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시드(APPLE SEED, 2004)
장르: SF/액션
감독: 아라마키 신지
러닝타임: 103분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없다.
유토피아란 완전을 의미한다.
100% 완전무결하게 완벽한 세계
그러나...
완전과 불완전을 판단하는 기준은
상대적 비교이다.
불완전이 존재하지 않으면
불완전의 상대성인 완전 역시도 존재할 수 없다.
정상인들의 세계에서 보면
눈이 두개인 사람이
눈이 하나인 사람에 비하여 완전하지만,
애꾸들의 세계에서 보면 보면
눈이 두개인 사람이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모순...
세계 최초의 3D 라이브 애니메이션이라 불리우는
'애플시드'는 이 모순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차가운 3D 배경과 따뜻한 2D 캐릭터들의 조화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장르: SF/액션
감독: 아라마키 신지
러닝타임: 103분
바이오로이드는 바이오로이드를 죽이지 않아요!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없다.
유토피아란 완전을 의미한다.
100% 완전무결하게 완벽한 세계
그러나...
완전과 불완전을 판단하는 기준은
상대적 비교이다.
불완전이 존재하지 않으면
불완전의 상대성인 완전 역시도 존재할 수 없다.
정상인들의 세계에서 보면
눈이 두개인 사람이
눈이 하나인 사람에 비하여 완전하지만,
애꾸들의 세계에서 보면 보면
눈이 두개인 사람이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모순...
세계 최초의 3D 라이브 애니메이션이라 불리우는
'애플시드'는 이 모순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차가운 3D 배경과 따뜻한 2D 캐릭터들의 조화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완전과 불완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시각에서 바라봤을 때를 의미하므로
지극히 상대적인 개념이다.
하지만...
유토피아란 그 자체로 100% 완전무결한 세계를 의미하므로
지극히 절대적인 개념에서 성립될 수밖에 없다.
상대적인 개념에서 판단할 수밖에 없는
지극히 절대적인 개념의 세계...
이 모순으로 인하여
유토피아가 존재하기란 불가능하다.
결국 인간에게 허락된 것은 불완전한 유토피아일 뿐이며
인간과 바이오로이드의 조화를 통해서 유토피아를 꿈꾼
'애플시드'의 세계에서처럼
인간이 유피토피아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불완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가는 방법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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