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을 보고도 숨고르기란 말이 나오나?'1박2일'을 보고도 숨고르기란 말이 나오나?

Posted at 2008.04.08 09:03 | Posted in 커버스토리-주절주절
















26.6%의 시청률! 지난 주말에 한쪽에서는 계절탓, 시기탓을 하고 있을때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1박2일'이 거둔 시청률이다. '1박2일'은 '경남 거창편 2회'를 통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절도, 시기도, 소재실험도 아니라 방송에 임하는 멤버들의 자세임을 증명하였다. 어찌보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1박2일'의 멤버들이 시청자들을 위해서, 거창 주민들을 위해서, 어디서든 기꺼이 두 무릎을 꿇을 수 있을 정도로 시종일관 낮은 자세로 방송에 임했던 것이다. 그리고 멤버들의 그런 진심이 TV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통하여 현재 '1박2일'이 명실공히 예능의 최강자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이승기, 은지원, MC몽은 가요순위 1위를 차지해본 톱가수들이다. 가장 화려한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공연을 하는데 익숙해져 있는 가수들인 것이다. 그런 그들이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전국 노래자랑'에 나가기 위해서 비닐하우스안에서 몇시간씩이나 공연을 연습하고 흙바닥에 기꺼이 두 무릎을 꿇었다. 최고의 MC인 강호동을 제외하고서라도 나머지 멤버들의 행사 한회 출연비를 모두 모아도 어마어마한 액수가 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있다. 그만큼 귀하신 몸에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이 그들과 비슷한 네임밸류를 가진 대부분의 가수들이 꺼려하는 '전국 노래자랑'의 무대에 서기 위해서 가장 초라한 연습실에서 몇시간씩 최선을 다해 연습을 했다.

'1박2일'은 강호동을 비롯한 톱스타들인 멤버들에게 인간적으로 성숙하도록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강호동이 방송일을 하면서 송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과연 몇번이나 되었을까? 이승기, 은지원, MC몽이 가수활동을 하면서 '전국 노래자랑' 같은 무대에 서는 기회가 과연 몇번이나 되었을까? 화려한 무대와 강한 스포트라이트에 길들여져 있던 멤버들이 초라한 천막 대기실에서 송해를 맞이하고 그 앞에서 자신들이 준비한 공연을 심사받았다. 멤버들은 그 순간만큼은 톱스타가 아니라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길 간절히 원하는 일반 주민들과 다를바 없었던 것이다. 어느덧 무대위에 서는 것이 당연해져 버린 멤버들이 '전국 노래자랑'의 무대에 서기위해 노력하게 되면서 데뷔이전의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음이 분명하다.
 
멤버들은 프로이다. 그것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가수들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일반 시민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긴장하고 안절부절 못한다. 일반 시민들에 비하여 자신들의 부족함이 새삼 느껴지고 좀더 노력하지 않았음을 아쉬워하는 것이다. 일반 시민들의 공연을 보고 부러워하며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에만 섰을 때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화려한 무대위에서 멤버들은 프로고 일반 시민들은 아마추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국 노래자랑'의 무대는 달랐다. 이 무대를 위해서 오랫동안 준비한 거창 주민들은 프로이고 그에 비하여 지난밤 비닐하우스 안에서 3시간동안 준비한 멤버들은 아마추어일 수밖에 없었다. 이와같은 떨림, 아쉬움, 부러움들을 멤버들은 과연 얼마만에 다시 느껴보는 것일까? 모르긴 몰라도 앞으로 무대위에 설때마다 멤버들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분명 달라지게 될 것이다.
 
사실상 '전국 노래자랑'의 무대는 멤버들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없었다. 예능 프로그램이기에 '전국 노래자랑'에서 못한다하여 멤버들을 비난할 시청자들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연습하고 초조하게 자신들의 무대를 기다렸다. TV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멤버들의 공연모습이 아니라 공연에 임하는 진심어린 자세이다. 작은 무대라고 깔보지 않고 가벼이 여기지 않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그들의 진심을 읽을 수 있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멤버들이 '전국 노래자랑'의 무대에서 잘하기를 응원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순간부터 멤버들과 시청자들은 한마음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멤버들은 정말 열심히 공연했다. 화려한 조명도, 뻑적찌근한 무대효과도, 흥을 돋구어줄 백댄서들도, 응원해줄 팬들의 함성소리도 없었지만 멤버들은 진심으로 '전국 노래자랑'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자신들을 지켜보는 거창 주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했던 것이다. 그 모습에 공연을 지켜본 거창 주민들뿐만 아니라 TV를 통해서 지켜보고 있던 시청자들 마저도 진심으로 흥겨워하며 박수를 쳐줄 수 있었다. 결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것은 소재의 실험이나 방영시기가 아닌 것이다. 언제 방송되든, 어떤 소재이든, 출연자들이 시청자들과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자세를 낮추어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하면 시청자들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웃어주고 환호해줄 수 있다.
 
가요순위 1등도 아니고 '전국 노래자랑'의 대상도 아님에도 단지 인기상 수상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많은 것을 대변해주고 있다. 실상 '전국 노래자랑'의 인기상은 멤버들의 몸값에 비한다면 초라한 상일 뿐이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자신들의 노력과 진심이 통했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초라한 인기상을 연예대상이나 가요대상을 수상한 것 이상으로 의미깊게 만들었다. 비록 부와 명예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상이지만, 톱스타인 멤버들이 일반 시민들의 자세와 입장에서 공연준비를 하며 흘린 진심어린 땀방울들이 보상받았던 것이다. 따라서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본 시청자들 마저도 멤버들과 같은 심정으로 인기상을 수상한 멤버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었다.

중국까지 가서 심으라는 나무는 뒷전인 채 멤버끼리 장난이나 치고 돌아오고, 거액을 들여 결혼식장과 호텔까지 빌려서 시종일관 장난스런 태도로 일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이제껏 자신들이 섰던 무대중에서 가장 작고 초라한 무대임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열심히 공연한 '1박2일' 멤버들의 모습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가, 현재 '무한도전'과 '1박2일'에 보이는 시청자들의 반응의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태임에도 '무한도전'은 여전히 계절탓, 시기탓을 하며 숨고르기라는 말이나 하고 있을 때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만 한다. 현재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에서 느끼는 재미와 따뜻함을 시청자들은 바로 얼마전까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서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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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목부터가 이상하네요.
    1박2일을 보고도 숨고르기란말이나오냐라...

    왜?

    왜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는데 1박2일눈치를 봐야되는걸까요?
    1박2일이 소탈한 모습보이며 이렇게 잘나가고 있는데 지금니들은 숨고르기 운운할때냐 상황파악이나해라.. 이건가요?
    숨고르는것도 남의 눈치보며 허락을 받아야 가능한건가요? ^^

    감자님글을 보면 무도와 1박을 자주 대비시키던데 이런식의 억지연결은 생떼쓰기에 불과합니다.
    무도는 리얼버라이어티로 자리잡은지 올해로 3년차, 하하의 이탈과 박명수의 결혼 등 팀내부적으로 많은 변동이 있는만큼 숨고르기에 들어가는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프로그램자체도 3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숨고르기한다고 니들이 그럴처지냐 1박2일을 봐라 라고 면박을 주는건 어느나라 논리입니까?

    그리고 자꾸 초심을 잃었다고 하던데 댄스스포츠로 감동을 주고 논밭에서 뒹굴던게 불과 몇달전입니다.
    바로 몇주전에 비인기종목인 레슬링 선수단과 함께하면서 고생한건 못보신모양이로군요^^

    중국에서 나무심는건 식목일 특집, 호텔은 박명수결혼식리허설 때문에 간것이지 아무 명분도없이 간게 아니라는거죠. 전국노래자랑? 작년에 무도는 다리밑에서 강변가요제하고 찜질방과 길거리에서 하나마나송불렀습니다. 해외로케간거때문에 초심을 잃었다고 비판받을정도면 올림픽때 1박2일도 욕 무지하게 먹겠군요. 이명한피디가 베이징에 가겠다는뜻을 분명히 밝힌걸로 알고있는데^^

    백번을 양보하고 봐도 감자님의 글은 무도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는 명목하에 1박을 찬양하기위해 대비시키려는 소재로 이용하는것에 불과합니다.

    왜 이런글이 나오느냐?

    무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니 삐딱한 시선에서 이렇게 편향된 글을 쓸 수 밖에 없는겁니다.
    게다가 이런식으로 딱히 적당한 명분도 없이 1박과 무도를 서로 연결하여 대비시키는것은 역설적으로 1박2일이 후발주자로서 무한도전의 그늘을 벗어날 수 없음을 반증하는거 아닐까요?
    내가 살려면 너를 끌어내려야한다 뭐 이런느낌? ^^
  3. 웅크린 감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무한도전은 이미 변질될대로 됐다고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건데..
    그렇게 생각해오시는 분들이 또 있었군요!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왜 무한도전을 안보느냐고 계속 뭐라했었거든요 ㅋㅋ
    1박 2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역시 1박 2일엔 무한도전처럼 시덥잖은 행동 보단 사람과 사람간의 살아있는
    무언가가 잘 나타나는 프로그램이더군요^^

    한국은 늘 다수가 따르는데 소수가 안따르면 닥달해서 어떻게든 따라야 한다,
    소수가 말한건 어떻게든 관철하고 틀린거다라고 억지부리는 게 있더군요.

    여기서도 그게 나타는 것 같네요~
    그럼 앞으로도 블로그에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아,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무한도전에 대해서 뭐라하는 글만 보고 흥분하신 것
    같네요~ 토론 하신다는 분이나 댓글 다신 몇몇 분들 보니.. 내용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댓글달아 공격하자라는 투로 다는 것 같아요 허허;
  4. 오락프로그램 하나를 비판하는데 이렇게 열을 올리시는 분이 정작 자신에 대한 비판에는 귀를 닫고 계시는군요. 하이바라님 댓글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무한도전은 애초에 깐죽대고 말장난하며 지들끼리 노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이 변질됐다고 이야기할거면 무한도전이 감동코드를 끌어온 다음부터라고 해야하겠군요.
    뭐 워낙 운신의 폭이 큰 프로그램이라 그로부터의 회귀도 빨랐습니다만..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아!! 참고로 저는 투표하고 왔으니 걱정은 마세요 ^^
  5. 웅크린감자님 이,, 올리신 글이랑 물망초 님들 등등 님들이 올리신 댓글에 올리신 리플들을 쫙 보고,, 님 블러그에 글을 올리려고 ,, 티 스토리에,, 가입을 해서 ,, 리플을 달아 봅니다,,

    갠적으로 전 무도 팬이기도 하고 1박2일 팬이기도 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님은 인정 하실지 모르시겠지만,위에 님들이 지적하신바와 가이 님 글이,, 조금 편파적으로 쓰신건 인정하시는지여? 공정성 다운 글이 나와야지 논리적으로 합버적으로 따질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무도 시청률이 낮고 1박2일이 시청률이 상승세 라는걸 모르는 님은 없을겁니다,, 기사가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 워낙,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방송사 끼리,, 하지만, 1박2일이,, 무도 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꾸며 나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또한 무슨 상관이냐 토일날 일욜 저녁에 하는건데,, 이렇게 따지고 들면 할말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 되네여,,

    님이 쓰신 1박2일 이 독립할수 없는 이유, 이 글은 참 ,, 잘 썻다고 생각 하고 공감대가 많이 형성대는 부분이 많지만,, 왜이리 많은 추천을 받으면서도, 사람들이 반박하는 리플이 많이 달릴까를, 생각 해 보셧으면 합니다,, ^^~ , 물망초 님이 쓰신글을 제3자의 입장에서 한번 읽어 보실길 바랍니다,, 님이 단 리플은,, 한마디로,,난, 내가 쓴 글은 맞다고 생각 하지만 니가 쓴글은 무도빠 라서 난 싫다 이겁니다,,

    제가 님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님이 잘못 쓰신 부분이나 왜 사람들이 태클 하는 것에 대해서,, 좀 써봣네여,, 님이 쓰신 블러그 (무도 나 1박) 에 대한 글은 많이 읽고 올리는 것이니,,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구,, 글을 쓰실떄,, 좀 공정하게,, 제3자에 입장에서 읽을떄도,, 거부감 없이 읽을수 있는 글을 쓰는게 낳지 않을까여?? ^^

    마지막으로 한줄더 덧붙이자면,, 무도도 단점이 많은 프로 입니다,, 지금 그 들의 잔치가 대가는 거에 대해서 반박 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꺼 같구여,, 또한 3년 동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해온,, 저력 있는 프로 그램입니다,, 이런건 무시 하지 말자 이겁니다,,

    1박2일의 단점이란 지금 하고 있는 소재들이 이미 무도서 시도해 본것들이나,, 시도해서 좋은 결과 들이 있었더 것들만 쪽쪽 뺴서,, 한다는 것입니다,, 장정은, 지금 무도에서 많이 안보여주는 서민들에서 쉽게 다가갈수 잇는 점들을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무도를 아주 앞지를 정도에 시청률이 나오는거에,, 또한 많이 놀라구 있구여,, 그만큼 재밌잖아여 ㅎㅎ 그니까 그렇겟져 ^^~ ,

    저 또한 무도를 먼저 봐서 애정이 1박 보단, 더 많이 가서 제 글도 무도에 조금더,, 힘을 실어서 썻다고 생각 됩니다,,하지만,, 다들 님들이 제 글을 보고 님 이 쓰신 글처럼,, 무차별 반박을 하실 님들은,,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 되여,, 글 재주가 아주 좋은 분이 신거 같은데 ^^,,, 비판 과,, 비난을,, 구분해서 글을 올리셧음 합니다,, ㅅㄱ 하시구여 ,, 앞으로도 재밌는글 많이 보러 들을꼐여 ^^ ,
    • 2008.04.09 20:06 신고 [Edit/Del]
      어째서 자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도 공정성을 따져야 하며 제3자의 입장에서 써야만 할까요? 펼치자 하는 논리와 그에대한 근거가 확실하다면 블로그란 자유롭게 글을 써도 되지 않을까요? 그것이 블로그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8.04.11 20:08 신고 [Edit/Del]
      블러그 에 정신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반박글이 올라 온느 글은 님 입장에서 볼떄도 별러 쏙 좋지는 않을꺼 같군여,,^^. 님 갠적인 블러그 니까 님 생각을 쓰는 거에는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추천도 많으받으시공~ 반박글은 ,, 좀 적은 올라오는 글을써보도록 하세여,, ^^,, 제 갠적인 생각여(너무 반박 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별로 보기가,,;;;) ㅅㄱㅇ
  6. 웅크린 감자님 글에 덧글달려고 티스토리에 가입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게 한달전 일이군요,

    한달동안 웅크린 감자님의 글들이 좀 더 논리적이고

    제가 설득당할 만큼 예리한 시각이 보이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글은 반박하고픈 부분이 안보이네요,

    다만 다른 분들의 덧글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원래 웅크린 감자님 글은 좀 주관적이더군요.

    팩트만을 나열한다면 반론없이 수긍만 가겠지만,
    (블로그를 팩트를 보고자 읽는건 아닙니다만)

    주관이 섞인 분석을 하시니, 포스팅하신 열정은 보이는 반면,

    반론을 제기할 구석을 많이 보게 되니 말입니다.

    그래서 논쟁이 많이 될 수 밖에 없는거같구요,

    데이타운운하는 것은 아마도 객관성에 더 가치있게 두라는 충고같은데요


    근데 웅크린감자님은 그런 의견이 나오는 이유를 무시하시는듯 보입니다

    원래 논쟁을 대할 때,

    당신은 이런 이런 이유로 그렇게 말하는거냐,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걸 알겠다, 하지만 내 관점에서는,~

    이렇게 유연하게 대응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근데 상대방이 생각하는 근거와 이유에 대한 존중과 고민이 부족해보이십니다.


    리플들에 대한 웅크린 감자님의 댓글에

    아닌가요? 라는 말이 많이 보이는군요,

    제생각에 웅크린 감자님의 대응은 오픈 마인드라 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은


    프로그램이 재미없다 재밌다 분석하는것과

    어떤 블로거의 글이 설득력있다 설득력없다 비판하는 것이

    사실 다를게 뭐 있겠습니까?


    아마도 무한도전 태호pd가 기사보고 느끼는 기분과

    웅크린 감자님이 웅크린감자님의 리뷰를 비판하는 블로거를 보면서 느끼실 기분과

    왠지 제눈엔 겹쳐보여서, 재밌기도 하군요,

    물론, 제눈에만 그럴수 있겠죠

    전 아직 웅크린 감자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겠으니까요


    암튼 당신은 나의 관심블로거입니다♡


    참 투표했는데, 지역구와 비례대표 둘다 사표가 되버려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 2008.04.09 23:59 신고 [Edit/Del]
      모든 글은 대부분 주관적입니다. 도대체 완벽히 객관적인 글을 쓰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데이터를 놓고 분석하는 사람도 어쩔 수 없이 분석과정에서 자신의 주관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인간은 자신이 보고, 느끼고, 아는만큼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관적일 수밖에 없죠. 문제는 그 주관이 얼마나 올바른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느냐 아니냐죠. 저는 제가 공감할 수 있는 논리를 원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하죠. 누구나 그렇게 살지 않나요? 제 블로그가 좀 알려졌다고 해서 제가 갑자기 공인이 되어 중간자적 입장에서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그건 제 생각과 주관을 속이는 일이죠.^^
      제표도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그래도 투표는 했으니 속은 시원합니다.ㅠ.ㅠ
    • 2008.04.11 20:19 신고 [Edit/Del]
      제가 위에 썻던 글이 이거랑 비슷한 글이네여,, 아무리 자기 자신의 블러그에 써놧던 글이라지만,, 너무 주관적 이라는 겁니다,, 아주 콕 집어 주셧네여 웅크린 감자님은 다른 의견이 나오면 무시하는게,, 문제입니다,(자기 자신만 옳을 수는 없습니다) 예로 님이 다른님 블로그에 가서 글 을 읽고 반박 하는 글을 썻는데 상대방이,, 내 블로그에서 내가 글 썻는뎅 니 따위가 왜 태클이냐,, 이런 식이랑 비슷하다 이겁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너무 반박만 하지는 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반박글을 인정도 하고 잘못쓴 부분은 고치는게 더,, 융통성 잇다고 생각대네여,,(내 블로그 니까 제3자 입장에서 쓸 필요 없다 내가 맞다, 위에 제 리플 올리셧을떄 -) 상대방의 생각 하는 근거와 이유에 대한 존중이 대한 고민이 많이 부족해 보이십니다,, 구아바 님이 지적 하신대로여,,
    • 2008.04.23 23:02 신고 [Edit/Del]
      구아바님, 저스틴님 모두 공감
    • 2008.04.24 03:50 신고 [Edit/Del]
      잘 됐네요. 공감하시는 세분 모두 딴데가서 노세요.^^
  7. 음...모두들 한마디도 지지않으려 발악을 하고있군

    남과 생각이 다르면 적이고 같으면 동지라는 논리

    결국은 소모적인 감정싸움이될텐데...

    근데 원하는게 뭐지?
    • 2008.04.09 23:56 신고 [Edit/Del]
      제가 원하는 것은 님같은 분이 여기와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반말 짓거리를 찍찍 해대지 않는 것입니다. 얼굴없는 인터넷에도 네티켓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님같은 분은 제 블로그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딴데 가서 노십시오.ㅋㅋ
  8. 저는 블로그를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관적이다"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신문 기사를 쓰는 것도 아니고(사실 신문 기사도 묘하게 주관적이지만..)

    여하튼 글은 잘 읽었습니다.
    무한도전과 1박 2일 저도 애청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무 생각 없이 봐도
    요즘은 1박 2일이 더 재밌다는 생각도 듭니다.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무한도전의 유재석 이하 출연하는 사람도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박명수 결혼식 편은 아직 못 봤지만 비싼 호텔을 무한도전이 빌린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결혼식에 왈가왈부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다만.. 제작진들이 임하는 자세가 변하지 않았나라는 의구심은 듭니다.
    웅크린 감자님이 지적하셨듯이 시청률 하락에 어울리지 않는 핑계들.
    중국에서 장난은 쳤지만 그래도 고생하며 나무도 다 심었지 않습니까?
    그러나 편집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제대로 표현 되지 못한 듯 합니다.

    시청률 하락을 외부요인으로 돌리지 말고
    내부요인에서 찾아 스스로 반성하고 다시 재밌는 무한도전이 되어서
    토요일은 무한도전, 일요일은 1박2일 보는 재미를 기대해봐야죠.
    어쨌든 두 프로그램은 "비교"될 수 밖에 없고 선의의 경쟁은
    시청자에겐 즐거움일테니까요.
    ^^
  9. 웅크린 감자님 글 잘봤습니다~예리하신 지적이시구 글 정말 잘쓰셔서 부럽네요...

    좋은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10. 전 TV는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요...
    경험이 쌓이고도 시청률이 떨어지면 그게 그렇게 문제있는 현상인가요?
    대충 어느정도를 높은 시청률이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1박2일 3년후 이맘때는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한 80%나오게 되는건가요?
    • 2008.04.10 04:38 신고 [Edit/Del]
      경험이란 뭘까요?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자산이 아닐까요? 그게 안된다면 그건 경험이 아니라 쓸데없는 시간낭비겠죠?^^
    • 2008.04.10 11:21 신고 [Edit/Del]
      그러니까 내년, 내후년의 시청률이 지난해와 비슷하다면 그 프로는 시간낭비를 한 셈이라는 말씀이시로군요. 아울러 바람직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제작한 프로그램들은 해가갈수록 시청률이 상승하는게 정상이겠구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4.10 11:44 신고 [Edit/Del]
      좋은 공부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11. 1박2일 참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어제..아니 그저께가 되는군요
    상상플러스가 시즌 2가 시작이 되었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하는 이효리의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왠지 예전것들 재탕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억지 웃음을 자아낸다는 생각도 했구요.
    1박2일을 보면서 웃음속에 무엇인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허무한 웃음이 아닌.
    웃음 뒤에 무엇인가 여운이 남는 그럼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합니다.
    • 2008.04.10 04:43 신고 [Edit/Del]
      1박2일의 웃음안에는 따뜻함과 친근함이 들어있죠. 그렇기에 현재 예능의 최강자로 떠오른 것이고요. 상플시즌2는 아무래도 방향을 잘못 잡은 듯 싶습니다.^^
  12. 안녕하세요~ 눈이 안좋아서 컴으로 글 읽는 거 자제하고 있답니다..안구건조증.ㅠ.ㅠ

    숨고르기...전 언젠가부터..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한도전이 예전만큼 잼있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뭐랄까. 주말이 되어도 기다려지지 않는 달까. 한참 물오를땐 무한도전 기다리곤 했는 데 말이죠. 다만 유재석의 뛰어난 진행능력만큼은 항상 감탄을 하고 있지만.

    전 전체적으로 mbc 예능중에 무한도전과 황금어장이 너무 식상해진게 아닌가 싶네요.
    (kbs에선 미녀들의 수다가) 모두 시청률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어요.
    일밤의 결혼했어요가 많은 관심을 받는 걸 보면서 특히나 그런 생각을 한게, 시청자들은 이제 좀
    다른 신선한걸 원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무한도전과 황금어장의 숱한 재방송도 한몫 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물론 줄어들기는 했지만)
    너무 접하다보니 소재와 관계없이 항상 똑같게 느껴지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1박2일도 언젠간 그러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국노래자랑 도전편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시청자들은 재미없으면 채널 돌린다에 한표입니다.
    그리고, 누가뭐래든 그건 제작진의 탓이지 시청자 탓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시청자는 방송보면서 하나 하나 의미 짚어가며 생각하면서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재미있으면 보고, 없으면 안본다 아닐까요? 그런 의미로보면 시청률이 떨어졌다면 시청자들이
    재미없다고 판단했기때문이겠죠.
    재미도 없는 데 굳이 억지로 봐주는 건 일부 광팬이나 그러겠지. 보통의 시청자들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눈아퍼요. ㅠ.ㅠ 안녕히 계세요. ㅠ.ㅠ
    • 2008.04.10 18:38 신고 [Edit/Del]
      저도 요즘 산좋고 물좋은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맡은 일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모니터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건강이 좋은 상태가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CRT모니터보다 LCD모니터가 건강에 더 나쁜가 봅니다.ㅠ.ㅠ
      프로그램에 광팬까지 생기고, 요즘세상 아무래도 정붙일 만한 곳이 별로 없나 봅니다.^^
      눈 빨리 나으시고, 당분간 모니터를 멀리 하세요.^^
  13. 우선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 제가 감자님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읽으면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끄덕;;
    방송은 아무리 오락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 언론매체이기때문에
    재미로 본다고 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혹은 보이지 않게그 방송을 본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1박 2일을 시청하면서 공감가는 웃음 뿐만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겸손함)까지 얻을수 있는것 같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디 1박 2일 멤버들의 순수하고 맑은 초심 끝까지 잃지 않기를....

    ++
    참...요즘은 무도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보면서 좀 불편한것 같아요;;
    편하게 보질 못한다고 해야하나..??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깐요.
  14. 드리고 싶은 말씀이 너무나 많지만 ..그냥 간단하게 제 느낌만을 표현하자면

    무한도전 안티기사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글을 분석하신 논지들 살펴보면
    무한도전이 초호화 파티를 벌이고 예전의 초심을 잃었으며
    일박이일 멤버들은 자신보다 못한 무대에서 자신들을 낮추고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이건데

    과연 전국노래자랑이 여태껏 자신들이 섰던 무대에 비해 턱없이 초라하고 낮은 무대였으며
    무한도전 멤버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초심을 잃었는지...원래 무한도전 의미가 왜 퇴색이 된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님이 쓰신 말씀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거만하고, 1박2일 멤버들은 겸손하다 이거 아닙니까...

    도대체 왜 이렇게 쓰신건지 전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만....
  15. 님의 극단적인 1박2일 사랑은 매일마다 보고 있지만 가면 갈수록 그 도가 심해지는것 같네요;;
    왜 극단적으로 모든 전제에 무도와의 폄하질을 그렇게 애쓰려고 하시는지??
    조회수를 위해서 그러시는건 아닙니까? 님이 아무리 개인블로그라고 외치고 있지만
    이미 다음 메인에는 님의 블로그가 매일마다 업데이트 되는걸 그대로 메인에 삼고 있더군요..

    이미 개인블로그의 영향력을 뛰어넘은 상태에서 1박2일의 사랑을 꼭 무도랑 비교하시는건 그렇네요;;
    태호 pd가 말한것 처럼 왜 못 잡아 먹어서 난리 이신지? 태호pd의 말 그대로 무도가 맨날 1등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그 인터뷰를 봤다면 님이 이 정도로 무도를 폄하하는건 옳지 못한 처사 같습니다.

    무도는 무도대로의 재미를 찾아가는겁니다. 언제나 하찮고 바보스러운 평균이하의 동네 형들만 모여 있는게 무도의 모든게 아닙니다. 분명히 식목일 특집을 통해 중국 사막화와 날로 심해지는 지구 온난화 그리고 식수의 무기화를 풍자한 장면을 쓸데없이 돈낭비라고 보시면 그 뜻을 못 파악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누구보다 박명수 거성형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기 때문에 그들을 대신에 그 스케줄에 참석하지 못한 무도 제작진들이 거성에게 보내는 축하의 메세지를 장난의 태도로만 일관시키고 어떻게든 1박2일과의 무리한 비교로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가 억지라고 느껴지네요...

    님이 하시는것도 언론의 무분별한 아미 몰상식한 까기 운동과 별 차이 없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ㄳ 하겠습니다 1박2일을 사랑하는건 좋지만 더이상 님의 마음속에 차갑게 식어진 무도와의 비교는 삼가 해주셨으면 좋곘습니다. 이건 비평수준을 뛰어넘는 악평과 저주니깐요..
    • 2008.04.24 03:47 신고 [Edit/Del]
      님이 보기에 식목일 특집이 의미가 있다고 해서 저에게도 의미가 있을거란 생각은 오류입니다.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이 존재할 수 있고 저는 그중에 하나를 제시했을 뿐입니다. 이정도의 비평도 수용하지 못하고 악평과 저주라고 하시는 걸 보니 무도빠 말기시군요?ㅋㅋ
  16. 비밀댓글입니다
    • 2008.04.24 03:46 신고 [Edit/Del]
      이건 뭔가요? 제 관심이라도 끌고 싶어서 다양한 댓글을 남기시나요? 죄송합니다. 여기서는 무도빠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이거든요.^^
  17. 블로그의 포스팅이란 '데이터 분석 모음집'이 아니라 각자의 주관적 아이디어가 담겨 있기 때문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 것을 참... ^^;;


    저도 매주 무도랑 1박2일 꼬박꼬박 챙겨봅니다만 최근 무도가 '아 점점 무언가 멀어지는 기분인데'... 라고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솔직히 호화 호텔에서 결혼식 예행연습 하고, 중국가서 나무심는 것이 그렇게까지 공감 가지는 않았습니다.(의도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역시 표현의 문제겠지요?)

    언제나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아 그리고 투표도 했습니다. 제 표도 사표가 됐습니다 ㅠ_ㅠ
    • 2008.04.27 10:12 신고 [Edit/Del]
      재미있는 점은 제 개인적인 의견에 쏠린 많은 비난덕분에 오히려 제 의견에 힘이 실렸다는 사실입니다. 아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넘어가면 조용할 일을 괜히 몰려들어 난장을 피우니 주목받을 수밖에 없죠. 우리나라는 어째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남도 꼭 좋아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04.27 14:09 신고 [Edit/Del]
      제 남자친구도 며칠 전에 이런 비슷한 일을 겪고 감자님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_-; 정말 지고는 못사는 ㅎㅎ
  18. (토) 3월 22일. 1위는 22%입니다. 3위 무도는 21.7% 구요.
    (일) 3월 23일. 1위는 28.2% . 3위는 25.6%

    이제 한달 후를 볼까요?

    (토) 4월 26일. 1위는 27.6%. 3위 무도는 23.1%
    (일) 4월 27일. 1위는 31.1% 3위는 23.7%


    참고로 무도는 작년 평균 23~27%입니다.(너무 방대하니깐 님께서 확인하시길;)

    30%는 한번 했는데 19%까지 떨어졌으니깐 11%가 떨어졌기에 내리막길이라고 하는건
    확대해석 아닐까요~ 이번달에23%니깐 다시 오르막길로 가는거??

    이런글을 볼때마다 님은 지독한 1박2일빠면서 무도까로 보입니다.

    어차피~ 이글은 개인글이지만 다른 사람도 보고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할려고
    올리신 글아닌가요?

    유독 무도팬과 토론이 아닌 '싸움'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것이 싫으시다면 1박2일의 장단점,허당승기가 좋은점 이런글을 위주로 하는것이 어떨까요?

    그렇게 하시면 감자님이 기준으로 삼으시는 '악플'을 덜 받을수 있다고 조언해 드리겠네요~
    • 2008.04.29 11:23 신고 [Edit/Del]
      심심하십니까? 세상에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시겠습니까? 님이 보는 하늘이 세상의 하늘의 전부일까요? 저는 리뷰를 합니다. 까도 빠도 아닙니다. 님같이 남의 의견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더이상 말을 섞고 싶지도 않군요. 잘 놀다 가십시오.^^
    • 2008.04.29 11:44 신고 [Edit/Del]
      전 님 의견이 틀렸다고 한적 없는데요 ^^
      단지 제가 주장하고 싶은 부분을 한번 조사해서
      올린것입니다. 그 자료에 대한 반박을 보고 싶었구요.
      울컥하지마세요~홧병나요 ^^

      위에 댓글을 쭉 읽어보니깐
      님과 반대되는 의견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댓글을 끊임없이 다시던데요.

      결국은 댓글 다신분들도 님과는 말안통하니 그만하자,
      정말 지기싫어하는 사람이네라는 댓글이 많던데ㅋㅋ

      오히려 님이 남의 의견을 용납 못하고
      끊임없이 댓글을 다는걸로 보이는데요^^

      님이 절대 빠,까 가 아니라고 해도
      주위 댓글단 사람들이 그렇게 보면
      그동안 했던 자기 행동에 대해서 한번쯤은
      뒤돌아 볼꺼같은데 아직은 그런 여유가 없으신듯.ㅋ

      뭐~ 어쨋든 님 성격으로 보아하니 남들이 뭐라 충고해도 끊임없이 무도까며 1박2일 최고라는 글을 계속 올리실듯 한데 그런 재미를 찾으로 종종 놀러오겠습니다~ㅋ
    • 2008.04.29 14:29 신고 [Edit/Del]
      심심하면 찾아와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도 결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찾아오십시오. 어차피 요즘은 제 블로그에 스토커들이 상주를 하는 것 같으니 한분 더 계셔도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빠도 정신병에 일종이라는데 말려봤자 소용없죠. ㅋㅋ
  19. 저도 얼마 전에 무한도전 특집을 보면서 박명수씨가 한 말을 보고 조금 씁쓸했는데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셨네요.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무한도전인만큼 계절탓이 아니고 그냥 열심히 한다면 이런 얘기는 없어질텐데... 잘 읽고 갑니다.
  20. 본문은 장황하게 써놓고서 정작 댓글와서 논리에 헛점이 들어나네요^^;

    토요일엔 무한도전 일요일엔 1박2일 보자.. 라는댓글엔 '비판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라는 댓글로 무한도전의 발전을 위해 비판한다는 의도를 밝히면서도
    1박2일쪽으로 편향되었음을 지적하는 댓글에는 '자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왜 공정성을 따져야하나? 블로그란 자유롭게 글을 쓰는곳' 이라는 댓글로 사실상 공정성없이 맘대로 쓴것임을 시인한거죠.

    위의 댓글만 조합해봐도..
    '공정성도 없이 편향된 시선으로 쓴 글이 과연 무한도전의 발전을 위한 비판'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걸 두고 말그대로 '비난을 위한 비난' 이라고 하는겁니다.
    비판과 비난의 차이는 국어사전찾아가며 스스로 깨닫기 바랍니다.
    그외에도 상당부분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더이상 지적하진 않겠습니다.
    블로그 주인 체면도 있으니.

    다만 이제는 댓글도 일일이 가르쳐가면서 달아야하나라고 생각하니 좀 씁쓸합니다.
    • 2008.05.09 19:50 신고 [Edit/Del]
      사람은 자기가 본 만큼 아는만큼 느낀만큼 생각한다는 의미에서 공정성을 논한 것입니다. 도대체 세상에서 완벽하게 공정한 의견이 어디 있을까요? 님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완벽하게 공정한 의견을 내 놓으신적이 과연 얼마나 되십니까? 애초부터 공정한 의견을 내 놓을 수 없다면 입닫고 살아야만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님은 광우병 소고기를 먹으라고 해도 공정한 비판을 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입닫고 그냥 먹으시겠습니까?ㅋㅋ
      이건 뭐 무빠들은 귀막고 도리질치며 사나요? 여기와서 공정성을 논하기 전에 공정한 비판을 할 자신이 없는 광우병 소고기나 드시죠.^^
  21. 거참 말많네.... 자기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적는데
    왜 태클이 저렇게 많아... 어쨌든 잘보고 가요... 옛날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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