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매거진] 박보검-유승호 2강 체제 (647호)[감자 매거진] 박보검-유승호 2강 체제 (647호)

Posted at 2017.05.13 09:21 | Posted in 감자 매거진

[목차]


핫이슈: 윤식당, 아이린, 이민호, 알쓸신잡, 군주

어저께: 알쓸신잡, 싸이, 에어리언

독&톡: 박보검-유승호 2강 체제 구축


[사진=K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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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예리, '전설의 94라인'을 잇는 '축복의 99라인'쯔위-예리, '전설의 94라인'을 잇는 '축복의 99라인'

Posted at 2016.02.11 08:10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

94년에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골든 에이지(Golden Age)'란 말은 주로 스포츠에서 사용되어 왔다. 똑같은 73년생으로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고교야구를 찜 쪄 먹었던 박찬호-조성민-임선동은 대표적인 골든 에이지로 손꼽혔다. 또한, 같은 90년생으로 동시기에 나타나서 피겨스케이팅의 인기를 견인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도 피겨계의 입장에서 보면 대표적인 골든 에이지이다. 알다시피 요즘은 골든 에이지란 말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전설의 94라인'이다. 여아이돌 수지-크리스탈-설리-강지영 등에 의해서 시작된 [94라인]의 유명세를 요즘은 혜리가 제대로 잇고 있으며, 배우쪽으로도 심은경-진세연-채수빈 등이 포진되어 있다.    



이처럼 워낙 94라인이 눈에 띄자 신인이 나타났을 때 94년생이라면 괜히 한번 더 눈여겨 보는 현상마저 나타났다. 94라인에 이어서 올해 초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는 라인이 있다. 여자가 주축인 94라인과 달리 남자가 주축인 [93라인]이다. 일찌감치 군대를 다녀온 후 아역 이미지를 털어버린 채 성인배우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유승호를 필두로 하여, 서강준-박보검-이현우 등이 향후 대한민국을 찜 쪄 먹을 93라인이라 불린다.(2016년판 F4가 뜬다! '유승호-박보검-이현우-서강준' 참고) 이들 외에도 남주혁-도경수 등도 눈에 띄는 93라인이다.



이처럼 재능이 차고 넘치는 93-94라인 만으로도 대한민국 연예계는 향후 10~20년이 든든한 상황인데…. 어랍쇼? 밑에서 '무서운 아이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바로 '전설의 94라인'과 비견될 만한 '축복의 99라인'이다. 지난 달에 인지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로까지 널리 알려진 여아이돌이 있다. 오죽하면 중국과 대만에서는 정치이슈화 되었으며, 해외 유명 일간지들이 지면을 할애하여 자세히 소개했을 정도였다. 그녀는 바로 자기 고향의 깃발을 들었다고 해서 공개사과까지 해야만 했던 '트와이스'의 쯔위이다. 본의 아니게 최근 새로 데뷔한 여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게 된 쯔위가 99년에 태어났다.



'아이돌 왕국' SM Ent.에서 현재 가장 막내는 누구일까? '레드벨벳'의 첫번째 미니앨범부터 참여한 예리이다. 예리가 '복덩이'일 수밖에 없는 게, 알다시피 큰 기대를 받으며 데뷔했으나 '레드벨벳'의 성적이 안 좋았다. 데뷔곡 '행복'과 후속곡 'Be Natural'의 성적이 'SM 아이돌' 치고는 평범했던 것이다. 그런데 예리가 막내로 합류한 이후부터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사실 '레드벨벳'의 인기상승은 예리의 합류보다 소속사의 물량공세가 더 주요하게 작용했지만…. 어쨌든 SM이라는 '아이돌 왕국'의 현직(?) 막내라는 위치상 예리는 스팟라이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쯤에서 의문이 들 것이다. '쯔위-예리만으로는 [축복의 99라인]이라는 표현이 과한 게 아닐까?'라고…. 사실 99라인의 핵심은 따로 있다. 꼬맹이 때부터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져가고 있는 김유정-김소현-진지희이다. '아역배우 태티서'라 할 수 있는 이들이 모두 99년에 태어났다. 이들은 아직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영화-드라마-CF 등에서 메인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한 살 어린 김새론과 함께 '정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만큼, 이들이 하루빨리 성인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삼촌팬들이 한 둘이 아닌 상황이다.



앞으로 3년만 지나면 99라인이 성인이 된다. 성인이 된 99라인은 나이상 94라인에게 가장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94라인 만큼 예쁘고 인지도가 높은데 심지어 연기내공마저 단단하다. 따라서 3년 후쯤이면 주류가 되어있을 93라인의 파트너 자리를 놓고 94라인과 99라인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 모르긴 몰라도 굉장히 재미있는 형국이 벌어질 듯하다. 미래에 어느 라인이 승리하든 인재풀이 많고 넓어지는 것은 분명 환영할만한 현상이다. 아닌 게 아니라, 현재 활약하고 있는 94라인의 후계자까지 이미 준비중이기에, 향후 10~20년간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인재난 만큼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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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2016.02.11 12:36 신고 [Edit/Del]
      이번에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로써 ~로서는 안쓰기로... 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ㅠ. 요즘에 먹고 살려면 별 수 있나요. 모든 열일 해야죠. ^^ 수정했습니다.
  2. 글 중간에 김연아 의 마지막을 놓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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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서브남주일 때 더 매력적인 서강준[치즈인더트랩] 서브남주일 때 더 매력적인 서강준

Posted at 2016.01.12 10:06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원샷&한컷

[치즈인더트랩 3회]

방송일자: 2016년 1월 11일

방영: tvN
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출연: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외...



[서강준은 이렇게 잘하면서 도대체 '화정'에서는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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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ㅉㅈ한 메인남주라니!!!! 유정역 박해진이 백인호역 서강준보다 천만배 존잘존섹이구먼 그만 좀 하시죠. 서강준은 화정때부터 연기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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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vs 94년생, 연예계를 이끌 황금세대는?93년생 vs 94년생, 연예계를 이끌 황금세대는?

Posted at 2011.03.17 10:38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


최근 ‘놀러와’에는 절친인 아이유-‘티아라’ 지연-‘F(x)' 루나가 출연하였다. 이들은 모두 19세 동갑으로서 가요계의 대표적인 [93라인]이라 불린다. [93라인]의 특징은 다재다능하다는 것이다. ‘티아라’ 지연은 대표적인 ‘연기돌’이고, ‘F(x)’ 루나도 최근 뮤지컬에 출연 중이며, 아이유는 ‘여자 이승기’라 불릴 정도로 노래-예능-연기를 모두 성공시켜 나가고 있다. 따라서 ‘놀러와’에서 언급된바 있듯이 [93라인]은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며 향후 대한민국 연예계의 주역으로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새로운 대세’ 아이유는 이미 주역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가요계에는 [93라인]에 못지않은 인기와 재능 그리고 잠재력을 가진 라인이 하나 더 존재한다. 바로 ‘카라’ 강지영, ‘F(x)’ 설리, ‘미스에이’ 수지 등이 포진한 [94라인]이다. [94라인]의 특징은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닉네임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팀에서 가장 나이어린 막내이면서도 키가 가장 큰 편인 ‘자이언트 베이비’로서 성숙함과 순수한 매력어필이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또한 94라인도 93라인 못지않게 다재다능한 편이다. 실제로 설리는 아역연기자 출신이며, 수지와 강지영은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드라마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끝나가는 2세대 아이돌 시대...


이미 많은 가요계의 전문가(?)들이 앞 다투어 이야기하고 있듯이 마침내 2세대 아이돌 시대가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가요 트렌드가 아이돌의 [보는 음악]에서 뮤지션의 [듣는 음악]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가장 대표하는 현상이 아이유에게 밀린 ‘GD&TOP'과 ’동방신기‘이며, ‘나는 가수다’의 화제성에 묻혀버린 ‘빅뱅’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2011년을 계기로 대한민국 가요계는 크게 재편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즉, 1세대 아이돌 시대의 경우처럼 이제 곧 아이돌 그룹들의 연이은 해체 도미노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며, 인기그룹내 인기멤버의 솔로데뷔 러쉬현상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

솔로: [93라인] 루나 vs. [94라인] 수지


이미 솔로로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이유를 제외하고 향후 이효리처럼 솔로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아이돌은 ‘F(x)' 루나와 '미스에이' 수지를 첫손가락으로 꼽게 된다. 두 사람 모두 댄스음악과 발라드를 훌륭히 소화할 수 있는 춤실력과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냉정히 평가했을 때, 가창력은 루나쪽이 앞서지만 스타성은 수지쪽이 좀 더 낫다. 실제로 루나가 메인보컬로 있는 ’F(x)'는 멤버 개개인이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여 아직 걸그룹 1부리그에 들지 못했지만, 수지를 에이스로 내세운 ‘미스에이’는 데뷔하자마자 대박을 치며 단번에 걸그룹 1부리그로 올라섰다. 1세대 아이돌 시대 마감직후 대성공을 거둔 이효리가 가창력보다는 스타성을 앞세워 성공한 가수라는 측면에서 볼 때, 제2의 이효리가 될 가능성은 루나보다는 수지쪽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연기: [93라인] 지연 vs. [94라인] 설리


‘티아라’ 지연과 ‘F(x)' 설리는 모두 걸그룹보다 먼저 아역연기자로서 데뷔하였다. 지연은 걸그룹 데뷔이후에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설리는 '인기가요' MC를 제외하고 'F(x)' 활동에 집중한 편이다. 현재까지 지연은 ’연기돌‘로서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공부의 신'이 대박을 쳤을 뿐만 아니라, ‘혼’-‘고사2’-‘정글피쉬’ 등등 ‘연기돌’ 중에서 필모그래피가 가장 화려하다. 가수쪽 보다는 연기쪽에 재능이 더 낫다고 평가받고 있는 지연이기에 향후 연기자로 전향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시트콤 '웰컴투더 쇼'에 출연한 설리는 슬슬 연기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서동요’-‘펀치레이디’ 등등 아역연기자로서 나름 알찬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던 설리인만큼 향후 연기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로서 꼽힌다. 아이돌 출신중에서 연기자로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윤은혜인데, 현재까지 ‘제2의 윤은헤’에 가장 근접한 아이돌은 ‘티아라’ 지연임이 분명하다.

예능: [93라인] 아이유 vs. [94라인] 강지영


줄줄이 폐지되고 있는 걸그룹 예능을 통해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바로 아이유이다. 딱히 예능감이 좋아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영웅호걸’에서 자기분량만큼은 확실히 챙겼을 뿐만 아니라 개성과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였다. 예능감이란 이효리처럼 타고나기도 하지만 이승기처럼 경험과 트레이닝을 통하여 축적되기도 한다. 어차피 아이유는 ‘여자 이승기’라 불리고 있으니만큼 이승기처럼 예능감을 축적해나가면 얼마든지 예능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일본 예능들에서 맹활약하는 ‘카라’의 예능 에이스는 강지영이다. 비록 국내에서는 별다른 기회가 주어지지 못했지만 일본 예능들에서 강지영은 ‘예능돌’이라 불리는 구하라-니콜을 압도하고 있을 정도이다. 오죽하면 강지영의 매력은 혐한들마저도 돌아서게 만든다는 소리를 듣는다. 따라서 충분히 기회가 주어진다는 가정 하에서 향후 이효리처럼 ‘예능의 여왕’이 될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는 예능감을 타고난 강지영쪽이 아이유보다 조금 더 높아 보인다.

 [93라인] vs. [94라인] 라이벌 시대


‘H.O.T'에서 솔로독립하여 성공했던 강타, ‘핑클’에서 솔로독립하여 성공한 이효리, 'god'에서 솔로독립하여 성공해나가고 있는 김태우처럼 앞으로는 그룹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보다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성패를 크게 좌우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능력과 매력이 출중하며 다재다능하기까지 한 [93라인]과 [94라인]에서 제2의 이효리-강타-김태우가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아직 미성년자인 나이가 말해주듯 걸그룹 내에서도 가장 어린 편이기에 앞으로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잊지 말아야만 하는 것은 아이돌 시대와 달리 아이돌 시대이후에는 [93라인]과 [94라인]이 함께 성공을 공유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1세대 아이돌 시대이후 노래든 예능이든 연기든 솔로로서 성공한 케이스는 몇 명 안 된다. 따라서 향후 연예계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 [93라인]과 [94라인]은 라이벌로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기에서 승리한 쪽이 [용띠클럽]-[79클럽]처럼 향후 대한민국 연예계의 황금세대라 불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향후 연예계에서 황금세대라 불리며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주게될 라인은 [93라인]과 [94라인]중 어느 쪽이 될까? 어느쪽이 되는지 이미 경쟁은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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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대는 언제나 바뀌기 마련인가 봅니다.. ^^
  2. 노래는 실력은 루나가 훨씬 앞서고 있긴 하지요.
    님 말씀대로 물론 스타성은 수지가 더 크긴 하지만요...
    루나는 보아가 될 타입이고 수지는 님 말대로 효리가 될 타입이지요.
    아이돌 출신 연기자로써는 전 주저없이 지연이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예능..... 오히려 아이유는 진행쪽인 난 거 같아요.
    순발력보다는 한번 조리있게 말하는 것을 잘해서...
    그런면으로보면 아이유는 라디오도 괜찮은듯....
    예능끼로만 보면 지영이 아이유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3.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판단하긴 이르지만 93라인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물론 두쪽 모두 상생했으면 하지만...
  4. 2015년 현재 노래 연기 예능 세가지 모두 아이유가 씹어먹고 있군요.
  5. 2016년 현재 노래 연기 예능 세가지 모두 아이유가 씹어먹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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