리지만 영화계에서 가장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인데요. 또한 김유정양은 씨에프 개수와 화제성 스타성 면에서 나머지 둘을 거의 압살하다시피 월등하던데요. 시청률과 이미지 확립만으로 세 배우의 미래를 판단하실게 아닌듯 합니다. 아직 과도기이기도 하고, 배우라면 어떤 이미지도 소화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것이 중요한 것이지 무슨 이미지확립 운운하시는지......
    • 2016.07.22 09:13 신고 [Edit/Del]
      김새론이 해외 메이저급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나요?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봤지만 금시초문입니다. 혹시 몰라서 검색을 해봤지만 어찌 된 것인지 수상경력에 해외 메이저급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항목은 안 나오는 군요. 참고로 메이저급이면 일반적으로 칸, 베니스, 베를린, 아카데미를 꼽습니다. 또한 그 이하라도 수상했다면 당연히 축하받을 일이고요.
      더불어 김유정의 꿈은 배우가 아니라 CF스타인가요? 일례로 전지현이 CF로 엄청 잘나갈때 누가 배우 취급을 해줬나요? 참고로 이 글은 트로이카 3인방의 배우 커리어에 대해서 논하는 글입니다.
      이미 여주인공을 맡고 있는데 아직 과도기면 안되죠. 과도기는 성장하는 배우에게나 해당되는 겁니다. 아동 드라마가 아닌한 여주인공은 성장중인 배우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도 성장한 모습을 보인 배우가 맡는 겁니다.
    • 2016.07.22 12:25 신고 [Edit/Del]
      저기요 김새론 여우주연상은 포탈에는 안나와있는데 기사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눈길이란 영화로 중국금계백화영화제에서 여주상 탔네요. 배우커리어에 관해 논하는거라고하셨죠? 그렇게 따지자면 김새론양 커리어가 우월하네요.
    • 2016.07.22 13:28 신고 [Edit/Del]
      포털사이트에도 나옵니다 네이버에.. 아무튼 관심있게 지켜봤다는건 뻥이시네요 웅감님이 그냥 관심있으신 배우는 김소현 하나뿐인걸로.. 그리고 왜 과도기가 아닙니까? 세배우 모두 과도기 맞습니다. 성인역할로 넘어가는 단계이므로 주연롤을 맡았다고 해서 과도기가 아닌건 아니죠. 정말 편파적이시네요 김유정 김새론도 저마다 장점이 뚜렷한 배우입니다. 단순히 사청률만으로 둘을 김소현양보다 폄하하기엔 너무나도 대견한 배우들입니다. 물론 김소현양도 좋게 보고 있고요.. 이런 식의 포스팅으로 많은 이들이 불쾌해한다는걸 알고 계셨으면
    • 2016.07.23 06:26 신고 [Edit/Del]
      중국금계백화장이 언제부터 메이저급 영화제가 되었나요? 드라마를 재편집한 '눈길'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축하할만한 일이나, 이런 식의 논리라면 김소현이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탄 것은 왜 안 쳐줄까요? 금계백화장보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훨씬 더 인지도가 높지 않나요? 배우 커리어가 트로피 숫자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김혜자는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탄 전도연보다 배우로서 아래인가요? 우월이란 이런때 쓰라고 존재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쯧쯧.
    • 2016.07.23 06:31 신고 [Edit/Del]
      시청률로 폄하한 적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김소현이 주연한 드라마-영화도 대박난 것은 없으니까요. 단지 아역 3인방 중에서 어째서 김소현이 여주인공을 가장 먼저 맡았으며 어째서 가장 많은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맡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전략에 대해서 분석한 글입니다.
      과도기요? 님, 아역들이 성인역으로 변신할 때 어째서 주저앉는줄 아십니까? 그놈의 과도기가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드라마-영화를 이끄는 위치에 서 있는 여주인공이 과도기면 안되죠. 드라마-영화는 여배우의 성장학교가 아닙니다. 여주인공은 성장하는 모습이 아닌 성과를 보여야만 하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님의 댓글로 저도 불쾌합니다. 그렇다면 님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댓글을 쓰지 않는 게 맞습니까? 역지사지를 해보세요. 에휴.
    • 2016.07.23 08:08 신고 [Edit/Del]
      금계백화장 중화권 3대영화제로 꼽히는 유구한 영화제 중 두개를 합친것인데 왜 메이저급이 아닙니까? 중화권에서 메이저급인데.. 님이 말씀하신 김혜자가 받은 상이 바로 저 상입니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더 인지도 높았나요? 전 잘 모르겠네요.. 그런 식의 논리라면 김새론이 청룡영화제 신인상 탄 것은 왜 안쳐줄까요? 청룡영화제가 역사가 길고 더 받기 어렵지 않나요? ㅎㅎ 웅감님, 저는 수상경력으로 누가 더 낫네 이딴 싸움이나 하자는게 아닙니다. 님이 정한 기준에 김소현양이 가장 우위라고해서 다른 배우까지 폄하할필요 없었다는 얘기죠. 트로피로 배우 커리어를 평할수없다면 대체 그 트로피는 어디다가 써먹는 것이며, 누가 가장 먼저 주연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가장 많이 주연을 한게 중요하다? 그렇게 치자면 김유정양이 가장 먼저 드라마주연했습니다. 또 김소현양에 뒤지지 않는 스타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선 김새론양이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쭉 주연작만 하고있고요.. 비교질하며 글 올리지 말고 그냥 김소현양만 칭찬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들을 먼저 불쾌하게 만든건 이 포스팅입니다. 그게 원인입니다..


    • 2016.07.23 08:32 신고 [Edit/Del]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영화제를 메이저급으로 쳐줬나요? 우리말고 다른나라에서는 중국영화제를 메이져급으로 쳐주나요? 밖에 나가서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세요. 금계백화장을 아는지? 코리아드라마어워드를 아는지? 궁금한데 김혜자의 커리어가 금계백화장에서 수상해서 대단한 건가요? 그럼 김새론이 똑같은 상을 받았으니 김혜자와 커리어가 동급인가요? 쯧쯧. 그리고 본글 어디에서 김새론을 폄하했나요? 김소현이 앞서나가는 전략을 설명하며 김유정-김새론도 더 늦기전에 전략을 세워야만 한다는 게 폄하하는 건가요?
      전 먼저 시작한 사람이 1등이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김소현이 3인방 중에서 가장 먼저 여주인공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으니 앞서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여주인공 커리어란 아역시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자꾸만 봉창만 두드리시는데 혹시 본글이 이해가 안되세요?
      글을 쓰면서 님이 불쾌해할지 안할지 제가 어떻게 아나요? 님, 저는 님을 모릅니다. 딱히 알고 싶지도 않지만... 님이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주려고 글을 쓰고 있는 게 아닙니다. 님이 제 입맛에 맞추기 위하여 댓글을 쓰고 있는 게 아니듯이.
    • 2016.07.23 10:38 신고 [Edit/Del]
      중국영화제라서 저도 몰랐고 이번에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몰랐다고 해서 별거아닌게 되나요? 중국 홍콩 대만 통틀어 중화권에서 메이져로 쳐준다는 얘긴데 뭐가 잘못됐나요? 어디서든지 국제영화제에서 성인도 타기힘든 여우주연상을 탔기에 그점이 대단해보인단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커리어에 아역시절을 포함하는게 아니라고 하셨나요? 적어도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주연으로 나온 것이라면 아역시절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앞서 저는 세배우 모두 아직은 "성인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과도기라고 표현한 것이구요.. 네 아직 성인이 아니어서요.. 19세가 되기 전까지는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께서 모든 이들의 입맛에 맞는 글을 써야하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오픈된 공간에 글을 쓸때는 누군가가 불쾌해할지는 예상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선을 끌고 비교하는 내용으로 채워져있으니.. 당연히 불편할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아.. 더이상은 피곤하군요.. 저는 그냥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럼..번창하세요
    • 2016.07.24 09:19 신고 [Edit/Del]
      중화권에서 메이져로 쳐주면 우리도 메이져로 쳐줘야 하나요? 그럼 중화권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중화사상을 들이대며 자신들이 옳다고 우기는 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중국사람들이 옳다고 하니 우리도 옳다고 동의해줘야 하는 건가요? 참고로 메이져급 영화제란 전 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명성과 역사에 기반합니다.

      누군가의 아역으로 나오지 않았어도 아역시절에 맡은 주인공 역할로 극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까? '아저씨'를 김새론이 이끌었나요? 원빈이 이끌었나요? 만약 '아저씨'가 망했다면 그 책임을 김새론에게 물었을까요? 원빈에게 물었을까요? 이제 왜 아역시절에 맡은 주인공은 제가 말한 여주인공 커리어에 포함 안되는지 아시겠습니까? 본글에서 말한 여주인공 커리어는 극을 이끌어가는 여주인공을 말합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성인배우가 '고등학생 역할'로 연기하는 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연기자에게 배역의 나이는 중요치 않습니다. 최소한 남주인공 여주인공을 맡는 배우에게 배역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님은 글을 쓸 때 누군가가 불쾌해할거라는 예상부터 하고 쓰시나요? 그럼 혹시 옷을 입거나 화장을 하고 밖으로 나갈때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불쾌해할까봐 걱정하면서 하시나요?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세요? 나와 다름으로 인한 차이는 발생했을 때 인정할 지 말지 결정하면 그만입니다. 옛말에도 나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고? 참고로 님을 구더기로 비유한 건 절대로 아닙니다.

      '김유정-김새론보다 앞서나가는 김소현'에서 어디가 자극적인 제목인가요? 앞서 나간다는 것은 아직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단지 현상태를 의미할 뿐입니다. 혹시 스포츠 중계는 보실 수 있습니까? 거기에 앞서나간다는 표현이 주야장천 등장하는데... 마지막으로 님의 바람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번창하도록 하겠습니다. ^^
    • 2016.07.24 12:54 신고 [Edit/Del]
      어익후.. 남중국해 얘기까지 하시는걸 보니 그 상만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보이시네요 ㅎㅎ 웅감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하긴 웅감님이 그 상을 인정하시든 말든 애초에 저랑 무슨 상관이며.. 블로그 주인장 생각이 그렇다는데 저도 참 주책없이.. 어이없었네요
      그리고 새론양 작품은 아저씨밖에 안보셨나 봅니다.. 그런데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은 극을 이끌어간 여배우에게 주는 것 아닌가요? 저도잘 모르니 그냥 패스하죠..
      괜히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난입해서 논쟁이나 더 벌인건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그럼 진심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2016.07.25 09:27 신고 [Edit/Del]
      혹시 제가 결연히 인정하면 그 상이 메이저급이 되나요? 님이 절 그처럼 높이 평가해주시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아무튼 님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2016.07.25 13:13 신고 [Edit/Del]
      아역3인방중에
      비밀의 문으로 김유정이 가장 먼저 여주맡았는데요?? 관심있게 지켜보시는건 맞는지...?
    • 2016.07.26 10:02 신고 [Edit/Del]
      지켜봤습니다. '비밀의 문'의 리뷰도 했으니까요. 지켜본 덕분에 논란만 일다가 중간에 하차하고 여주인공이 윤소희로 바뀌는 것도 봤습니다. ㅎ
  5. 아니 본인이 한 말을 막 뒤집으면 어떡하지 ㅋㅋㅋㅋ 본문에는 "물론 3인방은 여전히 성장중이기에 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라고 해놓고 사이다반격 당하니까 "과도기는 성장하는 배우에게나 해당되는 겁니다. 아동 드라마가 아닌한 여주인공은 성장중인 배우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도 성장한 모습을 보인 배우가 맡는 겁니다." 라고 말 바꾸는거 보소 ㅋㅋㅋㅋ
    • 2016.07.22 20:20 신고 [Edit/Del]
      아주 탈탈 털리네 ㅋㅋㅋㅋㅋ 김새론한테 꾸준히 관심있었다면서 뭔상 받았는지조차 모르고 어휴 글고 김유정 김새론이 뭔 이미지가 없어? 김유정은 밝고 상큼한 이미지고 김새론은 다크하고 깊은 이미지지 뭘ㅋㅋㅋㅋ 자꾸 궤변 늘어놓을거면 블로그 그만 두쇼. 보다가 너무 웃겨서 원
    • 2016.07.23 06:44 신고 [Edit/Del]
      [과도기] 한 상태에서 다른 새로운 상태로 옮아가거나 바뀌어 가는 도중의 시기. 흔히 사회적인 질서, 제도, 사상 따위가 아직 확립되지 않은 불안정한 시기를 이른다.

      [성장]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

      글이란 맥락에 따라서 이해해야만 하는 겁니다. 이건 중학교 국어시간때 배웁니다. 댓글에서 사용된 성장이란 배우로서 아직 정체성이 확립안된 불안정한 시기(과도기)를 최소한 벗어나야만 여주인공을 맡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본글에서 사용된 성장이라는 시청률-티켓파워면에서의 순위가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배우로서 과도기를 이미 오래전에 지났을 만큼 '성장'한 전도연도 시청률-티켓 파워의 순위는 계속 바뀌기 떄문에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닙니다. 이 문장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에휴.

      반말을 해대고, 과도기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사이다반격'이니 '탈탈 털리네' 등의 단어를 섣불리 쓰는 걸 보니 초딩(수준) 같은데, 국어시간에 잘 배워두세요. 그래야 어디가서 글을 읽어도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 궤변이 무슨 뜻인줄은 압니까? 읽다가 너무 웃겨서 원.

  6. 김소현팬이 이딴 글로 아무리 악써봐도 아.역.원.탑.은 김유정이다. 그건. 변하지. 않는다.
    • 2016.07.24 09:07 신고 [Edit/Del]
      이상한 논리 들이대지 않고 단무지(단순, 무지, 지맘대로)스런 이런 글이 오히려 솔직해서 괜찮은데, 왜 반말인지? 반말은 삭제된다고 버젓이 써 놨건만...
  7. 글과 덧글을 보며 느낀 점은요 님께선 유정이와 세론이에겐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는군요 기본적인 필모그라피조차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계세요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다 티넙니다 애들 분석(정확히는 소현이만)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심이 어떨런지요
    • 2016.07.25 09:16 신고 [Edit/Del]
      제가 님의 댓글을 보며 느낀 점은요. 댓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았구나입니다. 무슨 기본적인 필로그래피를 말하는지 몰라도, 댓글에 표현된 관심뿐만 아니라 이 블로그에서 꾸준히 아역 3인방을 다룬 글만 여러개입니다. 댓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 얼토당토 않은 댓글을 달며 남에게 뭐라하기 전에 댓글부터 차분히 읽는 습관을 기르는게 어떨런지요. ㅎ
  8. 왜 댓글을 지우나 했더니 반말이라서였구만요! 어짜피 구그달 대박날텐데 뭐하러 이런 글까지 쓰는지 참나 어이 없네요
  9. 구르미시작하지도 않았구만ㅋ 김소현은 맨날 교복입고 학생역하는데 김유정은 머리 빡빡 묶고 거지역하는데도 연기가 돋보이던데 해품달 둘이 같이있는 씬 못 봤어요?
    • 2016.07.26 10:06 신고 [Edit/Del]
      본글에서 두 사람의 미모를 비교하는 내용이 한 문장이라도 나오나요? 이분도 정작 글은 안읽고 댓글 다는군요. 쯧쯧.
    • 2016.07.26 17:46 신고 [Edit/Del]
      왜 계속 댓글 지우시나요...??
    • 2016.07.27 09:18 신고 [Edit/Del]
      참고로 공지에 저촉되는 댓글은 제가 아니라도 자동적으로 지워집니다. 도대체 뭔글을 썼기에... 쯧쯧.
    • 2016.07.27 22:11 신고 [Edit/Del]
      저는 두 사람의 미모를 비교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거지역하는데도 연기가 돋보인다고 썼지.
    • 2016.07.27 22:13 신고 [Edit/Del]
      그야말로 미모를 비교한다고 하시는 웅크린 감자님이야말로 제 댓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 2016.07.28 09:38 신고 [Edit/Del]
      '둘이 같이 있는 씬 못 봤어요?'가 비교가 아니면 뭘까요? 참고로 [비교]란 '둘 이상의 사물을 견주어 서로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혹시 자신이 무슨 댓글을 쓴지도 모르면서 댓글을 쓰시나요? 최소한 단어라도 검색해 보세요.
    • 2016.07.28 11:03 신고 [Edit/Del]
      저는 비교하는 거 맞아요. 사극에서의 톤과 말투를 보라고말한거죠. 비교맞죠.하지만 미모를 비교하지는 않았습니다. 연기력과 톤을 비교한것인데 미모를 비교했다고 하셔서 말한것이에요.웅크린감자님이야말로 말도 안되게 말하고 계시지 않나요?
    • 2016.07.29 10:04 신고 [Edit/Del]
      제가 님의 댓글을 읽으며 독심술까지 해야 합니까? 님의 댓글 어디에 '사극에서의 톤과 말투'가 언급되어 있나요? 기껏 언급되어 있는 거라고는 '머리 빡빡 묶고 거지역하는데도' 뿐입니다. 이 표현을 어떻게 외모로 해석하지 않고 '톤과 말투'로 해석할 수 있나요? 님, 저는 님을 모르고 딱히 알고 싶지 않습니다. 따라서 님의 댓글을 읽으며 님이 쓰지도 않는 표현까지 밝혀내어 읽는 쓰잘대기 없는 노력따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오해(?)가 싫다면 댓글을 정확히 쓰세요. ㅎ
  10. 블로그에 이 글이 떡하니 맨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짜증나요 정말 기분나쁜 글이네요
  11. 대중성 스타성 연기력 김유정 원탑>>>>김소현>>>>>>>>김새론
    • 2016.07.26 10:07 신고 [Edit/Del]
      김새론은 뭔 죄인지? ㅎ
    • 2016.07.26 17:52 신고 [Edit/Del]
      님이 글 초반에 유정이 젤 앞이고 김소현이 아등바등 쫓아가고 있고 김새론이 느긋하게 가고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거 아직도 그대로에요. 김새론 뭔 죄냐고요? 그럼 김소현 찬양글에서 원탑임에도 불구하고 원탑아니라고 된 김유정은 뭔 죄죠? ㅎ
    • 2016.07.27 09:17 신고 [Edit/Del]
      님 수학시간에 '>'의 의미를 안 배우셨나요? 수학시간에 제대로 배운 사람은 '>>>>>>>'라는 기호를 느긋하게 쫓아가는 모양새라고 생각지 않을 겁니다. ㅎ
      먼저 이 글은 김소현 찬양글이 아니며 김유정은 현재 커리어상 원탑이 아니라는 것이 제 주장이고 본글의 내용입니다.
      본글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댓글을 다세요 ㅎ
  12. 정확한 분석입니다 김소현이 연기력 비주얼 스타성에서 나머지 쳐바르고 남죠 특히 김새론은 둘 사이에 낄 주제도 안댐
  13. 김유정이 쌓아온 경력과 작품들을 너무 무시하시는 것은 아닌지...?
  14. 윤가영
    이제 구르미로 유정이가 앞서나간다는 글도 써주세요 반응도 좋은데
  15. 이세령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네요...유정이의 연기내공 진짜 어디 안가고 연기 넘 잘하네요...소현이가 후아유 이후로 유정이 따라잡을뻔 했는데 유정이가 다시 차이를 벌려놨네요 ㅎㅎ ㅇ연기력, 미모,인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유정이<3
  16. 이세령
    솔직히 주변 어른들께 물어봐도 김유정은 모르는 사람 거의 없는데 김소현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정리를 하자면.

    인지도: 김유정 >김소현
    (뭐 이건 또래중에서 유정이가 당연히 오랫동안 해와서 인지도가 높으니)
    미모:김유정-김소현
    (미모는 둘다 매력있음 개인취향에 따라 다름)
    연기력:김유정>김소현
    (아무래도 유정인 12년동안 수많은 색다른 연기들을 해와서 시청자둘에게 오래전부터 베테랑연기자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소현은 2013이후로부터 관심을받기시작하다가 작년 후아유로 엄청난 인기와 연깅를 받았죠. 하지만 어른들은 후아유보단 앵그리맘을 더 많이 본 것 같더라고요.)
    청소년들에게 (2015학교 이후로 갑자기 급상승)귀여운 인형상으로 인기가 많은건 김소현 이지만 김유정은 어른들,청소년들 다 골고루 연기력, 미모 인정받은 명품 아역 출신 여배우. 어렸을때부터 엄청난 노력을 들여 갈고 닦아온 연기력이, 해품달에서 한번재대로 빛을 봤다 이번 구그달로 다시 빛나고있지요. 김소현, 김유정 둘 다 너무 좋은 배우들이지만. 김유정의 연기력은 아직 또래중에 따라올만한 배우는 없는 것 같고..유정이 비밀의 문 이후로 좀 뜸한 반면 김소현은 악몽선생, 페이지터너,순정 등 꾸준히 필모를 써가고 있었죠. 유정이를 따라잡을까,추월할까 했지만, 유정이가 이번 드라마 구그달로 다시 차이를 벌려놨네요. 아직까지는 유정이가 연기력, 인지도,그리고 그동안 쌓아온 필모들(동이.여우누이뎐.황진이.일지매.황금무지개.메이퀸 해품달 등)을 보아서 또래중에선 원탑이 맞는 것 같고요. 김소현과 김유정은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에게 비교당하겠지만...비슷해보이지만 확연히 다른 길로가고 있어요.김소현은 커서 손예진처럼 이쁘장하고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로망인 배우가 될듯 싶고 김유정은 커서 전지현처럼 나이 가리지않고 남녀 상관없이 다 좋아하는 연기잘하고 매력있는 배우가 될 거 같네여.
    • 노란오리
      2016.11.02 18:43 신고 [Edit/Del]
      인지도, 연기력, 미모 다 각자의 개성이 있는건데 서로 비교하진 마시죠. 그쪽과 그쪽 친구분을 성적이나 성격으로 비교하면 기분 좋겠나~
      그 셋은 어릴때부터 정말 친하게 지내왔는데, 이젠 라이벌이 되네요? 실제로 인터뷰에 비교당할때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으면,
      "비교대상이 될땐 조금 힘들었어요. '누가 더 예뻐?' '누가 더 낫니?' 라는 짖굿은 질문을 많이받는데, 라이벌이라는 인식은 속상해요. 어릴때부터 함께한 친구들을 견제하긴 싫잖아요"라고 말합니다. 비교 대상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상당히 보기 불편하네요. 댓글 삭제 정중히 요청합니다.
  17. 이세령
    아 김새양은 전 아저씨,하이스쿨 러브온 밖에 안봐서 잘 모르기 때문에 김유정양과 김소현양만 예기 했습니다.
  18. 이세령
    *김새론양
  19. 이세령님이 내가 하고 싶은 말다했음.... 물론 여전히 유정이가 원톱, 소현이는 그 뒤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웅크린 감자님 이제 블로그 문닫는다시니 정말 유감이고요ㅠㅠ 이 블로그를 본지 1년이 채 안돼는데 tv드라마 다 너무 재밌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 뭐가앞서간다는건지~아직 김유정 따라올려면 연기내공을 마니 쌓을필요가 있는건 시실
  21. 오리걸
    유정이가 연기도 잘하고 소현이보다 훨 나은것같음 소현이두 진짜 좋지만 해품달 이미지가 있어서그런가ㅋ 둘이같이나온것중에 유정이가 주연이였으니까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싸우자 귀신아 1회: 김소현, 키스에 환장한 2대 처녀귀신싸우자 귀신아 1회: 김소현, 키스에 환장한 2대 처녀귀신

Posted at 2016.07.12 09:52 | Posted in TV섹션: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회

방송일자: 2016년 7월 11일

방영: tvN
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

출연: 택연, 김소현 외...


납량특집 드라마의 원조


2~30년 전에 '전설의 고향(KBS)'이라는 드라마가 매주 1회 방송되었는데, '납량특집 드라마'의 원조라고 봐도 무방하다. 평상시에는 각 지방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전설을 감동&교훈적인 내용으로 선보이다가, 무더운 여름만 되면 오싹하고 무서운 귀신들이 등장하곤 했다. 특히 레젼드로 꼽히는 '내 다리 내놔라!'라 에피소드는 '임산부와 노약자는 시청을 삼가해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리얼하게 와닿을 만큼 무서웠다. 어제(11일) 첫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tvN)'은 여름호러 드라마임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정작 오싹한 공포는 2~30년 전에 선보여진 '전설의 고향'만도 못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귀신에게 너무 신경쓰느라 캐릭터&스토리가 부실했다. 납량특집물이 빠질 수 있는 대표적인 오류가 깜짝 놀람과 오싹 공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 공포영화의 레젼드라 할 수 있는 '여고괴담(1998)'을 보면 귀신이 나온 장면은 고작 몇 초에 불과하다. 또한, 이 시리즈는 귀신이 길게 나오면 나올 수록 흥행성적이 안 좋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관객들이 가장 크고 오싹한 공포를 느끼는 순간은 귀신이 등장하기 직전이다. 문을 열거나, 거울을 보거나, 뒤를 돌아보려 하는 순간에 관객들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공포를 느끼게 된다. 롤러코스터를 탈 때 기차가 떨어지기 직전이 가장 무서운 것과 마찬가지 원리이다.  


그런데 '싸우자 귀신아(tvN)'은 반대로 나아갔다.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순간보다, 특수분장을 잔뜩한 귀신의 등장에 더 공을 들였다. 귀신은 아무리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도 잠시 놀라고 말 뿐이다. 심지어 반복되면 될수록 놀라는 강도마저도 점점 약해지고 만다. '여고괴담 시리즈'가 보여주듯이... 시청자들이 더위마저 잊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깜짝 놀람이 아니라 심장이 쫄깃해질 만큼의 오싹 공포를 선사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캐릭터&스토리 어필이 필수이다. 시청자들이 저 캐릭터만은 제발 귀신에게 해코지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수록 귀신에 대한 오싹 공포가 극대화되는 것이다. 



반대로 '싸우자 귀신아(tvN)'은 오히려 주인공이 귀신에게 해코지 당하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드라마이다. 그래야만 귀신과 한판 제대로 붙을 수 있을니까! 심지어 여주인공 귀신이 남주인공에게 하는 해코지라는 것마저도 공포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꿀도 이런 꿀이 또 없다. 키스하자며 졸졸 따라다니는 처녀귀신이라니! 심지어 그 처녀귀신이 교복 입은 미소녀라니! 그리고 보니 tvN 드라마에 나오는 처녀귀신이 키스에 환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게 2번째이다. 작년 '오 나의 귀신님(tvN)'에 등장한 박보영 처녀귀신도 조정석에게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들어 키스를 퍼부은 바 있다.


이러다가 매년 여름마다 '처녀귀신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이 tvN 드라마의 전통으로 굳어지는 것은 아닐까? 미소녀 처녀귀신을 매해 볼 수 있게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그러려면 '싸우자 귀신아'가 '오 나의 귀신님'처럼 성공을 거두어야만 한다. 그런데 1회를 보니 캐릭터&스토리가 여러모로 부실했다. 단적으로 첫회를 보고 기억에 남는 거라고는 김소현이 짧은 치마를 입고 발차기 한 것밖에 없다. 모름지기 여름 호러 드라마라고 하면 짧은 치마의 아슬아슬함이 아니라 더위를 잊을 만한 오싹한 공포를 선사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청자들이 '김현지'라는 캐릭터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치즈인더트랩' 3.5% vs '또 오해영' 2% vs. '싸우자 귀신아' 4% 


확실히 '또 오해영'이 tvN 월화드라마 시간대를 확실히 살려놓았다. '싸우자 귀신아'의 첫방송 시청률이 '치즈인더트랩'의 첫방송 성적보다 앞선다. 그러나 정작 실시간 반응들을 살펴보면 '노잼', '유치'라는 단어들을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여름호러 드라마답게 2회의 실시간 반응을 '꿀잼', '오싹' 등의 단어들로 도배시키지 못한다면, '또 오해영'이 올려놓은 tvN 월화드라마의 기대치가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도 있다. 그나저나 김소현-김유정-김새론 3인방의 시대가 머지않은 느낌이다. 이젠 여주인공을 맡아도 예전처럼 버거워 보이지 않으며, 마냥 애 같았던 느낌도 많이 사라졌다. 

신고
  1. yeast
    헐~ 전 어제 일찍 자느라 못 봤는데...'노잼'인가 보군요 ㅠㅠ 아무쪼록 반등하길 바랍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