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의 '상속자', 예능으로 옮겨온 '그것이 알고싶다'김상중의 '상속자', 예능으로 옮겨온 '그것이 알고싶다'

Posted at 2016.07.18 09:45 | Posted in TV섹션: 버라이어티

인생게임-상속자 1회

방송일자: 2016년 7월 17일

방영: SBS
연출: 최삼호, 김규형

MC: 김상중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는 'SNS 인생낭비'와 함께 21세기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최고의 유행어이다. 실제로 김상중 특유의 톤으로 말해지는 '그런데 말입니다'는 우리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까발려주는 열쇠나 다름없다. 최근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런데 말입니다'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서 살짝 섭섭했는데, SBS가 새로 선보인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들을 수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해서 방송전부터 화제가 된 '인생게임-상속자'에서 였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김상중의 '그런데 말입니다'가 들려올 때마다 분노가 치솟았다면, '상속자'에서 들려온 김상중의 '그런데 말입니다'는 참으로 서글픔이 느껴졌다. 특히 '대중은 개돼지'라는 발언 때문에 세상이 발칵 뒤집힌 상황에서 접한 '상속자'는 더욱 아프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상속자'에서 제시한 룰은 일견 복잡해 보여도 사실 매우 간단하다. 금수저 흙수저 논란으로 우리사회를 헬조선이라 부르도록 만든 기득권을 내려 놓을 수 '있느냐? vs. 없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향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인생게임'에 참여한 9명이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공평한 나눔이다. 누가 상속자가 되고, 누가 정규직이 되고, 누가 비정규직이 되든 상관없이 애초에 9명 모두가 공평한 나눔에 합의하면 아무런 문제도 생겨나지 않는다. 물론 얻을 수 있는 상금이 1000만원에서 111만원으로 줄어들지만... 그러나 참여한 9명은 처음부터 상금 1000만원을 모두 공평하게 나눌 생각이 없었다. 1000만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을 밟고 올라서야만 하는 피라미드 구조의 게임임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꼭대기에 서고 싶어했다. 



노력이 아닌 단지 운으로 상속자,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이 정해진 이후부터는 '기득권' 문제가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바라보도록 만들었다. 비정규직 4명이 너무 순진했던 것이 잃을 게 없는 사람보다 잃은 게 있는 사람들이 더 빨리 더 단단히 뭉치기 마련이다. 이미 기득권의 달콤함을 맛본 정규직이 비정규직의 인간적인 호소에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면 우리사회가 요즘 헬조선이라 불리지 않았을 것이다. 기득권을 내려놓으면 그 때부터 개돼지라 불리는데 누가 내려놓겠나? 참으로 서글프게도...


'인생게임'에서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은 첫 번째 상속자이다. 순전히 운으로만 상속자가 된 첫 번째가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록 정규직이 기득권을 내려놓기 쉬워진다. 더 많이 땀흘리며 노력한 사람이 더 많은 코인을 가져간다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그 때부터 기득권은 중요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 번째 상속자가 첫 번째 미션에서 아무런 노력도 없이 코인을 절반이상 가져간 덕분에 헬게이트가 열려 버렸다. 첫 번째 상속자로 인하여 공고해진 기득권을 지켜내기 위하여 두 번째 상속자는 더욱 영악(?)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상속자를 비난해야 할까? 아니다. 알다시피 우리는 기득권을 내려놓는 걸 배우 거나 학습해본 적이 없다. 시청자들도 TV로 보니 흥분하는 거지, 자신이 상속자였어도 다르게 행동했을 거라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인생게임-상속자'는 기득권을 내려놓는 다는 게 어떤 것인지 사람들이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인생학교 역할을 해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프로그램이 매우 기대된다. 그리고 바라건데 웃으며 게임을 끝내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결국 종영할 수밖에 없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아마 제작진도 그걸 바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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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 5회: 미신에 매달리는 한국과 일본중쇄를 찍자 5회: 미신에 매달리는 한국과 일본

Posted at 2016.07.15 09:25 | Posted in TV섹션: 일드&중드

중쇄를 찍자 5회

방송일자: 2016년 5월 10일

방영: TBS

극본: 노기 아기코

연출: 도이 노부히로

출연: 쿠로키 하루, 오다기리 죠, 사카구치 켄타로 외...


[스토리]



'쿠로사와'는 '이오키베'를 롤모델로 삼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관찰한다. 따라다니면 다닐 수록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정도인 '이오키베'의 완벽한 올바름에 '쿠로사와'는 더욱 놀라게 된다. 하지만 '이오키베'도 처음부터 그런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라 배우고 따라한 롤모델이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InSide]



요즘 일드를 보면 나타나는 가장 특징적인 현상은 러브라인의 약화이다. 지금까지 일드도 한드 못지않게 러브라인이 강조되어왔다. 일례로,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드라마들만 봐도 맺어지든 아니든 러브라인이 강조되어있지 않은 드라마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한드처럼 일을 제쳐놓고 사랑만 하지는 않지만 일드에서도 사랑은 일만큼 중요하게 다뤄져왔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 선보여지는 일드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썸 혹은 그 이전 단계에서만 머문다. 


'중쇄를 찍자'도 초반에 '쿠로사와'를 두고 '이오키베'와 '코이즈미'의 삼각관계가 펼쳐질 거라 예상되었지만,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삼각관계는커녕 어느 커플도 썸까지 다다르지조차 못했다. 그저 호감을 가지고 같이 일을 하는 관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 현상이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갈수록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되어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드라마 속에서 젊은이들이 일을 하는 모습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 반하여 사랑을 하는 모습이 공감을 얻기 힘든사회... 과연 이런 사회에 희망이 존재할까?


[결정적 장면]  



"좋은 일을 하면 운이 모이고, 나쁜 짓을 하면 운은 줄어든다."


요즘처럼 사람들이 운, 점, 귀신 등의 미신에 관심을 많이 가지며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을 이전에는 본적이 없다. 당장 영화만 해도 '검은사제들'-'곡성' 등이 대박나고 있으며, 드라마도 '운빨 로맨스'-'싸우자 귀신아' 등이 계속 선보여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비단 한국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게 아니다. 일드에서 묘사되는 일본사회에서도 요즘들어 미신이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사회에 희망이 부족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아무리 노력해도 도무지 삶이 나아지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질거란 희망마저도 가질 수 없다보니, 운-점 등 자꾸만 노력이외에 것들에 매달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 한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또 오해영'만 해도 이전 같았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현재의 삶이 죽기 직전에 되돌아보는 과거에 불과하다는 말은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너무 염세적이라며 비판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몇 년전까지만 해도 '어차피 죽을건데...'라는 대사를 내뱉는 주인공은 패배주의자로 취급받았다. 자신의 실패를 두고 운탓, 나쁜 기운탓, 정해진 운명탓을 하는 주인공도 욕먹기 딱 좋았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자신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살고자 적극적으로 발버둥치지 않는 '박도경(에릭)'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만큼 아무리 노력해도 발버둥쳐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지친 것이다.


그나마 일드는 미신을 선보일지라도,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하면 운이 모여서 성공&행복이 찾아온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라도 전달한다. 어차피 죽을 거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살아, 라고 말하는 한드와의 차이이다. 오해는 말자. 일드가 옳고 한드가 틀리다라는 소리를 하고자 함이 아니다. 이 미묘한 차이가 혹시 일본사회는 아직 운을 모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존재하는 반면에, 한국사회는 그마저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아닌지 생각해봐야만 한다. 아닌 게 아니라, '개-돼지 발언' 등이 쏟아져나오는 사회에서 과연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존재할 수 있을지...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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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다만 사회적 현상과 작품을 지나치게 결부시켜서 해석하시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작품을 어떤 트렌디나 경향으로 치부해 분류하는 느낌이 있고요.
    어쩌면 중쇄를 찍자는 님처럼 '이 시대는 희망이 없다'라는 시각과 절망 속에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한다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님의 해석이야말로 드라마가 지양하고자 하는 바를 답습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도 제 생각입니다. 그럼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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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의 혜리, 욕부터 먹고 시작?'응답하라 1988'의 혜리, 욕부터 먹고 시작?

Posted at 2015.05.19 08:30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

정은지 ▷ 고아라 ▷ 혜리


'응답하라 1988'의 캐스팅이 발표되었다. 매 시즌마다 그랬듯이 이번에도 낯선 이름들로 채워져 있다. 이름만 보고 얼굴을 곧바로 떠올릴 수 있을 만한 연기자가 몇명 안 되는데, 그나마 그 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케이스가 '걸스데이' 혜리이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혜리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몇달 전에 '응답하라 1988'과 관련되어 혜리의 이름이 거론될 때부터 캐스팅될 거라 예상했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가 언플에 능한 곳이 아니라서 상당한 자신감도 없이 혜리의 캐스팅에 관하여 언론에 흘렸을리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소처럼 일하던 혜리의 활동이 뜸해지더니 결국 캐스팅 확정발표가 났다. 그와 동시에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는 혜리의 '3대 응답녀' 캐스팅에 관하여 불만을 표하는 반응들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 역시도 예상되던 반응이었다. '1대 응답녀' 정은지 때에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인지도가 아예 없었기에 찬성도 반대도 없었던 반면에, '2대 응답녀' 고아라 때에는 캐스팅에 반대하는 반응이 상당히 거셌다. 고아라가 소속된 SM 특유의 발연기와 저주 때문이었다. 참고로 고아라는 데뷔작 '반올림'이후 여러 드라마-영화에서 여주인공을 맡았으나 매번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으며 매번 작품이 망했다. 



혜리의 캐스팅에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이유도 비슷하다. '응답하라 1988'라는 대박 브랜드의 여주인공을 맡기에는 연기력이 부족하고 급이 안 맞는다는 이유이다. 그나마 최근에 출연한 '선암여고 탐정단'과 '하이드 지킬, 나' 중에 하나라도 성공했다면, '3대 응답녀'로 캐스팅된 혜리에 대한 반응이 달랐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둘 다 망했고, 덕분에 혜리는 그저 '앙탈애교로 뜬 애'로 인식되고 있을 뿐이다. '3대 응답녀'는 누구나 탐내는 자리이고 어마어마한 성공이 보장된 자리임에 분명하다. 그런 자리를 실력이 아니라, 그저 '앙탈애교 한번 잘 부려서 운 좋게 뜬 애'가 차지했으니 불만이 생길 수밖에!



그런데 말이다. 'EXID' 하니는 직캠 한번 잘 찍혀서 떴고, '애프터스쿨' 유이는 방송에서 인상적으로 부각된 꿀벅지 때문에 떴으며, '카라' 구하라는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서 떴다. 이처럼 연예계에서는 실력보다 운이 좋아서 뜬 케이스가 훨씬 많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운을 실력으로 대체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롱런여부가 결정된다. 혜리도 비록 지금은 '앙탈애교로 뜬 애'일 뿐이지만, '응답하라 1988'이란 기회를 노력으로써 살려내면 평가는 달라질 것이다. 운보다 실력에 먼저 기회가 주어져야만 하는 게 아니냐고? '복면가왕'에서 실력이 재평가 되고 있는 아이돌들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현실에서 실력이 그다지 공정히 평가되고 있지 못하다.


혜리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지금껏 '응답하라' 제작진은 최적의 캐스팅을 선보여왔다. '연기 생초보 정은지-서인국으로 되겠어?'라는 비웃음을 딛고 보란듯이 '응답하라 1997'을 성공시켰고, '조폭 똘마니나 연기하던 정우가 멜로를 한다고?'-'장난해! 살인마를 연기하던 김성균이 귀여운 대학생 역할이라니!'라는 우려를 딛고 보란듯이 '응답하라 1994'로 대박을 쳤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으로 수지-아이유는 물론이고 태희혜교지현이까지도 캐스팅이 가능해진 제작진이 굳이 혜리를 선택했다면, 연기력을 비롯하여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존재할 것이다. 



정은지가 '1대 응답녀'로 성공한 이후 '에이핑크'가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고아라가 '2대 응답녀'로 성공한 이후 길고 길었던 'SM의 저주'가 마감되었다. 따라서 '3대 응답녀'로 캐스팅된 혜리의 성공 여부에 따라서 연예계에 지각변동이 생겨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혜리가 수지의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민호-수지 열애인정, 수혜자는 혜리? 참고) 생각해 보면 혜리가 지금 욕을 먹는 것도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2대 응답녀' 고아라가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고 놀란 혜리가 바짝 긴장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혜리에게도 '응답하라 1988'은 운 좋게 얻어걸렸던 '진짜사나이' 때보다도 훨씬 중요한 기회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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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처럼 일하던 혜리...ㅋㅋㅋ
  2. 어제오늘내일
    대부분 걸그룹비주얼멤버들이 그렇듯 혜리도 본업인 음악쪽으로는 재능이 부족하기때문에 결국은 연기쪽에서 자리를 잡아야할텐데 이번 응팔은 혜리입장에서는 적절한타이밍에 온 최고의 기회죠. 반대여론을 무릅쓰고 부단히 노력해서 기대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고 드라마를 성공시킨다면 수지대체는 아니더라도 어깨를 나란히할수있는 급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 혜리는 이미지 바로 떠올라요~~ 발.연.기 빰!?!
  4. 황금사자
    블로그님말대로 혜리는 애교하나로 뜬 스타입니다. 딱 이한문장으로 끝납니다. 이이상 그 어떠한것도 혜리가 내세울만한것도 내 세울것도 없습니다. 애교 외로 보여준 드라마 몇 작품은 말아 먹었고 연기력은 이미 꽝으로 인증 된 마당에 현시간대 스타성을 참착하여 응답팀이 뽑아 시청률을 올리기에 한것밖에는 없어보이지 않습니다. 응답팀도 혜리가 내세울것도 없는데 뽑을만한 이유가 아니라 모든사람이 본 시점은 스타성하나로 뽑은것밖에 안됩니다. 이 작품이 첫 작품이면 크게 말들이 없었겠으나 이미 몇작품으로 말아먹어서 더더욱 욕을 먹는것입니다. 응답하라는 애초에 무명이 주인공을 해도 뜰수 있는 소소하고 전원일기 같은 느낌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굳이 저런 반짝 스타를 안뽑아도 충분히 인기 있는 드라마로 발돋움을 했고 인증이 되었기 떄문에 혜리를 뽑은것 자체가 이미 무의미로 한것박에 안되보인다는것입니다. 오로지 스타성 하나로 혜리가 하는 애교하나가 약간의 개그이미지에도 잘 융합이 될거라 판단하에 뽑은것처럼 보이나 현 시점에서는 혜리가 보여준연기로 봐서는 그마저도 시청자들은 믿음이 없어보이기때문에 더더욱 욕을 먹는것입니다. 블로그님이 하신말도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이겠으나 혜리가 혹시라도 잘 해낸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혜리의 엄청난 연기력이 아닌 응답하라는 드라마 자체가 이미 인정된 드라마에서 누가나와도 시청률은 보장이 된 드라마이기에 혜리가 연기를 잘하든 못하든 그것을 따지지 않고 묻어가면서 시청률이 나온다는것입니다. 이게 시즌드라마의 특혜입니다. 즉 혜리가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혜리가 나온다고해서 응답하라를 보는게 아니라 응답하라라는 드라마성 때문에 보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혜리가 이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혜리 스스로도 이드라마에 부담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단 주연이라는 자리를 맡은만큼 그만한 댓가는 치루고 욕을 먹을 각오는 해야 할것입니다.
    • 2015.08.10 14:57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2015.08.19 05:32 신고 [Edit/Del]
      일단…
      내세울거 없는 거 단정짓지 마세요.. 사람일 모르는겁니다.. 님이 뭔데 사람 싹수를 봅니까?
      그 전드라마들 망한거… 단지 비중도 얼마 안되는 배역의 발연기 때문에 망했다? ㅎㅎㅎ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제작진이 실수로 캐스팅을 했으면 누가 욕먹어야하나요? 캐스팅 된 사람이 바가지 써야 합니까?
      드라마가 흥하는데 마침 연기를 잘 했다면 혜리 공도 있을수 있는 거지 무슨 근거로 아무 상관 없다고, 그럴일 없다고 미리 정하는건데요?
      스타성때문에 맡은 주연이면 욕먹어도 싼건 어느나라 사고 방식인가요? 그것이 설사 비일비재해도 옳은 짓은 아니죠. 다 보고 오로지 연기로만 욕하세요 좀. 사람평 좀 하지 말고요.
  5. 진짜로안볼수잇게되서 다행임 그시간에 더 효율적인걸해야겟음 어차피 1988이면뻔하지 올림픽세대에 혜리발연기면 그시간에 뉴스를보는것도 핵이득
    • 괜찮은데..
      2015.08.10 14:53 신고 [Edit/Del]
      1111님 혜리가 발연기라뇨.. 발연기를 하더라도 노력하라든가, 힘내라고 말씀해주셔도 되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혜리가 상처받을 지도 모르잖아요..ㅠㅠ
  6. 신원호pd와 이우정작가의 응답하라 씨리즈는 연기력 출중하지 않고, 청소년드라마 수준이면 된다. 연기 잘하는 고경표나 성동일, 이일화 같은배우가 커버가 가능하다. 응사의 다정이가 그랬고, 응칠에 시원이가 그랬다. 연출력과 작품의 깔끔한 구성이 극을 만든다. 전문적으로 색깔있는 애가 주연여자가된다면 망칠 것이다. Pd와 작가가 만들어 줄 수 있는 엉성한 혜리가 괜찮다.
  7. 망했네 혜리나와서ㅠ
  8. 인지도... 혜리가 고아라보다 위였어?
  9. 연기력은 PD의 능력과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과
    드라마 스토리 전개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근데 처음 혜리가 캐스팅 됐다고 떳을때 든 생각은
    연기력이 아닌 이거였다
    "왜 이렇게 이미 알려진 사람을 캐스팅 했지
    뜰거 같은데 안뜨는 애들이나 신인도 많은데"
  10. 1988은 좀 무리지 않을까..
    지금 까지 1997과 1994가 인기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그시대 학창시절을 겪었던 나이대가 지금의 티비시청을 많이하는 나이대이기도 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1988이라..
    그년도가 과연 지금의 20대와 30대에게 얼만큼의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을까..
  11. 이번에 정말로 망쳤다 정은지까지 좋았는데 점점 이상해짐 이번에도 별로뜨진 못할듯
  12. 괜찮은데..
    혜리가 왜 발연기라는 거죠?? 그리고 왜 망쳤다고 얘기하는 거죠?? 보지도 않으셨으면서.. 물론 저도 이해는 해요 발연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는 거.. 제가 여기에 왜 들어와서 댓글을 남기냐면요.. 혜리도 연기돌 좀 열심히 해보겠다고 1988하는 건데 그렇게 발연기다.. 1988 망했다.. 등등 이야기 하시면 혜리가 어떻겠어요.. 그리고 선암여고때 연기 잘하두만.. 발연기 까지는 아닌데...
  13. 그런데 혜리 주연 맞나요? 응팔 검색해보니 여자중에선 세번째로 소개되던데.
  14. 여러분 ㅠㅠ혜리도 노력하겠죠 발연기아닙니다. 혜리에게 발연기!발연기!라고 하면 혜리가 이 글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수있답니다.그러니 발연기라는 말 하지말아주세요. (여러분에게 욕하는거 아녜요 ㅠㅠ) 죄송합니다 진짜죄송합니당
  15. 님들아
    혜리가 배우로 나온것도 아닌데
    아이돌로 컴백했는데 그리고 혜리 발연기발연기라고 하시는데 님들 한번 연기해봐요그리고 님이 티비나오면 저한태 와서따지세요
    • 2015.08.28 22:05 신고 [Edit/Del]
      우리가혜리가얼마나노력하고안하는지는모르겟지만 선암여고에서는못하는건아니였지만 하이드지킬나에선 진짜이건아니다 싶을정도로 그땐좀부족했음 님혜리팬인지는모르겟는데 하이드지킬나에선발연기엿음ㅋ연예인이연기못하면 발연기소리듣는건당연하잖아 그러면그연예인도 더 열심히노력하겟지ㅋ
  16. 혜리 이미지는 이미 작년말에 나뻐질대로 나빠져 있었고 무엇을 하든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잣대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대중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사전 이미지가 평가에 개입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혜리의 시도는 그런 태도로 바라보는 대중의 평가를 바꾸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나 봅니다. 이번에 진짜 잘하지 않으면 큰 데미지를 입을 듯 합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너무나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어서ㅜㅜ 팬 입장에선 혜리가 최선을 다해서 털끝만한 비판의 빌미도 제공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혜리가 드라마를 마치고 바라야 할 것은 이미지 대박이 아닌 욕 안먹는 정도가 최선일 듯 해요. 수지는 대체자는 바라지도 말고요. 작성자 님이 수지 언급하신건 일부러 욕먹게 하려고? ㅋㅋ 아닐거라 믿습니다ㅋ그리고 팬이라면서 니들이 혜리보다 잘났냐라고 실드 치시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하나도 도움 안됨. 혜리 힘내서 이미지 바꾸자 화이팅!
  17. 정은지가 한번 더나왔으면 싶었는데 그냥 아쉽네유. 혜리도 잘했으면 좋겠네유
  18. 레드
    위에 황금사자님말은 응팔이 성공하더라도 혜리덕이 아니라 드라마덕이고 실패한다면 드라마탓이 아니라 혜리탓이다? 그러니까 응팔이 성공해도 혜리가 잘해서 성공한게 아니니 칭찬할필요없고 만약 실패하면 모든 책임은 혜리한테 있으니 욕먹을각오하고 뒷감당해라? 대단한 이중잣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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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여군2' 보미의 화생방 훈련, 날아간 20억의 꿈'진사-여군2' 보미의 화생방 훈련, 날아간 20억의 꿈

Posted at 2015.02.09 07:35 | Posted in TV섹션: 버라이어티

일밤

진짜사나이-여군2 4회

방송일자: 2015년 2월 8일

방영: MBC

연출: 김민종, 최민근

출연: 김지영, 강예원, 윤보미 외...


보미 덕분에 재평가 받게된 맹승지


화생방 훈련장에서 제일 먼저 뛰쳐나가는 보미를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어이쿠야, 애 한명 골로 가겠네!'였다. 아니나 다를까, 커뮤니티들의 게시판마다 '보미'라는 이름으로 순식간에 뒤덮이면서 '극혐'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까지 등장했다. 그와 동시에 갑자기 '여군1'에서 '욕받이 무녀'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맹승지가 재평가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보미에 비하면 맹승지는 특급전사였다는 것이다. 들불처럼 퍼지는 반응에 화들짝 놀란 '에이핑크' 팬덤이 보미에게 '화생방 트라우마'가 있었음을 알리는 증거사진까지 올리며 진화해 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상황은 여의치 못했다. 오히려 팬덤없는 맹승지가 불쌍했다는 소리만 나왔다.


개인적으로 '여군2'에서 보미가 이처럼 큰 비난을 들어야할 만큼 잘못을 저질렀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보미가 어쩌면 두고두고 자다가 이불킥을 해야할 만큼 연예인으로서 평생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생각은 든다. 그놈의 화생방만 아니면 보미가 혜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뜰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혜리는 밝고 성실한 태도로서 군생활 체험을 하다가 우연히 나온 '이이잉♡' 애교로서 국민요정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걸스데이'에서 단숨에 에이스로 올라선 것은 물론이고 핫한 인기로서 CF로만 20억을 벌었다고 알려진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혜리가 하기에 따라서 20억이 얼마든지 200억도 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여군2'가 시작된 이후 가장 빵 터진 장면이 4회에서 보미로부터 나왔다. 전투화끈을 다시 매려고 고개를 숙이다가 등에 메고 있는 무거운 짐이 앞으로 쏠리면서 본의 아니게 앞구르기를 선보였던 것이다. 그 모습이 마치 머리가 무거운 판다의 앞구르기처럼 보여서 빵 터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황당하면서도 너무 민망하여서 얼굴이 빨개진 보미의 반응이 꿀재미였다. 이 장면이 얼마나 대박이었냐면, 그 이전까지 보미의 일거수일투족이 비난의 대상이 되며 무섭게 까이고 있던 커뮤니티들의 게시판 분위기가 일순간에 진정되면서 '보미의 앞구르기'가 귀엽다는 반응마저 나왔다. 아닌 게 아니라, 임펙트만을 놓고보면 혜리의 '이이잉♡' 애교 못지 않았다. '땅에 심긴 장혁'처럼 두고두고 회자될 명장면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다.



문제는 하필 이 장면이 논란의 화생방 훈련이후 나왔다는 사실이다. 운도 참 지지리도 없지... 알다시피 화생방 훈련은 '진짜사나이'의 하이라이트임에 분명하다. 그런 하이라이트를 보미가 망친 셈이니 시청자들의 분노가 쏟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보미는 최소한 3번의 기회가 존재했다. ⑴애초에 트라우마를 이유로 훈련에서 열외를 하던가, ⑵뛰쳐나오더라도 안쓰러울 만큼 눈물 콧물을 질질 흘리던가, ⑶최소한 총만큼은 챙겨서 뛰쳐나오던가. 지금까지 특별한 이유로 훈련에서 열외한 출연자가 욕을 먹은 적은 거의 없다. 더불어 똑같이 뛰쳐나온 이다희-안영미는 욕을 먹지 않고 있다. 눈물뿐만 아니라 콧물까지 질질 흘리는 모습이 진정성으로 다가온 덕분이다. 가뜩이나 마음에 안드는 상황에서 총까지 안 챙겨와 분대장으로부터 한소리 듣게 되자 보미는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 버렸다.



그런데 말이다. 막상 '여군1'에서의 화생방 훈련장면을 보면 혜리는 한 술 더 뜬다. 비록 화생방 훈련에서 사용된 가스의 농도가 크게 차이나 보이기는 했지만, 혜리는 총뿐만 아니라 방탄 헬멧까지 내던진 채 뛰쳐 나왔던 것이다. 또한 혜리도 보미처럼 콧물을 질질 흘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리는 운 좋게도 시청자들의 분노가 맹승지에게로 쏠린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 반면에 보미의 곁에는 '욕받이 무녀'가 없었고, 오히려 현재 보미 자신이 '여군2'의 '욕받이 무녀'가 될 판이다. 보미에게 욕이 쏟아지는 이유 중에는 '여군1'에 비하여 약해 보이는 군대 분위기와 훈련 강도에 대한 불만도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 맹승지도 특급전사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약한(?) 강도의 훈련을 받으면서, 이 마저도 제대로 소화 못하자 불만이 분노로 변하여 보미에게로 향한 것이다.


만약 보미가 화생방 훈련을 무난하게 소화한 후 앞구르기를 선보였다면 어땠을까? 그처럼 욕을 먹는 와중에도 귀엽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을 가능성이 높다. 향후 활약에 따라서 얼마든지 '여군2'의 최고 수혜자가 될 수도 있었다. 혜리처럼 '진사-여군'을 통해서 국민요정급 인기를 얻는 것도 CF로 20억을 버는 것도 결코 꿈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말 지지리도 운이 없게도 보미는 하필 화생방 훈련으로 이미 지옥문을 연 이후였다. 연예인은 확 뜨는 것도 훅 가는 것도 한방이다. 따라서 늘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하며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보미는 이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결코 잊지 말아야만 하는 것은 현재 기회를 놓쳐서 가장 안타깝고 아쉬운 사람은 보미 자신일 거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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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
    혜리도 맹승지도 보미도 화생방 일에 한해서는 욕먹을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다 끝까지 버티려고 했는데 하다하다 안되어서 그런 거니까. 그리고 보미의 경우 앞의 두 사람처럼 이번의 욕을 만회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2. 보미양 팬이신거 같은데 보미양이 화생방으로 인해 논란이 되어 욕먹는 상황을 이미 반년도 더된 혜리양을 끌여들이면서까지 쉴드를 치시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보미양은 보미양이고 혜리양은 혜리양일 뿐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거 느낀점은 왜 보미만 욕을 먹고 혜리는 욕을 안먹냐라는 뉘앙스가 느껴졌구요 그로인해 걸스데이 팬분들로 하여금 오해를 사 팬덤 간 사이가 틀어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보미양을 좋아하고 아끼는 맘 잘겠는데요 작성자분께서 보미양을 좋아하는 만큼 혜리양도 누군가에겐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본인께서 진정한 보미양의 팬이라면 이런식으로 혜리양을 들먹임으로 인해 무엇이 득이되고 실이 될지 잘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5.02.09 18:03 신고 [Edit/Del]
      대체 이글의 어느부분에서 작성자분이 혜리를 끌어들여서 보미를 쉴드쳤다고 느끼셨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너무 과민반응 아니신지.....
    • 2015.02.09 18:14 신고 [Edit/Del]
      지나가다가 글 읽은사람인데 어떻게해야 이글쓰신분이 보미팬이라고 생각되나요
      언어능력좀 키우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
    • 2015.02.09 19:09 신고 [Edit/Del]
      혜리랑 하나부터 열까지 비교당하고 있는 보미이기에 이런글도 나온거아닐까요? 쉴드치는거는 아닌것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읽는 경향이있죠
    • G.I.Jane
      2015.02.10 03:06 신고 [Edit/Del]
      제가 보기에도 이글에서 혜리를 까려고 한다거나 보미팬이라는 뉘앙스는 전혀 없네요. 오히려 엄청나게 중립적인 글이고 글솜씨가 좋으셔서 놀랬는데;;
      물론 혜리양 팬이라면 오해 할만할듯도 하기도 하지만 애초에 중립적인 시선으로 보면 중립적으로 보입니다.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달린게 아닐까 하네요.
    • 2015.02.10 15:42 신고 [Edit/Del]
      혜리를 깔 의도가 없었다구요? 저도 "보미양에 관한 내용만 쓰면서 이랬으면 좋았겠다"라고 글을 쓰셨더라면 그냥 읽고 지나쳤겠죠? 여기서 혜리양 얘기가 나와야 될 하등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 BlogIcon .
      2015.02.11 19:10 신고 [Edit/Del]
      지금 보미에 대한 논란이 혜리를 따라한다! 이런건데 당연히 혜리 얘기가 나올수밖에 없죠
    • 2015.02.11 22:01 신고 [Edit/Del]
      걸데팬 답정너 이신것같은데 인정할건인정하고 객관적으로 생각좀하세요
    • 2015.02.15 16:37 신고 [Edit/Del]
      보미가 혜리따라한다는 논란을 걸스데이나 걸스데이 팬들이 만들었나요? 논지 흐리지 마시고 가만히 있는 혜리를 들먹이는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걸데팬 답정너 같은 소리하지 마시고 정확한 논리를 가지고 반박하세요. 뜬 구름 잡는 소리나 하시려면 그냥 가던길 가시구요
    • 2015.02.21 13:32 신고 [Edit/Del]
      답글 어디에도 현재 보미가 혜리 따라한다는 논란을 걸데 팬들이 만들었다는 얘기는 없는데요? 진짜 답정너신데 답정너가 뭔지 모르세요? 시즌2 시작하기 전 부터 언론이며 에핑 팬덤이며 모두가 제 2의 혜리라고 설레발쳤고 그 여파로 보미 행동 하나하나를 혜리와 연관지어 왈가왈부하고 있으니 혜리 얘기가 나온거죠 이미 전제 자체가 보미가 혜리처럼 뜨고 싶어서 난리부르스 친다인데 언급 안 될 이유가 있나요? 논리 좋아 하시는 거 같아서 따박따박 반박 해 드렸습니다 이래도 생각이 안바뀌시면 그냥 빠순 빠돌이려니 하고 넘어갈게요 참고로 전 누구의 팬덤도 아닙니다
    • 2015.03.02 21:11 신고 [Edit/Del]
      혜리가 보미보다 잘한게뭔데?ㅋㅋ
    • 2015.03.04 00:01 신고 [Edit/Del]
      머글 입장에서 볼땐 진사에서만큼은 혜리가 보미보단 더 잘 맞았다고 봄. 보미가 프로그램을 잘못 나간 거임. 혜리는 당시 이쁨 받을만 했다. 괜히 뜬게 아니지. 반면 보미는 많이 부자연스러워 보였고… 팬들이 원래 저랬다고 그러는데, 일반 시청자는 잘 모름. 어디서 악의적으로 주도한 여론도 아니고, 그냥 다수가 그렇게 보여서 공감하는걸 어찌함.
      못 뜬건 아쉽지만, 잘한 애까지 폄훼하는건 좀 안 좋아보임. 요즘은 다시 이미지 회복하고 있던데, 이렇게 비방하기 보다는 보미 매력을 보다 더 많이 퍼뜨리는게 더 나아 보인다.
  3. 내가봐도 보미팬맞구만 뭘ㅋㅋ 혜리는 애초에 방독면을 잘못쓰고 들어갔자나 그래서 가스가 일찍들어간거고 작성자 미필???
    참고로 나는 혜리나 보미나 다 싫어 그냥 여군특집자체가 군대 장난같이 보여서 안했으면 좋겠다
  4. KOREWA
    윤보미가 너무 의도적으로 혜리를 따라하려는게 있는듯하여 보기 거북한건 사실이더군요..
    특히 먹방같은경우.... 혜리가 오버랩되는....
    너무 티나게 뜨려고 기를 쓰는거같아서 불편했어요.
    • 2015.02.11 22:04 신고 [Edit/Del]
      판다인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혜리따라한다 뜨려고 기를쓴다 이런 말을 하시는데 에이핑크 쇼타임. 뉴스 리얼리티 다 챙겨본 저로써는 원래 보미의 성격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밖에 말해드릴수 없네요
    • 2015.02.13 15:02 신고 [Edit/Del]
      솔직히 먹방은 보미가 먼저인게 케이블에서 몇년동안 먹방을 해왔습니다
    • 2015.02.16 13:56 신고 [Edit/Del]
      잘먹어서보기거북하기보단저도보면서엄마미소짓게되고오히려배고팠는데말이죠
    • 2015.02.21 05:32 신고 [Edit/Del]
      몇년간 보미가 케이블에서 먼저 먹방했다는 소리 자체가 웃기네 ㅋㅋ 사람들이 에이핑크 뉴스같을걸 챙겨서 볼거란 생각을 하는건가? 일반인 입장에선 보미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그런생각 할수도 있는거지
    • 2015.02.24 12:58 신고 [Edit/Del]
      첨 본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솔직히 보미 혜리 말고도 먹방하는 사람많은데 그사람들은 먹방한다고 욕먹어야하나요?ㅡ 먹방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했니 안했닌로 까는건 좀아니라고 봐요,,,;;;
    • 2015.03.01 21:23 신고 [Edit/Del]
      ㅋㅋ 먹방 하면 다 혜리따리하는거겟네ㅋㅋ
      이제 정준하도 이제 맨날 혜리 따라하는거네ㅋㅋ
  5. 쓸데없는 연예인걱정 ㅎㅎ
    • 맛우유
      2015.02.12 12:42 신고 [Edit/Del]
      덕분에 님이나 저 같은 사람이 들어와서 댓글도 달고 방문자 수 올라가니 쓸데없지는 않죠.
  6. 아바타
    난 오히려 혜리가 정수기 에핑 사진 걸스데이로 바꿔 달라고 할때 좀 극혐이던데...한때 군통령이었다가 에핑에게 밀렸으면 열심히 해서 다시 군통령을 실력으로 찾아올 생각은 안하고 걍 알량한 애교로 그걸 뒤집을려고 하는거 보니까 짜증나더라...보미가 정수기 사진 이야기 꺼낼때 바꿔 달라고 이야기 했으면 좀 짜증났겠지만 에핑사진도 같이 붙여 달라는 말을 듣고 완전 극호감 됬다. 그리고 화생방 이야기 하자면 원래 트라우마 있는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이미 멘붕이기 때문에 견디지 못한 부분을 탓하는건 가혹한처사다..고만해라 마녀사냥 그만하고 혜리가 뭐라고 보미가 욕을 먹어야 하냐..점점 혜리도 싫어질라 그러네
  7. 어린애가 군대체험가서 좀 칭얼거리고 화생방 잘못한게 뭐그리 이슈가 될일이고 욕먹을 일입니까..군대 갔다온지 10년된 아저씨는 그냥 웃습니다..허허
  8. 혜리는 정화통 부착을 확실히 안하고 들어가서 제법 버틴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욕을 안먹고 오히려 불쌍한 동정표 받은거임.
  9. 은근슬쩍 혜리한테 화살돌리는것 보소 ㄷㄷㄷ '쟤도 저랬는데 왜 쟤는 안까임?! 빼애애애액!!' 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네요
  10. 혜리는 맹승지가 있었기 때문에 욕을 안 먹은게 아닙니다. 적어도 화생방 전까지는 야무지게 잘했고, 화생방 때도 어떻게든 버티려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같은 잘못을 했어도 어느정도 상쇄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화생방 이후에는 무개념 짓도 하고 그랬지만, 그때는 이미 '이이잉'으로 한창 뜨던 중이라 그냥 뭍혀버렸죠. 부사관 훈련소에서는 맹승지도 욕먹는 짓을 안 했고, 동정 여론도 생기기 시작해서 혜리한테 갈 욕을 맹승지가 다 받아 먹었다는 식의 표현은 좀 그렇네요.
    보미양의 경우는 안타깝습니다. 이미 같은 사건을 두고 다른 반응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 일이 별거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되네요. 별거 아닌데도 왜 이러는가에 대해서는 글쓴이님 글에도 있지만, 여러가지 요소들이 작용 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어렇습니다. 진사측은 보미를 제2의 혜리로 만들어 자기네들의 꺼져가는 입지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혜리는 얻어걸려 터졌는데 지들이 잘 만들어서 그런양 오판을 한거죠. 그래서 요번에도 그 자신감으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미를 내세웁니다.
    사람들은 보미란 애가 기대주인가 하면서 더 눈여겨 봅니다. 혜리랑 비교하면서 말이죠.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더란 말입니다. 뭔가 다르고 더 강한걸 원했는데 아니니까 실망감만 쌓입니다. 보미가 한 행동은 딱히 욕 먹을 만한 일이 별로 없는데, 사전에 심어놓은 기대감이 실망으로 변해 작은 잘못들을 꼬투리 잡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에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실망감을 표출하고픈 확실한 떡밥을 기다립니다. 그게 이 사건인거죠..
    보미가 진사에 나와서 잃은게 있겠지만, 인터넷연예계여론을 이끄는 여초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입지가 공고해진 느낌입니다. 기존의 이미지가 거의 신급이라 오히려 비교대상인 혜리가 더 욕먹고 보미는 동정여론이 생겼죠.
    '혜리는 뭐가 잘났냐. 보미불쌍해~' 이런식으로요ㅜㅜ 단순비교로 쓰셨겠지만 이걸 또 퍼가서 여기저기 혜리에 대한 나쁜 여론으로 이용될까봐 솔직히 팬입장에서 무섭네요… 보미도 열심히 하고 혜리도 열심히 해서 잘한것만 부각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1. 제 2의 혜리라고 한건 기자들 아닌가요. 보미가 진사 여군 출연 확정 됬을때 기자들이 먼저 보미, 제 2의 혜리 되나? 이러면서 기사를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또 보미 먹방은 원래 보미 잘 먹습니다. 당연히 머글분들은 모르시겠죠. 그럼 좀 찾아보고 반박을 하거나 까시면 안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제발 알고 말해주세요. 에이핑크 팬으로써 보미 까이는거 보면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솔직히 혜리가 이이잉하고 보미처럼 까였다면 혜리 쉴드쳐주실 거잖아요. 안그래요ㅋㅋ? 제발 남입장 생각하고 댓글하나하나 쓰셨으면 좋겠네요. 말은 생각없이 나올수 있지만 댓글은 자신이 한번 쓰고 다시 읽고 작성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제발 보미 입장과 팬입장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 1231
    보미같은경우 화생방실 안에서 뛰쳐나온거야 보미말고도 몇명있었는데 단지 그것때문은 아니라고보고 그전부터 뭔가 좀 비호감적인면이 쌓였다고 볼수있음
    특히 화생방들어가가전에 방독면만 썻을뿐인데 너무 오버스럽게 느껴질정도로 서럽게 눈물한바가지 쏟아내는게 보기 불편했었음. 트라우마있는걸 물론 알지만 알고봐도 좀 보기 불편햇고 그이후로도 뭔가 적극적으로 이겨내고 그런모습이 덜비춰진거같음 편집의 문제인지 그런의지가 없었는지는 몰라도 나약한모습이 너무 많이 보엿고 강예원같은경우도 마찬가진데 강예원은 갈수록 만회할려고 적극적인태도와 의지를 보여줬다고 볼수있음. 보미 팬들입장에선 트라우마도 그렇고 안쓰럽게 느껴질수있지만 그 외사람들한텐 보미는 좀 비호감이었다는건 인정해야됨.
    참고로 나도 원래 보미 좋게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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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10회: '마의'는 김소은 버전의 '해품달'?마의 10회: '마의'는 김소은 버전의 '해품달'?

Posted at 2012.10.31 08:44 | Posted in TV섹션: 드라마



마의 10회

방송일자: 2012년 10월 30일

방영: MBC

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출연: 조승우, 이요원, 김소은 외...


했네! 했어!


대책없는 핑크공주가 결국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하긴, 오랜지기인 '강지녕(이요원)'이 역병에 걸려 죽든지 말든지 안중에도 없이 그저 '백광현(조승우)'만 걱정하며 노심초사할 때부터 시청자들은 이미 알아봤다. 남자한테 빠진 핑크공주가 머지않아서 사고를 쳐도 단단히 칠 것임을...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나 빨리 '백광현'을 한적한 장소로 유인하여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유도한 것도 모자라, 조선의 공주가 밑도끝도 없이 입술을 들이대어 한낱 노비신분인 마의의 볼에 뽀뽀를 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혹여 누가 보기라도 했으면 노비신분인 '백광현'으로서는 목숨이 10개라고 해도 살아남지 못할 대형사고가 아닐 수 없다.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숙휘공주(김소은)', 그녀는 싸이가 그처럼 목소리 높여 찬양했던 '강남스타일'의 여성이었다. 물론 21세기의 '강남스타일' 여성이 왜 조선시대에 나타났는지는 의문이지만, 시청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드라마 시청소감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커뮤니티마다 큰 화제가 되었으며, 뽀뽀씬이 있은직후에 검색어 1위까지 먹었다.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그래 바로 너'라며 찬양했던 싸이와 마찬가지로, 시청자들도 조선시대에 '강남스타일'식 사랑을 보여주는 '숙휘공주' 김소은을 두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며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덕분에 '마의' 9회를 통하여 조승우와의 케미를 끌어올리던 이요원이 시청자들의 시선밖으로 밀려나는 현상마저 나타났다. 


그런데 말이다. 가만보니 '숙휘공주(김소은)'라는 캐릭터와 그 주변인물들이 어째 낯설지가 않다. 그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대박을 친 '강남스타일'의 가사때문이 아니라, 올해 상반기에 꿈의 시청률인 50%대에 도전했던 '해를 품은 달' 때문이다. 그렇다. '마의'안에 '해품달'이 들어 있다. 실제로 '마의'를 '백광현(조승우)'의 시점에서 보지말고 '숙휘공주(김소은)'의 시점에서 보면 영락없이 '해품달'이다. '해품달'에서 임금 '이훤(김수현)'은 조선시대에 가장 천한신분은 무녀 '월(한가인)'을 사랑하게 된다. '마의'에서도 공주 '숙휘'는 조선시대에 말보다도 못한 존재였던 노비신분의 마의 '백광현'을 사랑한다. 물론 신분의 차를 뛰어넘는 사랑이야기는 매우 흔하다. 하지만 '이훤(김수현)'의 주변인물과 '숙휘(김소은)'의 주변인물마저도 비슷하다. 


'이훤'의 주변에는 내시 '형선(정은표)'과 호위무사 '운(송재림)'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그런데 '형선'은 '이훤'이 '월(한가인)'에게 애정을 표할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라서 그 앞을 막아서곤 했다. 그 모습은 주종관계라기 보다는 마치 삼촌-조카 혹은 큰형-막내동생처럼 보였다. '월'과의 사랑을 막는 '형선'과 달리 호위무사 '운'은 말없이 '이훤'을 도와주곤 했다. '숙휘'의 주변에도 상궁과 호위무사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백광현(조승우)'에게 애정을 쏟는 '숙휘'의 앞을 몸개그까지 펼치며 막아서는 상궁의 모습은 영락없이 '형선'과 닮았다. 또한 호위무사도 '운'처럼 대사 몇마디 없이 동네의 아픈 개를 찾아다니며 '숙휘'의 사랑을 도와준다.


'숙휘공주(김소은)'의 시점에서 보면 '백광현(조승우)'은 '월(한가인)'과 닮았고 '강지녕(이요원)'은 '양명(정일우)'을 연상시킨다. '이훤(김수현)'은 무녀 '월'의 액받이 덕분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숙휘공주'가 애지중지하던 고양이도 '백광현'의 의술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다. '이훤'의 연적인 '양명'은 차기 왕권까지 노릴정도로 조선에서 가장 지체높은 신분이었다. '백광현'을 놓고 '숙휘공주'와 3각관계를 펼칠 '강지녕'도 조선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이런식의 인물배치와 관계설정이 과연 우연일까? 물론 '마의'에서 '백광현'-'숙휘공주'의 러브라인이 메인스토리로 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마의'는 '해품달'로부터 영향을 받았음이 분명하다. 즉, 초반에 시청률 몰이용으로 김소은 버전의 '해품달'을 보여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시청자 반응은 나쁘지 않다. 비록 '해품달'을 연상시키기는 하지만 뻔하디 뻔한 '이병훈 클리셰'로부터 벗어난 '해품달'식 멜로사극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닌 게 아니라, '마의'에서 본격적으로 이병훈 PD식의 RPG 사극이 전개되자 시청률이 하락하고 말았다. 다음주부터 드라마에서만큼은 흥행보증수표인 '명본좌' 김명민의 '드라마의 제왕'이 동시간대에서 시작되는 상황에서, 시청률을 최대한 끌어올려도 모자를 판에 오히려 하락한 것이다. 그런데 '마의' 10회의 말미에 나온 김소은의 뽀뽀 한방으로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뻔하디 뻔하다고 느껴졌던 '마의'가 새롭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스타일'식 사랑을 보여주는 '핑크공주' 김소은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인데, 앞으로 김소은을 잘만 활용한다면 애를 먹고있는 '마의'의 초반 시청률 몰이에 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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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꽤 재미있는 장면이었죠 확실히 저쪽이 풋풋한듯한... 이러다가 히로인 바뀌겠음... 이병훈감독님 사극이니 그럴리는 없겠지만(...)
  2. <마의> 홈페이지의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숙휘공주'가 원래는 '백광현'을 병든 동물들의 치료를 부탁하며
    어느 정도 괴롭히다가 짝사랑에 빠지는 것으로 나오던데 그것과는 좀 다르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도 감자님이 포스팅하신 내용처럼 시청률을 의식해서 스토리 초안을 어느 정도 수정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뭐 기획의도와 스토리 초안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공통적인 특징(?)이니까요... ;;ㅋㅋ
    어쨌든 조승우 때문에 5회부터 보기 시작한 마의를 이제는 김소은의 모습을 기대하며 보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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