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거진] 2015년 7월 8일-540호(수요판!)[감자 매거진] 2015년 7월 8일-540호(수요판!)

Posted at 2015.07.08 10:06 | Posted in 감자 매거진


핫이슈 



['치즈인더트랩' 수지, 박해진과 호흡 맞출까?…"수지에게 대본 전달, 확정된 건 없다"]

♨뻘소리♨ 지상파 드라마의 제의도 넘쳐 날 텐데, 굳이...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이이경 父, 굴지의 대기업 대표이사”]

♨뻘소리♨ 예능에서마저도 금수저 타령이라니!


['상류사회' 박형식♥임지연, 사랑 더 깊어졌다.."헤어지지 않을 것"]

♨뻘소리♨ 어째 이 드라마는 박형식-임지연이 남녀 주인공 같다...


['암살', 지나치게 높은 기대치가 되레 독?]

♨뻘소리♨ 과연 천만을 넘을까?


[ '집밥백선생' 꽁치의 교훈, 식재료에 '귀천'은 없다]

♨뻘소리♨ 꽁치야,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TV섹션 



장나라, 너 마저도! '동안미녀'이후로 계속되던 장나라의 불패 신화마저도 끝나버리는 듯하다. 왜 하필이면 어울리지도 않는 형사역을... 솔직히 장나라가 액션 연기를 하는 걸 보고 싶어할 시청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더불어 서인국은 전형적인 미스 캐스팅이다. 신성록이 보여준 것처럼 '이현' 같은 캐릭터는 눈빛 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소름 끼치도록 만들 수 있는 연기자가 맡았어야만 하는 역할인데...  



음악섹션 



난데 없는 '혁오-와리가리'의 급상승에 신기해 하며 알아보니 '무한도전'에 출연한 덕분이었다. '혁오'같은 밴드가 유명세를 타는 건 나쁘지 않은 일이다. 다만, 예능이 음원 차트에 미치는 영향력이 비정상적으로 보일 만큼 너무 큰 건 상당히 우려스럽다. 지금과 같은 상태가 계속되면 머지않아서 음원차트가 예능에 종속될 수도 있다. 그에 따라서 SM-YG 같은 큰 회사에서 '소녀시대예능'-'빅뱅예능'을 런칭하게 될 것이다. 하긴, 그러기 위해서 SM-YG 등을 비롯한 큰 회사들이 요즘 예능인들을 열심히 끌어모으고 있긴 하지만....   



영화섹션 



아마도 요즘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의 흥행 추이를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람들은 '협녀'와 '내부자들'의 영화 관계자가 아닐는지? '극비수사'는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한다. 흥미로운 게 '극비수사'의 홍보를 보면 김윤석보다 유해진을 더 앞세우고 있다. 이는 김윤석보다 유해진의 대중적 호감도가 더 높다는 의미이다. 역시 김윤석에게 있어서 '남쪽으로 튀어'와 관련된 잡음이 대중적인 호감도를 망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듯하다.



감자브리핑 


[걸그룹 대전]


몇 년 전에는 '걸그룹 대전' 혹은 '걸그룹 전쟁'이라 하면 대중의 관심이 폭발했다. 그러나 요즘은 팬들과 인터넷 매체만 난리일 뿐 사람들이 별다른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다. 왜 일까? '대전' 혹은 '전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확실한 라이벌 관계와 그로 인한 확실한 승패의 가림이다. 그런데 현재 걸그룹들에게 있어서 확실한 라이벌 관계가 존재하나? '대전'이니 '전쟁'이니 아무리 떠들어 봤자 2주면 잊혀져 버린다. 예전처럼 어느 한 팀이 원톱으로 우뚝 선 채 걸그룹 전쟁의 최종 승자로서의 포스를 나타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걸그룹 대전'이라며 분위기를 띄워보려 노력해도 대중들의 반응은 시큰둥할 수밖에 없다. 

  1. kalms
    연평대전에 대한 소수의견:

    차라리 "용산참사"라는 제목을 선택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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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매거진] 2015년 5월 29일-534호(금요판!)[감자 매거진] 2015년 5월 29일-534호(금요판!)

Posted at 2015.05.29 09:51 | Posted in 감자 매거진


핫이슈


[닉쿤-티파니 결별, "바쁜 스케줄에 결국 결별"]

♨뻘소리♨ 난데없는 결별이슈, '소녀시대'가 컴백하려나 보다!


['삼시세끼' 지성, 옥택연-김광규와 나란히 '농부패션' 포착]

♨뻘소리♨ 옥빙구의 표정이 박신혜 때와 너무 차이난다!


['뇌섹남' 한승연, 일본어-영어 완벽 구사 '진정한 엄친딸']

♨뻘소리♨ 그래 차라리 혼자 다녀라, 얘네는 모여서 예능 나가면 사고치니!


[[맨도롱 또똣 리뷰] 이성재, 스쿠터 얻어타며 김희정 가슴 '덥석']

♨뻘소리♨ 드라마가 잘 안되니 무리수가 난무하는구나!


[엑소 6월 컴백, 네티즌 “신곡 기다렸다” 기대]

♨뻘소리♨ 이럼 '빅뱅'하고 맞짱을 떠보겠다는 건데... 재밌겠다!


TV섹션



수목드라마들의 상태가 완전 메롱이다. 'TV의 꽃'이자 '드라마계의 노란자위'가 어쩌다가 이 꼴이 되었나! 요즘 보면 대한민국 드라마가 벽에 부딪친 느낌이다. 로코는 이제 써먹을 소재가 다 떨어졌고, 장르물은 생방촬영으로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들이 양산되고 있는데, 이를 시청자들이 외면하면서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다. 영화계도 마찬가지지만 드라마계도 새로운 소재-새로운 장르의 개발이 시급해 보인다. 그나저나 '프로듀사'가 수목드라마로 방송되었으면 쉽게 대박을 쳤을텐데...



음악섹션



아이유의 위엄이로세! 2013년에 발표했던 '분홍신'이후로 음반활동을 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만 발표하면 음원차트 1위를 그것도 압도적인 성적으로 기록한다. 개인적으로 아이유의 활동컨셉이 현명해 보인다. 방송에 자주 모습을 비추면 뭐하나? 어차피 요즘 음악방송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차라리 연기활동을 하면서 틈틈히 신곡을 발표해주는 것이 노래의 가치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길이라 보인다.



영화섹션



김강우가 또! 이미지도 좋도 연기도 잘하는데 김강우는 어째서 이토록 안 풀리는 걸까? '실종느와르 M'과 '간신'의 쌍끌이 흥행은 허망한 꿈으로 끝나는 분위기이다. '간신'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으나 아직 100만을 못 넘겼다. 과연 손익분기점이라 알려진 200만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그나저나 최근 전도연의 출연작들도 흥행성적이 좋지 못하다. 연기야 부동의 원톱이지만 흥행성적을 반등시킬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해 보인다. 



감자브리핑


[꽁치]


꽁치 통조림의 운명이 참으로 드라마틱하다.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에서 이서진이 꽁치 통조림을 사용하여 고추장 찌개를 맛있게 끓여냈을 때만 해도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논란의 '맹모닝'에 사용되면서 마치 세상에서 가장 비린 음식으로 낙인 찍히는 분위기이다. 심지어 꽁치를 가지고 각종 패러디까지! 솔직히 꽁치가 무슨 죄냐? 조리법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음식이다. 더불어 이런 생각도 든다. 현재 TV의 대세인 쿡방들에서 꽁치를 소재로 요리를 만들면 최소 중박은 칠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만큼 요즘 꽁치가 식재료로서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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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역대최악 맹기용의 '맹모닝', 3가지 효과'냉장고를 부탁해' 역대최악 맹기용의 '맹모닝', 3가지 효과

Posted at 2015.05.26 07:34 | Posted in TV섹션: 버라이어티

냉장고를 부탁해 28회

방송일자: 2015년 5월 25일

방영: Jtbc

연출: 성희성 외...

출연: 이연복, 김풍, 이원일 외...



우리가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슈 메이킹을 해야 한다!


아마도 '냉장고를 부탁해'의 제작진이 회의실에 모여앉아서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낸 결론인 것 같다. 실제로 28회는 일부러 이슈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방송이었다. 게스트 션의 집에서 굳이 냉장고를 4대나 가져와서 스튜디오를 답답하게 만들어 놓은 덕분에, 셰프들이 요리대결 과정에서 시간측정에 애를 먹고 말았다. 이연복-이원일-박준우와 달리 맹기용은 인턴기간 없이 합류시켜서 논란을 만들더니, 첫 요리대결부터 역대최악의 음식이 나옴으로써 욕을 포크레인으로 퍼먹는 결과를 낳았다. 심지어 28회는 자막-BGM-편집마저도 기존과 달리 특유의 센스가 느껴지지 않는 방송이었다.



역대 최악의 방송에서 나온 역대 최악의 요리, '맹모닝'     


실제로 제작진이 노린 것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지만, 28회 방송이 나간후 대한민국의 모바일&인터넷에서는 '냉부해로 대동단결!' 현상이 나타났다. 그동안 칭찬과 찬사로 넘쳐나던 '냉장고를 부탁해' 관련 반응들이 방송을 시작한지 6개월 만에 욕으로 도배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모든 커뮤니티가 욕을 하는 경우는 '땅콩리턴'이후로 처음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유승준이 14년 만에 사과방송을 내보냈을 때에도 반응이 찬반으로 갈리었다. 만약 제작진이 정말 이슈 메이킹을 노린 것이라면 120% 성공한 셈이다. 보나마나 오늘 하루동안 모바일&인터넷에서 최고 이슈는 '맹모닝'이 될테고, 잘하면 다음주까지도 이슈가 사그러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도대체 새 출연자인 맹기용이 만든 '맹모닝'은 뭐가 문제였을까? '맹모닝'의 비주얼만 봐도 답이 딱 나온다. 역대 최악의 요리 비주얼인 것은 물론이고 쉽게 입에 댈 수 없는 포스를 풍긴다. 시청자들은 지금껏 '냉부해'의 요리들을 눈으로 먹어왔다.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셰프들의 요리가 맛 이상으로 비주얼도 뛰어났기 때문이다.(전문 요리사가 아닌 김풍은 제외) 그런데 전문 요리사인 맹기용이 만든 '맹모닝'은 심지어 김풍이 만든 요리들보다도 비주얼이 안 좋았다. 이렇게 되면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는 시청자들은 눈으로 맛보는 큰 즐거움을 잃게 된다. 혹여 김풍의 요리들처럼 비주얼이 안 좋아도 맛이 좋으면 모든 게 용서된다. 오히려 '도대체 무슨 맛일까?'라는 궁금증이 샘솟는다.  



"오늘 이원일 셰프를 잡고 다음에 정창욱 셰프에게 도전하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되면 저랑 다음주에 붙어도..."

 

반면에 맹기용의 '맹모닝'은 비주얼도 최악인데 맛평가마저도 역대 최악이었다. 실제로 전문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맛본 게스트가 '비리다'-'군내 난다'라는 식으로 맛을 평가해 본적이 없다. 알다시피 '비리다'-'군내 난다'라는 평가는 요리 아마추어에게나 쓸 수 있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맹모닝'이 오죽이나 비리면 맛을 본 셰프들의 리액션이 거의 없다시피 했으며, MC 김성주-정형돈이 계속해서 놀려댔다. 참고로 28회의 방송에서 최고의 명장면은 다른 셰프의 요리를 평가하는 맹기용에게 MC 정형돈이 뼈있는 한마디를 던졌을 때였다. '그 안에 꽁치가 들어갔으면 어땠을까요?'


이처럼 역대 최악의 방송에서 역대 최악의 요리를 보면서 나름 애청자로서 계속 생각해 보았다. 도대체 제작진이 뭘 노린 것일까? 3가지 효과가 가능했다. 첫째, '냉장고를 부탁해'의 요리들이 쉬워보인다는 느낌이 단번에 사라졌다. 기존 셰프들의 실력이 그만큼 뛰어났던 것이다. 둘째, MC 김성주-정형돈의 깐족멘트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살아났다. 실제로 '맹모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김성주-정형돈이 빵빵 터트렸다. 셋째, 얼토당토 않는 요리를 요구하는 게스트들에게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했다. 이제 잘 생각해서 요리를 요구해야지 너무 장난스럽게 요구했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도 있게된 것이다. 



'맹모닝'이 새 출연자인 맹기용이 가진 실력의 전부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가뜩이나 첫출연이라서 긴장한 상태인데다가, 대 선배들 앞에서 요리를 하다보니 멘붕이 찾아왔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다. 다음번 대결에서도 역대 최악의 요리를 만든다면 맹기용 본인은 물론 '냉장고를 부탁해'가 그동안 쌓아올린 '최고의 쿡방'이라는 명성도 허물어지게 될 것이다. 암튼 요즘 Jtbc 예능들의 상태가 매우 안 좋다. 한참 잘 나가다가 최근 들어서 마치 단체로 짜기라도 한 듯이 헛발질을 해대고 있다. Jtbc 예능은 타겟 시청층에 의존하는 예능이다. 따라서 타겟이 되는 고정팬들을 잃으면 Jtbc 예능들이 속절없이 추락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만 한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요즘 jtbc
    누가 신규 폐지를 결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죽을 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나가던 속사정 싸롱을 폐지하는 결정부터 해서~김부선 하차문제도 그렇고 뭔가 계속 균형이 깨지고 있다고 봅니다. 책임자를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냉부해가 볼만했는데~예능은 tvn에게 넘겨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3. 오늘 하루 종일 그 일로 난리가 났더라고요..물론 마음에 안드는 것은 어쩔수 없고 개인 마음이라고 하지만 마녀 사냥 식으로 나가니까 정말 눈살이 찌푸리게 합니다...
  4. 방송에서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오진 읺았는데 어딜가나 글이 몇몇 장면만 뽑아 자극적으로 나오네요
  5. 껄껄
    의도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맨날 스크릴렉스 노래 틀어주다가 오늘 웬일로 나이프파티 404랑 Resistance 나와서 개꿀잼으로 봄 아 물론 꽁치는 좀 극혐... 음악감독이 덥스텝 꽤나 좋아하나봄ㅋ
    거의 대부분은 아는 아티스트들 개꿀잼! 예능은 마녀사냥,비정상이 제일 재밌는데 그마저도 이제 끝물...ㅜㅜ
  6. 1회부터 빠짐없이 다 본 애청자인데 하다못해 김풍이나 인턴솊들이 처음 만든 요리들도 볼 만하고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이번 방송은 눈으로 테러당한 기분이었어요. 비위상하긴 처음.. ㅠ
    이 충격이 글쓴이 생각처럼 의도된거 였다면 성공한거네요ㅋ 에휴
  7. 땜빵아니었나요? 또나오길바랍니까? 헐 진짜로 망하길 바라는지~~기본에 기본도 모르는 자가 쉡이라니~~
  8. 제이티비씨잖아요. .
  9. 방송보고 진짜 토하는줄.어디서 데려다왓는지 몰라도 이제 안나왓으면 좋겟네요.진짜 우엑이다 우엑
  10. 와우
    정말 애청자다운 리뷰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맹모닝 덕분에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됬네요.
    감자님 말씀대로 매번 15분 컷으로 새로운 요리 내놓는 쉐프들의 대단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맹모닝이 그 분의 전부이자 실력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요리 비주얼로 방송을 탔다는게 조금 적응이 안되네요. 시청자들이 그들 요리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것은 시각이기 때문에
  11. 엄청 잘 써주시네요 부탁 받았어요?
    이렇게 무마하고 넘어가기엔.. 넘 구린게 많은데요.. 낙하산 광고주 실력 빽 삼성과 jtbc 등둥
  12. 세가지 효과
    냉부해의 기본 취지가 어느 가정에나 있는 그런 흔한 식재료들로 이렇게 요리를 할 수 있다인데
    첫째 효과가 적용되면 방송자체가 의미가 없어질듯 그냥 맹씨 매장 시킬려고 섭외했다고 보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울거 같습니다
  13. 내맘
    제가 하고싶던 얘기에요 ㅠㅠ 기존 쉐프들의 창의력 넘치는 요리의 재발견 & 제발 애매한 요리는 시키지 말것.. 퓨전요리가 싫다면서 이연ㅂ 쉐프의 요리를 선택한건 납득할수 없는 핑게...이연ㅂ 쉐프의 요리에도 중국요리에 김치를 넣었기때문에 그것도 퓨전인데...차라리 그냥 이쉐프의 요리가 더 맛있다고 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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