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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섹션: 버라이어티

지피지기 21회 (07/11/05) 지피지기 21회 2007년 11월 5일 방송 MC: 박명수, 현영, 정형돈, 서현진, 최현정, 문지애, 손정은 게스트: 성시경 20자평: MBC의 핑클, 나쁜 '예능' PD 안 만났으면 좋겠다. 별점: ★★☆ 더보기
지피지기 21회 - 2007년 11월 5일 지피지기 21회 2007년 11월 5일 방송분 방영: MBC MC: 박명수, 현영, 정형돈, 서현진, 최현정, 문지애, 손정은 게스트: 성시경 나쁜남자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2007년에 '무릎팍 도사'로 뜬 두 사람이 있다. 첫번째는 '심형래'이고 두 번째는 '이영자'이다. 전자에 관한 논란은 이미 충분했으므로 접어두고, 후자는 '무릎팍 도사'에서 오랜만에 보여준 입담을 통해서 나름 화제를 모으며 방송에 복귀했다. 하지만 어느 기자가 꼬집었듯이 '이영자'는 거짓말 파문으로 인해서 방송에서 설 자리를 잃은 것이 아니라 더이상 시청자들과 웃음 코드가 맞지 않아서 퇴출당했을 뿐임을 6개월만에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시끄럽고 산만하기만 하지 정리가 안될뿐더러 스스로 재미있기만 할뿐 도무지 공감이 안되는 '이.. 더보기
라인업 7회 (07/11/03) 라인업 7회 2007년 11월 3일 방송 MC: 이경규, 김용만 외 게스트: 성시경 20자평: 스스로 마이너가 되고 있는 메이져들의 막장짓 별점: ★★☆ 더보기
라인업 7회 - 2007년 11월 3일 라인업 7회 2007년 11월 3일 방송분 방영: SBS MC: 이경규, 김용만, 신정환, 김구라 외 게스트: 성시경 개인적으로 토요일 저녁 버라이어티의 선호를 무한도전에서 라인업으로 완전히 갈아탄 상태다. 소위 최근 작두를 탔다는 무한도전을 버리고 라인업으로 갈아탄 이유는 최근에도 말이 많은 정준하 파문으로 인해서가 아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이유, 현재 상태에서 무한도전보다 라인업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라인업의 진정한 재미는 무한도전을 벤치마킹 했다거나 욕설파문처럼 막나가는 진행이 아니다. 누가 봐도 현재 잘나가고 있는 메이져들이 스스로를 낮추고 막장짓을 하는등 마이너를 지향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단순히 흉내내기에 그쳤으나 회가 거듭될 수록 시청률이 안구의 쓰나미를 몰.. 더보기
놀러와 168회 (07/11/02) 놀러와 168회 2007년 11월 2일 방송 MC: 유재석, 김원희, 노홍철 출연: 박건형, 서현진 20자평: MBC의 전략병기 서현진, 과연 의도대로 최초의 섹시한 아나운서가 될 수 있을까? 별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